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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만 교수의 히브리어 원어해석

[ 2021-07-06 10:10:07]

 

17개 사본학적 주경신학에 의한 성경 해석

 

[7] '첼렘', '빠라'를 중심한 인간 창조의 세계 (1:26-31)

 

여기 히브리어 단어를 분석하고자 한다.

첼렘 빠라 오클라 오프 아이트 히네 토브 메오드 욤 하쉬쉬

 

4. '아이트'의 시상

 

또 다시 시상적 문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이트'는 다른 존재 즉 새들의 세계의 질서를 나타내는 언어이다. 큰 새, 작은 새의 형상을 만드시고 '카바쉬'라는 단어를 탄생시켰다. , '정복하라'이다.

26절의 형상 '첼렘'은 고귀한 사람의 형상이었는데, 진화론(evolution theory)의 허구성은 보통명사로서 일반 사람이지만 고유 명사로서 최초의 아담의 위상을 깡그리 설명하지도, 표현되지도 않는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은 인간비하의 극치며, 창조의 대원칙을 연구한 적도 없는 인류 역사상 가장 추하고 악마적인 발상에서 파생한 극 학문의 극()허구성임을 다시 한번 조명한다.

 

아담의 원어의 의미는

① '붉어진다'의 어근을 가지며 다음으로 이 단어의 파생어는

② '빛이 난다'의 아람어에서 유래된 어근임을 밝힌다.

③ '함께 함''데리고 온다'의 뜻을 가진 단어이며,

④ '결합시키다'라는 4가지 어원적 뜻을 갖고 있으니,

 

이 한 단어의 뜻 안에 온 우주를 정복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신 것이다. 장차의 일은 알 수 없지만 구원받은 인간의 숫자가 늘어나고 은혜의 지혜가 세상 지혜로 결합하는 어느 날, 구약시대의 산 역사 중 하나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하나님과 모세와의 대화 등.

이 우주 공간에 파장에너지로 떠 있는 입자를 유출해 낸다면 아무리 강팍한 과학자들이라도 두 손 들어 천지를 창조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존재에 무릎 꿇는 날도 예견해 본다.

 

29-30절의 창조는 인간에게 허용된 양식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 채소, 열매 맺는 나무, 이러한 음식은 신비에 속하는 용어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온갖 종류의 식물과 열매들은 인간에게 있어서 음식과 영양분의 작용을 뛰어 넘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사실임이 증거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로 비슷한 과일들인데도 그 맛과 향은 모방할 수도 없으며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는 그 신비한 성분은 인간의 과학과 상상을 초월한 창조물들이기 때문이다. 이 육신의 음식물이 차단되면 고매한 인간은 그 인격이 상실되고 난폭해지고 잔인한 인간으로 전락되고 만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식물에 대한 하나님의 무언적 교훈은 육신이 굶주리면 난폭해지고 잔인해지듯 우리의 영이 굶주리면 사단의 종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교훈이다.

 

이제 본문에 나타난 음식문화를 신학적인 해석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식물을 나타내는 단어 '오클라'는 즐기다의 니팔형(Niphal) 단수형의 수동태를 나타내는데 이것은 '아칼'이라는 여성명사 단수로 음식을 뜻하는 동기를 만들고 있다. 즉 일반 모든 동물들은 그들의 먹이를 게걸스럽게 먹고 버리고 하는데 비해서 인간은 먹는 것 하나에도 모든 감각적 예술을 표시하는 영성이 넘치는 존재임을 설명하고 있다. 즉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다르게 식물을 음식으로 변형시킨 영성의 존재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 특성을 나열하면 첫째 소금을 사용하였다는 사실이고 다음 두 번째로 불을 사용했다는 뜻이며, 세 번째는 수많은 요리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었다는 지혜였는데, 3가지의 지혜의 용도로 사용된 단어가 '오클라' 니팔형에서 '아칼' 여성명사 단수로 식물을 음식이 되게 했다는 사실을 끄집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음식문화는 인류 최고 최대의 가장 오랜 전통적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음식에 대한 심리적, 신미적 신학까지 파생시킨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즉 저녁 식사를 무엇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한 시상적 의미는 매우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케 한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거칠게 먹는 사람은 대부분 사물을 대충 판단하고 결정하는 성격의 소유자이고, 조심스럽게 먹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섬세하고 소심하다는 증언이다. 또한 음식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다른 어떤 일에 대해서도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 곧 그것은 진, 그리고 성()의 소유자라는 것을 동시에 암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음식에 대한 세련된 취향은 의상문화나 문학 더 나아가 과학 등에 대해서도 같은 영향을 끼치는 최초의 식()의 문화로 등단한 것이다. 29절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땅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이러한 것들이 너희의 음식이 되리라󰡓로 번역함이 옳다.

개역성경의 '식물', 새번역의 '먹을거리'는 잘못된 번역임을 밝힌다. 왜냐하면 '오클라' 단순형 수동태를 '아칼' 단수로 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식물 또는 먹을거리가 아닌 음식으로 번역함이 옳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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