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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정체성 <축도, 있을지어다>가 성경적이다

[ 2021-04-02 10:23:17]

 

< '있을지어다'로 축도하는 안명환 증경총회장 >

인간학의 극치 '간절히 축원합니다'는 비성경적
장로교가 제일 성경적 교단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편이다

 

우리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라 일컬어져왔다. 이 대한예수교장로회는 그냥 대한예수교장로회가 아니고 뜻없이 합동교단이 된 것이 아니다.

장로교에는 장로교의 특징이 있고, 합동교단은 합동교단의 전통이 있다. 이를 가리켜 그 교단의 정체성이라고 말한다.

장로교의 정체성이 있다.합동교단의 정체성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합동교단의 특성이 있다.

합동교단의 예배 특성이 무엇이냐? 합동교단의 강단에서 예배드릴 때는 반드시 축도를 '있을지어다.'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전에 합동교단에서 문제시했던 박윤식 목사에게 어느 목사가 가까이서 "목사님, 합동교단 총회에서는 축도를 '있을지어다'로 선포해야 한다고 총회가 결의했습니다." '축도는 하나님의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이름(권위)에 의해서 축도하는 것이며 또한 축도의 근거와 축도의 내용이 성경에 있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조언을 한 바 있다. 그러자, 박 목사는 그날 낮예배 끝에 전체 교인들 앞에서 공표하기를 "나와 우리 교회들은 이제부터 예배 끝에 축도할 때 '축원합니다'라고 하지 말고 '있을지어다'라고 공포할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유일한 법칙이라고 했으니 그대로 지킬 것이에요. 만일 우리 교회 강단에서 '축원합니다'라고 축도하면 그 사람은 가짜이며 인간 제일주의자이니 우리 교회에서 쫓아내야 할 것이요."라고 선언하고 축도시간에 성경을 찾으라고 하고는 함께 성경구절을 읽었다.

28:20; 24:36; 20:19,21,26; 1:7; 11:36; 15:33; 16:20,27; 고전 16:24; 고후 13:13; 1:5,8; 6:16,18; 1:2; 6:24; 1:2; 4:20,23; 1:2; 4:18; 살전 1:1; 5:28; 살후 1:2; 3:18; 딤전 1:2,17; 6:21; 딤후 1:2; 4:18,22; 1:4; 3:15; 1:3,25; 13:21,25; 벧전 1:2; 5:11,14; 벧후 1:2; 3:18; 요이 1:3; 요삼 1:15; 1:2,25; 7:12; 22:21.

"이렇게 신약성경에서만 무려 54회나 '있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그런데도 축도를 '축원합니다.'라고 하는가 하면 그것도 부족하여 목사 자신의 마음을 끼워넣어 '간절히 축원합니다.'라고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인 축도를 인간인 자신이 도둑질하는 행위라고밖에 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제부터 우리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을 이 세대에 생긴 '이단'이라고 규정합니다. 전에 알지 못했을 때에 잘못을 확실히 던져버리고 하나님의 명에 의한 예배만은 끝까지 하나님의 권위(이름)을 좇겠다."고 선언하였던 일이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기독교TV에 비친 몇몇 교회 목사님들의 축도 장면을 본지에 여러 컷 제시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12년 총회를 설립한 이후 헌법을 수정 또는 개정한 바가 있으나 예배모범 중에서 예배의 축도에 관해서만은 변함없이 '있을지어다.'라고 한다는 결의를 한 바가 있다.

예배의 축도는 옛날에도 지금도 그리고 주 예수께서 오실 때까지 󰡒있을지어다.󰡓로 선언하며 그 전통을 후손들에게 전승할 것이다. 그것이 성경이 가리키는 축도의 모범이요 하나님의 방식이다.

장로회 신조 1조에는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라고 기록된 것을 그대로 신종해야 한다. 그래야 장로교의 교인이요 성경의 권위를 좇은 참 신자인 것이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교회들, 특히 유명한 목회자들이 하나님께 대한 서약, 성경의 거룩한 가르침을 저버리고 있다.

1988년에 축도에 대하여 잘못 판단하는 이들이 발생했는데 그들은 공교롭게도 목사가 아닌 장로들이었다.

신조를 저버린 장로는 지재관 장로와 홍천석 장로로서 총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지재관 장로는 1988514일 이윤근 목사가 게재한 '축도있을지어다'가 성경적이다라는 글을 논박하면서 나 어린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결례를 위해 올라갔을 때 평민인 시므온에게 축복을 받은 것같이 누구든지 성령에 감동 받으면 축복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목사만이 제사장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우겨댔었다.

그리고 홍천석 장로도 축도에 보편성을 말하면서 꼭 '있을지어다.'가 아니어도 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함으로써 총회와 노회로부터 엄중한 권고를 받은 일이 있음을 기억한다.

축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동시에 축도의 말씀도 성경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이루는 한 획이다.

장로교는 신조와 같이 무엇이든지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이 말하는 성경에 의한 교훈이라면, 신약성경에 거듭거듭 강조하고 있는 '있을지어다.'라고 명시된 말씀이라면 그 가르침과 그 전통을 좇아야 할 것이다. 이를 기피하고 사람들의 귀에 달콤하게 '축원합니다.' '간절히 축원합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장로교의 범주에서 벗어난 일탈이요, 장로교의 목사임을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1988년 당시 기독신보에 게재되었던 이윤근 목사와 김만규 목사의 소신이 담긴 "축도 '있을지어다'가 성경적이다"의 신문 화면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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