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19년 8월 21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세미나
신학강좌
교회법과헌법해설
Home > 신학신앙 > 신학강좌
여성 안수를 금하는 이유 (Reasons why against)

[ 2019-05-27 13:49:14]

 
조영엽 박사
전 국제기독교연합회(I.C.C.C. Dr. Carl Mclntire. 19487월 설립) 본부선교사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와 인간의 타락 사건에 근거하여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 두 이유가 우리에게 공평한가, 합리적인가는 큰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유들(God's reasons)이기 때문이다.
 
1. 창조의 원리와 질서에 있어서
- 여자는 남자를 돕는 배필(helper)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하나의 이유는 여자가 남자를 돕는 배필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도덕적, 인격적, 영적 실유(實有)이므로 금수(禽獸)와는 만족할 만한 인격적, 유기적 관계를 맺기 불가능하였다.
사람이 홀로 지낸다는 것은 곧 고독과 공허감을 면할 수 없다. 아담은 독처하였기 때문에 외로웠으며, 그러기에 옆에서 돕는 배필이 필요하였으며, 하나님은 하와(여자)를 남편을 돕는 배필로서 지으셨다(2:18). 이런 의미에서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다'(고전 11:9)라고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곁에서 돕는 자는 순종적, 복종적, 종속적 위치에 있음에 분명하지 않는가! 순종적, 복종적, 종속적 위치에 있는 여자가 남자 어른을 포함한 전체 회중에게 설교하거나 그들을 다스리는 것은 창조의 원리, 성경의 교훈에 위배된다.

그러나 여성 안수 찬동자들은 '돕는 배필'(helper)은 종속적 의미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열등성도 우월성도 의미하지 않는 상응성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돕는'이란 '아담을 위하여가 아니라, 아담에게 어울리는, 아담에게 상응하는 것으로 번역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에제르는 단순히 일을 돕거나 자식을 낳아 주고 살림을 살아 주는 정도의 의미가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후원을 뜻하며 협력(partnership)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했다. '…여기서 강조는 남자와 여자의 종속성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양자의 동반자로서 결속과 책임성에 대한 당위적 표현으로 보아야 한다. 이 단어 자체는 높거나 낮은 등급이나 계급을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면서 '돕는 배필'의 참된 의미를 변절시켰다. 그와 같은 아전인수 격의 해석은 본문의 내용과 성경 해석의 원리(문자적, 문법적, 역사적, 교리적 해석)에 위배되므로 고려할 가치도 없다.

2.
창조의 순위에 있어서 - 여자는 나중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여자가 나중에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딤전 2:13).
여자가 남자를 주장할 수 없는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 여자는 나중에 지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담은 만물의 영장으로 먼저 지음을 받았고, 하와는 아담을 돕는 배필로 나중에 지음을 받았다(2:21-23).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았으니 원리상 먼저 태어난 것과 같다. 먼저 태어난 자(장자)는 아버지의 차석에 있는 자요, 아버지 사후에는 가정을 다스릴 책임이 있다(27:19; 49:3; 왕하 2:9; 15:11-32). 그런데 나중에 지음을 받은 자가 먼저 지음을 받은 자를 주관한다는 것은 몸이 머리를 주관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니 이는 성경의 원리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여자는 남자보다 나중에 지음을 받았다는 이 사실을 근거로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창조의 원리와 순위에 있어서도 여자는 남자 위에서 남자를 가르치거나 주관하도록 의도된 바가 없다.

3.
범죄의 순위에 있어서 - 여자가 먼저

'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딤전 2:14).
사도 바울은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는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 여자가 먼저 사탄의 꾀임을 받아 하나님 앞에 범죄하였다는 사실을 근거로 삼았다. 이 말씀은 아담은 범죄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라, 하와가 속임과 꼬임을 받아 범죄하였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음을 보여준다. '속이다'는 단어가 아담의 경우에는 '아파타오'(to mislead, deceive, beguile, 잘못 인도하다, 속이다, 기만하다, 미혹하다)로 사용되었고, 하와의 경우는 '엑사파타오'(to deceive wholly, beguile throughly, 완전히 속이다, 철저히 기만 '미혹'하다)라는 강조형이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가 모두 사탄의 속임을 당하였으나 하와의 경우는 사탄으로부터 철저히 꾐을 받았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3:6은 아담과 하와가 각기 범죄한 사실을 상세하게 보도하였다. 하와는 뱀(사탄의 화신)의 꾐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하였고, 아담은 하나님께로부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2:17)는 금령을 직접 받았는데도 하와의 꾐으로 하와에게 금과(禁果)를 받아먹어 범죄하였다.

이상과 같이 창 3:6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 사실을 상세히 보도하였고, 5:12-21은 아담이 하나님과의 행위 언약(Covenant of works)의 당사자로서 인류의 대표로 범죄한 사실을 지적하였고, 딤전 2:14은 하와가 범죄한 사실을 지적하였다. 하와는 아담처럼 비록 하나님과 언약의 직접적 당사자는 아닐지라도 언약에 관계된 자로서 범죄한 것은 사실이다.
5:12-21'한 사람'(one man)이라고 다섯 번 기록되었는데, 여기서 한 사람이란 분명히 '아담 한 사람'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 한 사람 아담은 모든 인류의 대표자임을 또한 가리킨다. 따라서 아담 한 사람의 범죄의 결과는 아담 자신에게는 물론 아담의 후손 전 인류에 똑같이 그 영향이 미친다는 사실을 밝히 보여준다.
그러면 아담 한 사람의 범죄는 자신과 전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정죄와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많은(many) 사람은 모든(all) 사람을 가리킨다.
아담은 전 인류의 대표자로서 그의 범죄와 그 결과는 온 인류 위에 미치는 것과 같이, 하와는 행위언약에 관계된 자로서 그녀의 범죄와 그 결과는 모든 여자 위에 미친다는 사실을 성경은 또한 밝히 가르치고 있다. 그 한 예는 여자의 해산과 고통과 남편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다(3:16). 해산의 고통은 잉태하는 모든 여자 위에 임하며, 여자가 남자에게 다스림을 받는 것은 창조의 원리와 타락의 결과에 의한 것이다. 하와는 모든 여자의 대표라는 '대표성의 원리'(a principle of representative)에 의하여 여자의 가르침과 다스림(설교하는 목사와 다스리는 장로)을 성경은 금하였다.

4. 신적 권위에 있어서
- 여자가 남자 주관함을 허락하지 않음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하와의 범죄로 인한 결과이다.
'…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3:16). 하나님은 태초에 사람을 남녀로 창조하시고 남자를 머리로, 여자를 몸으로 말씀하셨다. 그리고 '남편은 아내를 다스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가정, 교회에서 남녀 직분에 관한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성경은 여자는 남자 아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남자는 그리스도 아래 있음을 또한 말씀하셨다(4:15; 5:23). 따라서 남자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하여야 한다. 다스림을 받을 자가 다스리고, 가르침을 받을 자가 가르친다면 그것은 신적 권위에 정면 도전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제정하신 가정과 교회의 위계질서를 전복(뒤집어엎음)하는 일이다. 경건한 여성도들은 아내와 어머니로서 자신들의 높은 신분을 깨달아 여성 안수를 반대한다.

5.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측면에서
- 여자는 연약한 그릇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는 또 다른 하나의 이유는 여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면에서이다.
신체적인 면에서 여자는 더 연약한 그릇이라고 했다.
'…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벧전 3:7).
'그릇'(스케우스, vessel)은 문자적으로는 컵이나 쟁반 같은 그릇을 가리키며(11:16; 8:16; 19:29; 10:1, 16; 9:21; 딤후 2:20; 9:21; 2:27; 18:12), 상징적으로는 사람의 육체를 가리킨다. , 사람의 육체를 질그릇으로 비유하였다. 본래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만든 질그릇과 같다(2:7). 질그릇은 깨지기 쉬운 연약한 그릇이다. 이와 같이 사람의 육체도 깨지기 쉬운 질그릇처럼 매우 연약하다. 남자의 신체도 연약하지만 여자의 신체는 더욱 연약하다.
'더 연약한'(아스데네스테로, weaker, 더 연약한, 더 힘없는, 더 무기력한)은 아스데네스의 비교급이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등 여러 면에서 연약하므로 남자의 보호와 지도를 받아야 할 위치에 놓여 있다.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차이가 있으며 그로 인하여 '남성과 여성의 삶에 있어서의 역할과 위치의 불가교체성'(the inexchangibility of roles and places in life between man and woman)을 믿기 때문에 여서이 교회에서 남자 어른들을 포함한 전체 회중에 가르치는 것과 다스리는 것(강도와 치리)을 반대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여자는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측면에서 남자보다 제한성을 지니고 있다. 여자는 독립적이 아니라 의존적이며, 다스리는 위치에 있지 않고 다스림을 받는 위치에 놓여 있다. 이러한 신분과 위치에 있는 여자가 남자를 주관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위배된다. 남자는 남자의 위치를 지키며 남자의 역할을 잘 감당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유익이 되는 것처럼, 여자는 여자의 위치를 지키며 여자의 역할을 잘 감당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자신과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 유익이 될 것이다.

6.
여자의 생리적 현상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다스리는 것이 적합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여성의 생리적 현상(멘스, menstruation)이다. 성경은 여자의 월경 기간이나 해산 후에는 부정하다고 했다(12:2, 5; 15:25-26). 이것은 현대 의학적으로나 위생적으로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월경 기간이나 해산 전후 상당한 기간에는 부부가 서로 가까이 하지 않도록 명령되었다(18:6; 22:10).
월경 기간에는 생리적 변화가 많이 일어난다. 구토, 변비, 속쓰림, 가스 형성, 두통, 현기, 요통, 질 분비물, 피곤, 치질, 부종 . 정신적 심리적 변화도 많이 일어난다. 짜증, 신경질, 히스테리 등 심경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이상과 같이 생리적, 정신적, 심리적 변화가 1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계속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올바른 목회를 할 수 있겠는가?
더욱이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집안일을 돌보는 이 중요한 일들을 제쳐놓고 어떻게 성직을 잘 감당할 수 있겠는가? 사실상 여자 목사 제도를 찬동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약한 자매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요,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도록 강요하는 것이요, 신앙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케 한다.

7.
여자의 음성(목소리)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또 하나의 증거는 여자의 목소리(voice)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여자의 음성을 아름답게 그리고 고음(high volume)을 내어 앨토(alto)나 소프라노(soprano)를 맡게 하셨다. 반면에 남자의 음성은 굵게 그리고 저음을 내어 테너(tenor)나 베이스(base)를 맡게 하셨다. 또한 여자의 음성은 여자의 신분에 맡도록 남편을 돕는 배필로서 남편을 기쁘게 하는 꾀꼬리 소리 같은 음성을 내게 하시며, 남자의 음성은 남자의 신분에 맞도록 아내를 다스리는 머리로서 권위적 저음을 내게 하신다. 그리하여 남자의 음성과 여자의 음성의 조화와 미를 산출케 하신다. 여자의 음성 자체가 여자의 강도권과 치리권을 거부한다.

8.
여성 안수를 찬동하여 시행하는 교단들도 실제적으로 여성 안수에 대하여 거부 반응을 취하고 있다

여성 안수를 시행하는 교단들의 교회들 다수는 여성 안수에 대해 또 안수 받은 여자 목사(신부)를 교역자로 모시는 데 거부반응을 취하고 있다. 사람들의 본성(human nature)도 거부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여성 안수를 허용하는 교단들의 성직자 통계들이 이것을 증명한다.

조영엽 박사
전 국제기독교연합회(I.C.C.C. Dr. Carl Mclntire. 19487월 설립) 본부선교사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제103회 총회 둘째 날 기관 인사(인사순)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일: 2010.09.29.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