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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의 14대 거짓증거 (8)

[ 2018-07-23 15:28:56]

 
 조영엽박사
전 국제기독교연합회(I.C.C.C. Dr. Carl Mclntire. 19487월 설립) 본부선교사

WCC 거짓증거

'정현경의 캔버라 총회 주제강연 비판에 대하여.'

 
'WCC를 바로알자'WCC 7차 총회(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1991. 2. 7-20.)에서 정현경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조직신학 교수)는 제3세계와 여성을 대표하여 '성령이여 오소서! 온누리를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 하에 초혼제를 진행하였다.
'…정현경은 초혼제의 문화의식을 하면서 성경 속에 있는 인물과 인류역사 속에 부당하게 죽임당한 영들을 한맺힌 영으로 보고 그들의 영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했다. 주제발표의 본문에 해당하는 신학적 성찰에는 문제가 없다 정현경의 주제 발표 본말은 기독교 성령론의 이해를 따르고 있고, 도전 부분에는 성령의 역사를 물신주의, 생태위기 등 인간과 지구공동체가 당면하고 있는 역사적 현실과 잘 연결하여 설명하였다. 정현경의 주제발표는 문화 속에서 성령을 숙고해 보려는 한 개인의 입장이지 WCC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정현경의 초혼제를 옹호하였다.

초혼문 : 기원
'오소서, 성령이여 -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오소서! 애굽인 하갈의 영이여!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인 아브라함과 사라에 의해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흑인여성입니다.
오소서! 우리아의 영이여! 당신은 다윗 왕에 의하여 전쟁터로 파병되어 살해된 충성스러운 군인입니다. 다윗의 음욕이 당신을 죽게 한 것입니다.
오소서! 예수 탄생 시 헤롯 왕의 군인들에 의하여 살해된 어린 아기들의 영이여!
오소서! 잔다크의 영혼과 중세기에 화형으로 살해된 무당들의 영이여! (이하 생략)

비평
주제발표의 본문에 해당하는 신학적 성찰에 문제가 없다. 정현경의 주제발표 본말은 기독교 성령론의 이해를 따르고 있고 역사적 현실과 잘 연결하여 설명하였다 라고 궤변을 늘어놓고, 정현경의 초혼제를 옹호하고, 정당화하였다.

정교수는 '초혼제' 제사를 드렸다.
초혼제는 죽은 사람의 ''을 불러내어 그들의 한을 풀어주는 제사로서 미신적 무속신앙에 근거한다. 죽은 사람의 혼을 불러내어 교통하고 교제하는 것은 강신술이요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는 것은 초혼제이다. 정교수는 그녀의 초혼제 기원문에서 18번이나 '오소서'를 되풀이하였다. 무속 형식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정교수는 '한의 신학'을 주장했다.
'한의 신학'이란 한맺힌 영혼들의 한을 풀어주는 신학이다. 이를 일명 민중신학이라고도 한다. 민중신학에서 민중은 정치적으로 억압받는 자, 경제적으로 가난한 자,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를 가리킨다.

정교수는 '예수는 해방자'라고 하였다.
'형제이신 해방자 예수의 영이시여'라고 함으로 예수는 한맺힌 영들을 해방시키는 해방자라고 주장한다. 그와 같은 주장은 남미의 해방신학과 맥락을 같이한다.
해방신학에서 해방은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면에서 기존 체제와 질서를 정면 부정하고 계속적으로 투쟁을 통하여 억압하는 자나 억압받는 자 없는, 빈부격차가 없는, 계급 없는 사회를 건설하자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의 유토피아 사상이다.

정교수는 예수님을 '형제'라고 격하하였다.
'형제이신 해방자 예수의 영이여'라고 함으로 예수님을 격하시켰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속하여 주신 우리의 구주이시요, 우리의 주님이시다(1:21).

정교수는 '성령과 한맺힌 죽은 사람들의 영들을 동일시'하였다.
정교수는 성령님께 '오소서! 성령이여', 한맺힌 죽은 자들의 영혼들에게 '오소서 영혼들이여!'라고 함으로 성령님과 죽은 사람들의 영혼들을 동일시하였다.
기독교 역사에서-성령론에서-상상할 수 없는 희귀한 사건이었다.

⑥ '…
주제 발표의 본문에 해당하는 신학적 성찰에서 문제가 없다. 정현경의 주제발표 본말은 기독교 성령론의 이해를 따르고 있고 역사적 현실과 잘 연결하여 설명하였다'고 하였다. 정현경의 초혼제가 과연 기독교 성령론의 이해를 따르고 있는가? 거짓증거하지 말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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