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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의 14대 거짓증거 (4, 5)

[ 2018-04-30 14:03:16]

 
 조영엽박사

'WCC는 다양성 속에서 일치를 추구한다.'
'WCC가 모든 교파를 통합하여 단일교회를 만들려 한다는 의심에 대하여'

WCC
는 최초부터 단일교회를 추구하지도 않았고 지금 단일교회가 되지도 않았다. WCC가 추구하는 일치는 획일적 일치나 기구적 일치가 아니고 다양성 속의 일치이다. 이것은 1950년 토론토에서 열린 중앙위원회가 'WCC는 단일교회도 아니고 결코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고 그 성격을 규정한데서도 명백히 나타난다'고 궤변을 토하고 있다.

반증
WCC 찬동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다양성 속에 일치를 추구한다는 것은 비성경적 일치이다. 그 이유는 저들이 말하는 다양성이란 동질성의 다양성이 아니라 이질성의 다양성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WCC 안에는 너무나 좋은 각종 교파들(그리스정교회, 애굽의 콥틱교회, 구 가톨릭교회, 가톨릭교회, 루터교회, 성공회, 회중교회, 장로교회, 감리교회, 개혁교회, 침례교회, 형제교회, 메노나이트교회, 모라비안교회, 그리스도교회, 하나님의성회)과 그들의 각양 상이한 신앙 조류가 흐르고 있으므로 신앙고백의 일치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WCC는 다양성 속에서 일치를 추구'하는 비성경적 에큐메니칼운동이다.
사실상 WCC1960년부터 가톨릭과의 연합운동을 해오고 있다.

·

19611111-125일까지 인도의 뉴델리에서 개최된 WCC 3차 총회에 가톨릭 교황청은 5명의 대표단을 옵서버로 파견하였다.

·

WCC는 가톨릭의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65) 4회기에 2(Dr. Nikos Nisioris, Dr. Lukas Visher)을 옵서버로 파견하였다.

·

가톨릭은 제2차 바티칸공의회 기간 중 󰡒교황청기독교일치촉진위원회󰡓는 브라운을 1963년 캐나다의 몬트리얼에서 개최된 WCC신앙직제대회에 참석케 하여 교회 연합을 위한 연설을 하게 했다.
'세례성찬사역(초교파 공동성찬)에 대하여'

 
WCC'신앙·직제위원회'로 하여금 에큐메니칼운동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것과 1977년 신앙직제 50주년을 기념하면서 예배에서의 세례·성찬·사역 등에 관한 신학적 일치를 위하여 연구토록 지시하였다. 이에 응하여 19799월 이후 동방정교회의 막스 투리앙의 인도하에 리마 문서 초안이 작성되었다. 그리고 '신앙·직제위원회'1982115일 남미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최되었다. 이 위원회에서 채택한 가장 중요한 안건은 세례·성찬·사역으로, 특히 '성찬'이란 공동성찬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공동성찬의 목적은 신앙고백·교리·예배의식 등이 일치하지 않는 다양한 교파 교회 사람들이 타교파들의 세례와 직제들을 인정하면서 같은 장소에서 함께 성찬에 참여하므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자는 것이다. 이른바 초교파적 성찬론이 형성된 것이다.
·WCC는 로마 가톨릭과 연합을 주장할 뿐 아니라 이방 종교들과의 연합운동도 1960년대 초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따라서 WCC의 다양성 속의 일치는 이질적 다양성 속의 일치이므로 용납할 수 없다.

 
WCC 거짓 증거
'WCC는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다'
'WCC는 성경의 권위를 부인한다는 낭설에 대하여'

'
WCC 반대자들은 WCC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는, 혹은 성경전체를 부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는 한국의 회원 교회들을 비롯한 전 세계 349개 교회들의 교제인 WCC는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다.'
이런 위의 발언은 100% 허위 거짓증거이다. 349WCC회원 교단 중 주요 20개 교파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성공회, 침례교, 형제교, 그리스도교, 제자교회, 감독교회, 복음교회, 후스파, 독립교회, 루터교, 감리교, 메노나이트, 모라비안, 초교파, 구 가톨릭, 정교회, 오순절교회, 장로교, 퀘이커, 개혁교, 왈도파. 이 교파들 다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거나 부인하는 교단들이다. 한국 교회들 중에도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지 않는 교회들이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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