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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의 14대 거짓증거 (3)

[ 2018-03-28 15:45:10]

 

< 조영엽 박사>

"WCC가 세계의 모든 교단을 통합하여 세계단일교회를 만들려고 한다는 의심에 대하여!"

주제 : 교회, 교회들 그리고 WCC

WCC
19488월 화란의 암스테르담에서 제1차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으나 WCC의 본질, 특성, 회원 교회들과의 관계 등에 관한 본질적 질문들에 대한 해답들은 195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WCC중앙위원회에서 발표한 '토론토성명서'에 잘 나타나 있다. 토론토성명서는 WCC '신앙 직제위원회' 총무 올리버 톰킨스(Oliver Tomkins 영국)WCC 1대 총무 비서트 후프트(Vissert Hooft)가 초안을 작성하고, 신학자들의 자문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다.
WCCWCC의 근본적 본질과 특성에 대하여 '…이다'(is)'…아니다'(is not)로 규정하였다.

비평

① '
토론토성명서'WCC의 본질과 특성을 비교적 잘 반영한 성명서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앙고백, 교리, 예배, 형식 등이 각기 상이한 회원 교회들이 하나가 되기 위하여는 그와 같은 성명서를 작성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론토성명서는 WCC의 정체와는 정반대이다.
뿐만 아니라, WCC가 토론토성명서를 발표하기까지는 '국제기독교연합회'(I.C.C.C.:International Council of Christian Churches) 총재 칼 맥킨타이어 박사님(Dr. Carl McIntire)을 위시한 보수주의자들의 비판의 공격이 거셌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WCC'그리스도의 교회는 하나라고 믿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지상교회, 가견적 교회, 불완전한 교회는 신앙적으로나 조직적으로나 하나가 되기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각 교파 교단마다 신앙고백, 교리, 예배의식, 조직, 구조 등이 서로 일치될 수 없기 때문이다.
③ 'WCC는 어느 한 특정 개념에 근거할 수 없으며 근거해서도 안 된다.'
'WCC 회원 교회들은 다른 교회들과의 관계에서 다른 교회들을 인정하고 일치성을 추구하여야.'
WCC 회원 교회들 중에는 하나님의 삼위일체, 예수 그리스도의 일위이성, 처녀탄생, 대리적 속죄의 죽음, 육체적 부활, 승천, 재림, 최후심판, 이신득구(Salvation by Faith alone),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 alone) 등 기독교의 근본교리를 부인하는 교회들,
도덕 윤리적으로 동성애자들에게 목사안수를 권장 시행하는 극도로 타락한 교회들
사상 이념적으로 마르크스 공산주의, 남미의 해방신학, 아프리카의 흑인신학, 한국의 민중신학을 주장하는 사상 이념적으로 극도로 타락한 교회들
여권 운운하면서 여성안수(여자목사, 여자장로)를 권장 시행하는 교회들
비성경적 연합운동을 적극 시행해 오는 교회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가? WCC야말로 온갖 새들이 모이는 바벨론이다(18:2). 거짓 증거하지 말라.
2013WCC 10차 총회를 유치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지도층 인사들은 WCC를 반대하는 보수 교단들의 계속되는 성명서들에 대하여 변명할 여지가 없으므로 WCC 중앙위원회의 '토론토성명서'(1950)를 언급하면서 WCC를 미화하고, 분별력 없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기만하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이형기 명예교수 등이 WCC의 토론토성명서를 근거로 WCC를 옹호하는 것은 WCC의 정체를 왜곡하여 거짓 증거하는 것이다.
WCC가 토론토성명서를 발표한지가 벌써 60년이 지났으며, 이 장구한 세월이 흐름에 따라 WCC는 초창기보다 훨씬 더 신앙 교리적인 면에서, 도덕 윤리적인 면에서, 사상 이념적인 면에서 더욱 배교와 불신앙으로 극도로 타락하여 왔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CC가 처음부터 단일교회를 추구해 온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1950년대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20)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보수해온 칼 맥킨타이어 박사님과 그가 이끄는 국제기독교연합회는 WCC가 추구해온 단일교회운동을 계속 반대하였다.
고린도후서 6:14-7:1의 말씀과 같이 의와 불의는 같이 할 수 없고, 빛과 어둠은 사귈 수 없고, 그리스도와 벨리알과는 일치할 수 없고,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상관할 수 없고,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은 일치할 수 없다.
그러므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성도들은 성경적 성별의 원리에 입각하여 배교와 불신앙을 반대하고, 성경적 연합운동 곧,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할 것이다(4:3).
WCC가 주장하는 다양성 속에서의 일치는 비성경적, 인본주의적, 기구적, 조직적, 보이는 유형적 연합이므로 결사 반대하여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할 것이다(4:3; 18:4).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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