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18년 10월 23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세미나
신학강좌
교회법과헌법해설
Home > 신학신앙 > 교회법과헌법해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에게 드리는 글②

[ 2018-03-28 15:24:20]

 
 '합동총회 헌법 7년 개정판 다시 해야 합니다' ②
 
박병진 목사
(한국교회 헌법문제 연구소장)
4장 목사

2조 목사의 자격
'…연령은 30세 이상 자로' → 29세 이상 자로 ㅇ.

3조 목사의 직무
'…하나님을 대리하여'(1922년판 사도의 축복으로), 1930년판~1993년판 대표하여. 예배모범 제6장 강도 5. '…시나 찬미를 부르고 하나님을 대표하여 축보기도로 폐회함이…'(2000년판의 오류) 하나님을 대표하여. '…어린이와 청년을 교육하며 고시하고'(1930년판의 오류) 교육하며. 2. '…목자같이 돌아보며'(1922년판의 오류) 돌보며. '구원하기 위하여'(1976년판의 오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4. '신문이나 서적에 관한 사무를 시무하는' → 신문이나 서적에 관한 사역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6. '지교회 목사될 자격까지 (충분한 줄로 인정하면서)'(2000년판의 오류) 충분한 줄로 인정되면. <신설>7. 동성애자와 본 교단의 교리에 위배되는 이단에 속한 자가 요청하는 집례를 거부할 수 있고, 교회에서 추방할 수 있다. <소견> 동성혼인은 성경이 금하였고, 이단자 추방은 권징조례 제54조가 규정하고 있으니, 취지는 가상하나 군더더기로 여겨짐. 즉 전문 삭제.

4조 목사의 칭호
2. '시무목사' → 전임목사 . '부득이한 형편이면 다시 공동의회에서 (3분의 2의 가결로)'(2014년판의 오류) 3분의 2 이상의 가결로. ', (미조직교회에서 시무목사 시무기간은 3년이요)' → 미조직교회 시무목사의 시무기간은 3년이요 연기를 청원할 때에는 당회장이 노회에 청원할 수 있다.
<소견> 임시목사를 전임목사(傳任牧師)로 바꾸는 일은 옳고 그 임기 1년은 불변조로 여겨야 할 것은 장로회정치 체제가 독재정치를 배격하기 때문이다. 3년 임기라니 3년 독재는 독재가 아닌가? 그러므로 조직교회나 미조직교회의 구별 없이 임기는 1년 그대로여야 하고 만기 후 계속청빙 절차도 공동의회에서 투표수 3분의 2 이상의 가표와 입교인 과반수의 찬동 그대로여야 한다.
다만, 만기 후 교회에서 청빙절차와 같은 절차를 따라, 전임목사 해임청원이 노회에서 결정되기 이전까지는 아무런 절차 없이 계속 시무토록 하면, 반드시 해마다 공동의회에서 청빙절차를 취해야 하는 부담감, 또는 공동의회 투표 때에 보자고 하는 삐뚤어진 교인의 작용을 방지하게 된다. 그리하여 일 잘하는 목사는 사실상 위임목사처럼 정년까지 시무할 수 있고, 교회에서는 만기 후 아무 때든지 해임 청원이 가능하게 문이 열렸으니 독재도 아니다. 임기 3년이면 3년 동안은 해임도 못하니 독재가 분명하고 따라서 체제 위반이다.
필자의 견해대로 조문을 규정해 본다.
2. 전임목사 - 미조직교회 (혹은 부득이한 경우의 조직교회)의 청빙과 노회의 시무 허락을 받은 목사이니, 그 시무기간은 1년이요, 만기 후 계속 시무 절차도 첫 청빙절차와 같다. 다만 미조직교회의 시무 전임목사는 만기 후 청빙절차와 동일한 절차에 의한 해임청원이 노회에서 허락되지 않는 한 계속 시무한다.
3. 부목사 - 지교회 당회의 청빙과 노회 허락으로 위임목사를 방조하는 전임목사이니, 시무기간은 1년이요, 만기 후 당회의 해임청원이 노회에서 허락되지 않는 한 계속 시무한다.
5. 무임목사 - '담임한 시무가 없는 목사니, 노회에서 언권이 있으나 (가부권)'(1964년판의 오류) 투표권은 없다. 결의권은 없다.
6. 전도목사 - ', 노회의 언권은 있으니 결의권은 없다'(2000년판의 오류) 단서 삭제 <이유> 10장 노회 3조 회원자격'지교회 시무목사와 정년 이전의 원로목사와 총회나 노회가 파송한 기관 시무를 위임한 목사는 회원권을 구비하고…'라고 하였으니 이는 노회의 결의로 일자리가 맡겨진 목사는 회원권이 구비하다고 할 것인즉 노회의 결의로 된 전도목사가 언권회원일 이유가 없다. 1934년판에서 1993년판에 이르기까지의 규정대로 돌아가고 2000년판에서 신설된 단서 규정은 전문 삭제해야 옳다 함이다.
8. '종군목사' → 군선교사 ×. 자고로 국내전도는 전도, 외국전도는 선교로 불리어 온 100년 전통을 버리고 감리교 등 다른 교파가 하는대로 구분이 없이 선교로 할 이유 없으니 개정 불가.
10. 선교사 '…외지에 파송을 (받은 목사이다)'(1995년판의 오류) 파송을 받는 목사이다.

5장 치리장로

4조 장로의 직무 2. '도덕상 부패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 도덕상 부패에 이르지 않게 하기 위하여.

7조 협동장로 '당회의 의결로 협동장로로 (선임하고)' → 위촉을 받아 그 당회의 언권회원이 된다.

6장 집사

1.
시무집사 (동일한 항존직인 목사에게나 장로에게는 시무목사, 혹은 시무장로 칭호가 없는데, 굳이 집사에게 시무집사 칭호가 있어야 하겠는가? 삭제가 옳다) '…취임을'(1993년판의 오류) → …위임을 받아 시무. <이유> 목사, 장로, 집사는 평생 한번만 받는 종신직이다. 본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로 옮겼어도 직분은 그대로 있어, 그러나 옮긴 교회에서 나를 투표하여 장로, 집사가 되게 한 것이 아니니, 장로는 무임장로, 집사는 무임집사로 시무권이 없어, 그런데 그 교회에서 나를 공동의회에서 선거하여 노회의 허락(장로고시 합격, 집사는 제외)을 받았으면, 이미 장립(혹은 임직)은 받았으니(종신직) 다시 받을 이유가 없고, 그 교회에서 장로 일, 집사 일을 보게 하도록 직무를 맡기는 예식 즉 위임예식을 행하게 된다.
4. 무임집사 '…아직 (취임을)' → 위임을. '취임식만 행하고' → 위임식만 행하고.

7장 교회 예배의식

4.
성경해석과 강도 '9:20, 10:4'(1964년판의 오류) 9:20, 10:42
6. 성찬 '고전 11:23,28'(1964년판의 오류) 고전 11:23~29
9. 헌금 '11:27,30, 고전 16:4, 2:10, 6:6'(1964년판의 오류) 11:27~30, 고전 16:1~4, 2:10, 6:7
10. 권징 '13:17, 살전 5:12~13'(1964년판의 오류) 12:7~8, 살전 5:12~14

8장 교회정치와 치리회

1조 정치의 필요 '…사도시대 교회의 (행사에 의지한즉)'(1964년판의 오류) 행사에 의한즉

4조 치리회의 권한 '…순종하게 하는 것뿐이다(15:1,32)'(1976년판의 오류) 15:1~32

9장 당회

1조 당회의 조직
당회는 지교회 목사와(노회의 파송을 받아 지교회를 담임하는 목사와) ×. <이유> 담임하는 목사는 위임목사를 지칭하니, 전임목사(임시목사)로 당회장권을 받아도 (정 제15장 제12) 당회의 구성 요원이다.

2조 당회의 성수
'장로 1인과 목사의 출석으로' → 장로 1인과 당회장의 출석으로 . '장로 과반수와 목사 1인이 출석' → 장로 과반수와 당회장의 출석 .

3조 당회장
당회장은 그 지교회 담임목사가 될 것이나(당회장은 교회 대표자로 그 지교회 담임목사가) ×. <이유> 당회장이면 대표자인데 굳이 대표자를 넣는 일은 군더더기 일 뿐이다.

4조 당회 임시 회장
'…노회가 당회장 될 사람을'(1964년판의 오류) → …노회가 당회장 될 목사를. '…노회가 임시당회장 될 사람을 ×.' → 노회가 임시당회장 될 목사를.

5조 당회의 직무
2. 교인의 입회와 퇴회
당회의 직무의 이 8개 소제목이 1964년판에서 규정되었는데, 교인의 입회와 퇴회퇴회는 교인이 교회에서 탈퇴를 용인하는 것처럼 되어 부당하다.
'교인이 교회를 떠나는 정당한 방도는 사망, 출교, 이명의 경우가 있을 뿐이다'(정문 238문답)고 하였으니, (2. 교인의 입회와 퇴회)(1964년판의 오류) 교인의 입회와 전출. '…교부하며(제명도 한다)' → 삭제도 한다. <이유> 제명출교의 제명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5. 각항 헌금 수집하는 일을 주장
'…헌금 수집할 날짜'(1960년판의 오류) 헌금할 시일과 방침.
6. 권징하는 일
'…범죄한 증거가 명백한 때에는(권계, 견책, 수찬정지)'(1922년판의 오류) 권계, 견책, 정직, 면직, 수찬정지. <이유> 권 제5장 제35조의 벌과 동일해야 하겠으니. '제명, 출교를 하며'(1934년판의 오류) 제명출교를 하며. <이유> 만일 제명 벌이 따로 신설되었으면 당시 총회록에 관계기록이 있어야 하겠는데 찾을 수 없고, 권 제5장 제31조에 의하면 '…시벌과 해벌하는 때에는 장로회 예배모범 제16,17장의 규정한 바에 의하여 처리함이 옳다'고 하였는데, 그 규정엔 제명이 시벌에도 해벌에도 없으니, 당시 헌법책을 인쇄한 인쇄공이 범한 과오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인쇄를 주도한 분들의 실착이 아닐까 하고 생각된다. 또는 제명출교가 온전한 칭호인데, 출교라고도 불리었고, 제명이라고도 불리운 관행이 빚은 혼동으로도 여겨진다.

10장 노회

1조 노회의 요의
'사도시대 노회와 같은 회가 있었나니'(1976년판의 오류) 사도시대 교회에 노회와 같은 회가 있었나니. '교회가 분산한 후에'(1930년판의 오류) 예루살렘 교회가 분산한 후에. '모든 성경에 확연하다(6:5~6, 9:31)'(1993년판의 오류) 6:1, 9:31. '이런 각 교회가 한 노회 아래 속하였고,(15:2~4, 6:11,23~29, 21:17~18)'(1966년판의 오류) 15:2~4, 6:23~30, 21:17~18.

3조 회원자격 노회원의 자격
'언권회원이 되며(총대권은 없다)'(2000년판의 오류) 상회의 총대권은 없다.

4'총대' → 장로총대.

5조 노회의 성수
'예정한 장소와 날짜에'(1960년판의 오류) 예정한 시일과 장소에.

6조 노회의 직무
1. 노회는 그 구역에 있는 당회와 지교회와 목사와 '강도사와 전도사와'(1930년판의 오류) 강도사와 목사후보생과. '미조직교회를'(1934년판의 오류) 미조직 지교회를 총찰한다. <이유> 당회의 추천으로 노회가 고시하여 자격을 인가하면 당회나 목사의 관리하는 지교회 시무를 방조한다.(정 제3장 제31.)고 규정된 전도사는 교적(敎籍)이 지교회 당회에 있어 거주를 변경해도 당회가 이명증서를 발급하게 되니, 노회총찰의 대상이 아니다. '목사후보생과 미조직 교회를 총찰한다'(1964년판의 오류) 미조직지교회를 총찰한다.
2. '…재판국에 위임 처리하게 할 수 있다(고전 6:1~8, 딤전 5:19)'(1976~1993년판의 오류) → …처리할 수 있다(고전 6:1~8, 딤전 5:19).
3. 강도사를 '인허하고 이명, 권징, 면직을 관리하며'(1930년판의 오류) → '인허하고 휴직도 하고, 이명도 하고, 면직도 하며'(1922년판의 오류) 인허(정 제14장 제3조와 부합), 이명(동 제7조와 부합), 인허취소(동 제8조와 부합), 권징을 관리하며. <이유> 면직도 권징인데, 면직과 권징을 관리한다 함은 착오 규정이다.
4. '언행을 방지하며(15:22,24)'(1969년판의 오류) 15:22~24. '각 지교회를 시찰한다(20:17,30, 6:2, 15:30)'(1964년판의 오류) 20:17,30,6,2, 15:36.
8. '어느 지교회에 속한 것을 물론하고 토지, 가옥 사건에 대하여 변론이 나면 (노회가 처단할 권한이 있다.)' → 노회가 지도할 권한이 있다. ×. <이유> 남의 건물에 세웠던 교회당이 그 집이 팔리면 교회가 송두리째 없어짐 같이, 내 땅에 세운 교회당도 그 땅이 팔리면 역시 교회당 존립에 큰 변혁이 생긴다. 그래서 교회헌법은 '제직회는 교회에서 위임하는 금전을 처리하고, 부동산은 노회 소유로 한다'(6:3~5)고 하였고, '…당회는 교회에 속한 토지가옥에 관한 일도 장리한다'(정 제9장 제6)고 규정한 것은 국법의 경우야 어떠하든지, 교회의 토지 가옥 등은 당회는 소유권 없는 관리권, 노회는 관리권 없는 소유권이 되게 하여, 당회와 노회가 뜻이 합해야 매매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노회도 마음대로 매매하지 못하고, 당회도 단독으로 매매하지 못하도록 된 것은 교회당의 터전은 터전 그대로 보전케 하고자 해서 한국교회 초창기부터 이어 내려온 규정이다.
그러므로 '어느 지교회에 속한 것을 물론하고 토지 혹 가옥사건에 대하여 변론이 나면 노회가 처단할 권한 (즉 그 변론에 대한 처단이지 부동산의 처분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이 있다'고 규정된 것인데, 개정안이 처단을 처분으로 여겨 '…변론이 나면 노회가 지도할 권한이 있다'로 바꾸어야 민법규정에도 부합하다 본 것은 옳아 보이지 않는다.
9. '일할 처소와 (봉급에 대하여)'(1930년판의 오류) 생활비에 대하여. <이유> 청빙서 용어와 부합되게.
8조 노회가 보관하는 각종 명부
'(1)시무목사 (2)무임목사 (3)원로목사 ((4)공로목사)'(2000년판의 오류) 1999년 제84회 총회에서 공로목사 삭제 수의결과 가결을 공포하여 삭제하고서도 제4장 제4조 목사의 칭호에서만 삭제하고 본조는 방치. → '(3)원로목사((5)전도사 (6)목사후보생 (7)강도사'(1964년판의 오류) (4)목사후보생 (5)강도사.

9조 노회회집
'노회는 (예정한 날짜와 장소에)'(1964년판의 오류) 예정한 시일과 장소에. '…각 다른 지교회 (목사 3인과 각 다른 지교회 장로 3인의 청원에 의하여)'(1922년판의 오류) (규정대로라면 3인 미달 시는 물론 3인 초과 시도 안 된다는 뜻이니) 목사 3인 이상과 각 다른 지교회 장로 3인 이상의 청원에 의하여. '회장이 임시회를 소집할 수 있다'(1922년판의 오류) 회장이 임시회를 소집하여야 한다. <이유> 할 수 있다면 안 할 수도 있다는 상대해석이 가능. 장로회정치 체제는 상설체 조직인 당회, 노회, 대회의 회의소집권을 회장이 독점하면, 회장 독재화의 방편이 돼, 이를 방지하는 장치가 일정수 회원들에게도 회장의 회의소집권과 똑 같은 회의소집권을 부여한다. 회장의 회의소집권이 절대적인 것처럼, 일정수 회원들이 회의소집권도 역시 절대적이니, '소집할 수 있다'가 아니고 '소집하여야 한다'가 옳다. '회의할 안건과 회집날짜를'(1964년판의 오류) '회의할 안건과 회집할 시일과 장소를'(1922년판의 오류) 회집할 시일과 장소를. <계속>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기독신문에 내동댕이쳐진..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제103회 총회 둘째 날 기관 인사(인사순)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일: 2010.09.29.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