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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의 14대 거짓증거 (1)

[ 2018-01-22 15:18:50]

 
 조영엽박사
(전 사단법인 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연합회대표회장)

우리 총회는 2013WCC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모든 보수교단이 연합하여 제10WCC세계대회를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당시 총회 신학부는 WCC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또한 총회 WCC 대책위원회는 WCC의 에큐메니칼 신학비판이라는 책을 발간하고 WCC를 반대하는 7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역사는 흘러 5년이 지난 오늘날 합동총회가 WCC를 주도하는 교단장과 교단이 함께하는 한국교회총연합회에 가담하고 또한 그렇게 WCC를 반대하는 증경총회장단들이 WCC적인 모임인 한교연에서 축사를 하고 WCC를 반대하는 한기총 복구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본보는 이 시대의 변론자로서 합동교단과 산하 12,000여 교회에 새삼스러운 감이 있지만 다시 한번 WCC에서 벗어날 것을 권고하면서 조영엽 박사의 WCC14대 거짓증거를 연재한다. (편집부)


본 저자는 WCC 10차 총회준비위원회에서 발행한 WCC(세계교회협의회)를 바로 알자라는 소책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평생 WCC를 연구해 온 저자로서는 WCC를 바로 알자를 정독해 보니 100% 거짓 증거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한국교회를 혼미케 하는 영의 역사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WCC를 바로 알자라는 소책자를 분석평가비판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본인의 WCC를 바로 알자 분석평가비판을 통하여 독자들이 WCC의 정체를 정확히 알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WCC
거짓증거
'WCC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교회들의 교제이다.'

'
WCC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교회들의 교제이다'라고 하면서 그 증거로 WCC의 기본원칙 제1조를 소개하면서, WCC의 기본원칙 제1조는 WCC'정체성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라고 한다. 그러나 이 말은 거짓증거이다.

WCC
는 처음부터 사도신경과 칼케돈신조(Creed of Chalcedon)를 배제하고, 니케아신조(Creed of NIcaea)와 콘스탄티노플신조(Creed of Constantinople)를 채택하였다.
앞으로 태동할 WCC의 교리적 기본원칙의 필요성은 누구나 인정하였으나, 교리적 기본원칙으로 사도신경 혹은 니케아신조를 채택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다. 다수는 신앙과 직제(Faith and Order)가 사용한 기본원칙을 채택하기를 원하였다. 그 결과 WCC는 처음부터 사도신경과 칼케돈신조(A.D. 451)WCC헌장에서 배제하고, 니케아신조(A.D. 325)와 콘스탄티노플신조(A.D. 381)WCC의 신앙을 반영하는 신조로 채택하였다.
기본원칙 제1, 'WCC는 성경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며 구주로 고백하는 교회들의 우호(협력)체로서 한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공동적 소명을 함께 성취하기를 추구한다.'

비평
WCC의 기초를 얼핏 보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분별하기 어렵다. 그러나 영적 분별력과 진리의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살펴보면 함정투성이일 뿐이다.

WCC'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구주로 고백하는 교회들의 우호(협력)'라고 선언하였으나 이 고백은 제한적이었다. 그러므로 WCC 3차 총회(인도 뉴델리, 1961)에서는 '한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영광을 위하여 공동적 소명을 함께 성취하기를 추구한다'라는 고백을 추가하였다.
신구약성경의 계시와 영감과 무오, 최종성 그리고 성경은 우리의 신앙과 행위의 표준임을 말과 행위로 부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무리들이 어떻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구주로 고백하는 교회들의 협의체라고 말할 수 있는가!

② '
WCC는 성경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과 구주로 고백하는 공동체'라고 하였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떠한 하나님과 어떠한 구주로 고백해야 한다는 세부적인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기본원칙을 어떻게 해석하는가는 각 회원 교회에 달려 있다. 교회들은 WCC의 기본원칙을 해석함에 있어서 어떠한 규제도 받지 않는다. WCC는 회원 교회들이 기본원칙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WCC 회원 교회들 안에는 하나님을 해방자 하나님(고엘의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정치적 혁명가, 해방자 또는 사회 구원자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많다. 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알란 보자크 목사(Allan Boesak), 데스몬드 투투 감독(Desmond Tutu), 남미 브라질의 레오날드 보프 신부(Leonard Boff), 아르헨티나의 호세 미구에즈 보니노(Jose Miguez Bonino), 페루 리마의 구스타보 구티에레즈(Gustavo Gutierrez), 멕시코의 호세 폴히리오 미란다(Jose Plofirio Miranda), 우루과이의 후안 루이스 세건도(Juan Luis Segundo) 등 해방신학자들의 해방신학(Liberation Theology), 아프리카의 흑인신학(Black Theology) 그리고 공산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은 자들이다.

③ '
WCC교회들의 공동체이다'라고 하면서 WCC총회와 총회의 결의 및 집행기구인 중앙위원회는 그 회원들에게 여하한 헌법적, 사법적 권한을 갖지 않는다고 궤변한다. 그러나 WCC의 결의사항들이나 지시사항들은 매우 중앙집권적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 NCC'WCC의 산하단체가 아니라 협력단체일 뿐이다'라고 거짓증거하고 있다. 전국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WCC 산하에 속한 각 나라의 회원 교단들이다.

④ '
WCC공동적 소명을 함께 성취하기를 추구한다'라고 하였는데, 그러면 그들의 공동적 소명이란 무엇인가? 그들의 공동적 소명이란 세계교회의 단일화, 다시 말하면 교회의 연합(일치)을 말한다. 그러나 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성경적 원리에 대하여는 명시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WCC에 속한 회원 교회들은 신앙고백이 일치하지 않는 교회들의 기구적조직적유형적비성경적 연합을 추구해 오고 있다. WCC의 일치연합운동(Ecumenical Movement)은 비성경적 연합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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