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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영원한 하나님의 법

[ 2021-08-31 11:17:53]

 

< 십계명: 영원한 하나님의 법 >

강주성 지음 / 신국판 반양장 216/ 2021


성경의 진리가 외면당하고 세속주의 바람이 교회 안에 스며들고 있는 때에 참다운
'성경 신앙의 회복'은 우리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사명이다.


자유주의
, 세속주의, 기복주의는 그리스도인들의 성경적 신앙을 흔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성경신앙'을 강조하고 그 회복을 갈구하는 책이 나왔다.


강주성 목사가
<십계명: 영원한 하나님의 법>이라는 책을 간행하였다. 어쩌면 오늘의 시대적 기호와 맞지 않은 듯하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십계명이라고 하면 구약의 계명 또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규례 정도로 여긴다.


어떤 이들은 신약시대에서는
'폐기된 율법'으로 생각하여 율법폐기론을 주장하기도 한다. 십계명은 교회 강단에서 사라졌고 겨우 찬송가 뒤에 인쇄된 말씀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저자는
<십계명: 영원한 하나님의 법>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법'(Eternal Law of God)이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주신 법이요, 폐기된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법이라고 하였다.


저자는 서론에서
'계명에 대한 원어적 해설'을 하였다. 계명이라는 단어의 뜻을 구약과 신약의 어휘에서 풀이하고 하나님의 주신 계명의 의미를 명확히 하였다.

1부에서는 '십계명의 교훈적 해석'으로 1계명부터 10계명까지를 세밀히 해석하였다. 1~4계명 해석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 제일주의, 하나님을 향한 예배,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 하나님의 날 등을 조명하고 있다.

5~10계명은 인간에게 초점을 맞춘다. 인간의 권위, 인간의 생명, 인간의 순결, 인간의 청지기직, 인간의 증거, 인간의 탐심을 조명한다.

2부는 '십계명의 성경신학적 주해'로서 각 계명의 의미를 성경신학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결론은 '계명에 대한 신학적 조명'이다. 서론의 원어적 해석과 짝을 이룬다. 저자는 십계명을 바탕으로 하여 새 계명 즉 '사랑의 계명'을 강조한다.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선포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예수님으로 이 땅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그 십계명의 정신이 무엇인지,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 실생활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되는 것인지를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마태복음 5~7장에 나오는 산상수훈의 교훈이다. 오늘날 법용어로 설명하자면, 십계명은 '헌법'이라고 할 수 있고, 산상수훈은 헌법의 정신에 입각해서 세부적인 항목으로 만들어진 '6'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산상수훈은 시내산에서 선포된 십계명을 확대 해석하여 '은혜의 왕국'의 법으로 다시 한번 선포하신 것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 곧, 천국의 시민이라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산상수훈의 말씀 가운데, 천국 시민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요약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 내용은 매우 중요한 말씀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친히 그렇게 사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바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마태복음 5~7장의 말씀을 자주 읽고 묵상하면서, 그 말씀을 거울로 삼아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여 하나님의 백성답게 천국의 시민답게 살아가는 연습과 훈계하였으니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

 

서평: 김남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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