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image2 image3
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1년 4월 21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칼럼
논단
기독교문화/책
바른예배와찬송
기획연재
건강상식
Home > 논단기획 > 기독교문화/책
원용국 박사의 〈성경주석〉 전63권 완간

[ 2021-04-02 10:01:52]

 

< 원용국 박사의 성경주석 >

35년간 집필한 주석 빛을 발하다


우리는 날마다 성경을 가까이 하고 있으나 그 의미들을 제대로 알지 못할 때 도움을 주는 책이
성경주석이다. 귀하고 소중한 책들이다.

63권으로 완간된 주석

 

우리 주변에는 많은 성경 주석들이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신구약 전체를 주석한 경우는 드물다. 박윤선 박사의 성경주석이 전체를 주석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완간된 원용국 박사의 성경주석은 과히 경이롭다. 35년간 집필한 것이 이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첫째, 분량 면에서 독보적이다. 신구약 66권을 주석하여 63권의 책으로 간행하였다.

둘째, 깊이 면에서 독보적이다. 예를 들면 마태복음 주석3권으로 총 2,100면이 넘는 방대한 것이다.

셋째, 내용면에서 독창적이다. 거의 모든 주석들은 어휘해석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원용국 박사가 평생을 바쳐 이룬 이 주석들은 성경고고학적, 원어적, 기독론적 접근을 하고 있다.

 

원용국, 고독한 탐구자

 

학문의 다양한 영역중에서 '성서고고학'이라는 조금은 생소하고 조금은 엉뚱한(?) 영역을 파고든 사람, 한평생을 이 작업에 몰두한 학문의 광인(狂人)이 있다.

서평자는 그를 '고독한 탐구자'라고 부른다. 1970년대 초에 성서고고학이라는 연구서를 내었다. 외국 번역서만 몇 종 간행된 시기에 한국인 연구자로 첫 책을 내었다.

서평자는 그때 그 책을 보고 신기해 했다. '어떻게 이런 연구를 했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책 편집 스타일은 세련되지 못했으나 방대한 자료들과 사진들을 통해 마치 타임 캡슐을 탄 듯하였다.

한번 출판하고 끝나지 않고 계속 연구하고 보완하여 나가고 있어 연구하는 학자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진지한 자세로 나아갔기에 성경주석63권을 완간할 수 있었다고 본다.

 

성경주석: 말씀 해석과 실천

 

원용국의 성경주석을 보면서 내용과 분량면에서 감탄을 한다. 그의 주석에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성경원어적 분석에 집중하였다. 성경고고학과 구약학 연구에 집중하다가 성경원어 분석을 통해 말씀의 정확한 뜻을 해석하였다. 다른 주석도 그런 면이 있으나 원용국의 주석은 더욱 그러하다.

둘째, 성경고고학적 해석이다. 저자의 주 전공인 성경고고학을 통해 성경말씀의 배경을 밝히고, 그 내용을 확증하고 원뜻에 충실하게 해석했다. 이것은 저자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강점이며 다른 주석과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셋째, 기독론적 해석을 하였다. 신구약 성경의 주제인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사적 해석을 통해 성경의 은밀한 의미를 밝혀주고 있다.

이러한 주석이 63권으로 완간되었다. 누구도 쉽게 따라가지 못한 큰 족적을 남겼다.

그의 노고에 치하하며, 이 주석들이 신앙의 귀한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서평: 김남식 박사

(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도서평론가)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480회 총회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