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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엽 목사의 찬송학 (31)

[ 2020-07-17 14:28:21]

 

조영엽 박사

전 국제기독교연합회(I.C.C.C. Dr. Carl McIntire. 19487월 설립) 본부선교사

 

한국 찬송가의 약사

 

1) 찬미가(1892)

감리교 선교사들의 최초 번역 찬송으로 처음에는 27곡이었으나 1902년에는 205곡으로 증가했다.

 

2) 찬양가(1894)

언더우드(Underwood) 선교사에 의하여 4성악보로 117곡이 수록되어 있다. 117곡의 찬송곡들 중에는 19세기 미국 찬송이 60, 영국 찬송이 19곡 한국찬송이 9, 기타 9곡이다.

 

3) 찬송가(1908)

최초로 통일 찬송가의 전통을 세웠다. 262곡이 있다.

 

4) 합동찬송가(1949)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의 찬송가 합동위원회가 신정찬송가(1931), 신편찬송가(1935), 부흥성가(1930)를 통합한 찬송가.

 

5) 새찬송가(196012) : 671

196012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와 고신측(고려파)의 연합 사업의 하나로 고신측의 신편찬송가와 유럽과 미국의 찬송들을 모은 찬송집. 그때는 보수진영교회들과 자유진영 교회들이 부활절 연합예배도 따로 드렸다. 보수진영은 덕수궁에서, 자유진영은 남산에서 드렸다.

 

6) 개편찬송가(196712) : 600

개편찬송가는 자유주의 교단들인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대한기독교감리회, 기독교성결교 그리고 한국기독교연합회가 각기 5명씩 대표를 파송하여 합동찬송가를 개편한 찬송가이다.

개편찬송가에는 성결교단 부흥 찬송 20, 한국인 창작 27곡이 포함되어 있다.

1967년 말 개편찬송가가 나왔을 때 상당수의 보수주의 목사님들은 새찬송가의 출판이 중단될 것을 염려하여 교회적으로 새찬송가들을 많이 구입했다. 그 이유는 개편찬송가는 자유주의 교회들의 작품이기 때문이었다. 신앙고백이 일치하지 않는 비성경적 연합운동(Unbiblical ecumenical movement) 일환으로 산출한 개편찬송가는 성도들이 지금까지 지켜온 역사적 기독교 신앙을 저해하고 혼돈을 초래하기 때문이었다.

신앙의 선배들이 바른 신앙을 지키고, 바로 믿고자 하는 그 정신이 고귀하고 존경스럽다.

 

7) (통일)찬송가(19831120) : 558

1976년 한국찬송가 위원회와 한국찬송가 합동추진위원회가 찬송가 통일위원회를 구성하며(한국찬송가공회) 통일찬송가를 만들었다. 이 찬송가는 합동찬송가(1949), 새찬송가(1960), 개편찬송가(1967)를 합친 통일 찬송가이다.

여기에는 80퍼센트 이상이 영국과 미국 찬송으로, 19세기 20세기의 복음 찬송 260여 곡, 한국인 찬송 17곡도 포함되어 있다.

 

8) 21세기 새찬송가(2006930) : 645

'21세기 새찬송가'는 통일찬송가 발행 이후 23년 만에 나온 찬송가이다. 이 찬송가는 총 645곡으로, 신곡 164곡이 추가되었고, 이 중 128곡은 한국인들이 작사 작곡한 곡들이다.

① '21세기 새찬송가'는 혼합주의의 산물이다. 한국인 작사가들과 작곡가들 중에는 자유주의자들, 신오순절주의자들, 신복음주의자들, 보수주의자들이 모두 혼합되어 있다.

가사의 내용들이 비성경적이며, 내용이 빈약하며, 찬송의 원리에 적합하지 않는 곡들이 여러 곡 들어 있다.

곡조가 세속적이며 육신의 즐거움만을 추구하는 곡들이 여러 곡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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