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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문학상 시상식 감동이 있었다
총신문학 제8집 발간, 기억할 만하였다

[ 2020-01-31 09:57:06]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대원부까지 시상되었다

총신문학회(회장 배인수 목사)가 주최하는 총신문학상 시상식과 총신문학 제8집 발간 감사예배가 2020120일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200여 명의 회원과 수상자, 그리고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1부 배인수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참석자가 함께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찬송가 435'나의 영원하신 기업'을 찬송하고, 강창훈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사회자가 잠언 11-5절을 봉독하고, 기쁜소리사모합창단이 찬양을 하고,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깨닫게 하는 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성경말씀은 인생으로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하는 글로서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와 젊은 자를 깨닫게 하는 글이며 성경 안에서 깨닫고 배우며 성경을 통해 형통한 삶을 살게 한다'고 선포하고 김종준 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로 제4회 총신문학상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총신문학회는 19901011일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1층 사랑방에서 총신 출신 김태규 목사(총신 54) 오병수 목사(총신 97), 정려성 목사 등 3인이 모여 총신문학회를 시작하였다.

당시는 사당동과 광나루의 신학교가 하나가 되어 오다가 1998년에 사당동 총신 출신만 따로 모여 조직한 것이 현재의 총신문학회이다.

총신문학회 회원은 55명이나 문학 활동은 광나루 측의 문학회보다 활발하다. 이는 2019년 목양문학 제24(광나루 측)이 총 311쪽이나 2019년 총신문학은 총 501쪽으로 200여 쪽이 더 많은 데서도 잘 드러난다.

총신문학 제81부는 박종구 목사의 삶과 문학으로 평금(平金) 박종구의 저술과 사역 탐구, 평금 문학과 문화 그리고 우정, 평금 박종구 해직과 저서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계속해서 8집을 보면

1) 시 부분에서는 시인 박재천의 약력과 시 '나날이 새롭게', '만유의 주재와 그 유기적 관계 탐구'가 수록되고

2) 산문 부분에서는 정종문 목사의 '영감과 관조의 눈으로 본 깊고 넓은 아포리즘의 세계'가 수록되고

3) 시가 있는 풍경에서는 김득송 목사 강창훈 목사 곽규진 목사 권성묵 목사 김남식 목사 김상곤 목사 김종엽 목사 김주한 목사 박노진 목사 배재천 목사 배인수 목사 서요한 목사 서재철 목사 소치영 목사 송광택 목사 송외동 목사 안상우 목사 유정욱 목사 이상렬 목사 이실태 목사 이윤근 목사 정규훈 목사 정두모 목사 정의행 목사 정재영 목사 정해원 목사 조성호 목사 조승호 목사 차학순 목사 최철원 목사 등의 작품이 개재되었다.

4) 춤나래를 펴는 아동문학에서는,

강정훈 목사의 동화 '솟아올라라 연', 신충훈 목사의 동시 '우리의 향기' 등이 개재되었다.

5) 시가 흐르는 산문에서는,

오정호 목사의 '제자훈련의 빛과 그림자' ② 이재섭 목사의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 ③ 장영학 목사의 '시대를 보는 분별력' ④ 전종문 목사의 '윷놀이' ⑤ 정정숙 교수의 '꿈이 영그는 텃밭' ⑥ 조신권 교수의 '구원의 찬가 속의 세속의 궐내' ⑦ 진우관 목사의 '나는 시골교회 목사입니다'가 개재되었다.

6) 평론과 소설 부문에서는

안형식 목사의 평론 '도올의 요한복음강해 비판', '도올의 신학 좌경화와 정체성 비판', 하광민 목사의 소설 '여행'이 수록되었다.

7) 다음 세대 총신문학상 수상작으로는,

심사위원장 정재영의 심사평, 초등부 우수작 권루희의시, 중등부 우수작 지현주의 시, 고등부 우수작 장휘린의 시, 신대원 일반부 우수작 이유익의 시가 개재되었다.

모두 501쪽에 달하는 이 분량은 통합측의 목양문학 301쪽보다 200쪽이나 더 많은 분량이었다.

총신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심사위원장 조신권 교수의 심사평이 있고, 배인수 회장이 전달했다.

초등부 우수상은 의정부중앙초등 2학년 권루희 중등부 우수상은 영훈국제중학교 1학년 지현주, 고등부 우수상은 미린여고 1학년 장휘린, 신대원 우수상은 총신신대원생 이유익이 받았다.

계속해서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 월간목회 박종구 목사, 편집위원장 김남식 박사 등의 축사가 있었고, 찬양사역자들의 축가가 있었다.

이어 참석자들 일동은 기념촬영을 하고 총신대학 종합관 식당에서 즐거운 오찬을 나누었다.

이날 축도를 맡은 기독신문 이사장 정연철 목사는 불참하여 순서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특히 총회장과 총회 총무가 참석하는 전날 총신대 총동창회 신년하례식과, 이날 총신문학 시상식에 기독신문사 임역원이나 기자가 불참한 것에 대해 참석자들의 말들이 무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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