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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엽 목사의 찬송학 (22)

[ 2019-10-11 15:46:49]

 
조영엽 박사
전 국제기독교연합회(I.C.C.C. Dr. Carl McIntire. 19487월 설립) 본부선교사

 
미국에서의 새로운 종류의 찬송들(The New Kinds of Hymns in America)

1600
년대 초기부터는 영국과 네덜란드 등지에서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청교도들이야말로 미국의 개척자들이요, 그들의 정신이야말로 미국의 정신이다. 미국에서 초기에 사용된 찬송가는 제네바 시편가(The Geneva Psalters)였다. 이 시편가에는 150편의 시편이 다 들어 있다.
1640년에는 스티펜 데이(Stephen Daye)The Bay Psalm Book이라는 시편가가 나왔는데 이 시편가에는 가사에 음률을 붙여 읽은 방식을 선보였다. 선창자가 큰소리로 선창하면 회중이 따라 불렀다.
당시 사람들은 악보나 악기가 없어서 구전으로 배웠다. 이 시편가는 미국에서 출판한 책들 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 책이다.

1698년 개정판에는 시편 이외에도 13개 곡을 부록으로 넣었다. 시편 영창을 하는 방법은 13개 곡들 중 한 곡을 골라 그 곡에 시편 가사를 붙여 노래하는 것이었다. 13개 곡들이란 시편 100, 119, 148편에 붙인 곡들과 옥스퍼드(Oxford)와 캠브리지 쇼트(Cambridge Short) 등 다른 10곡이 있다. 당시 가장 유명한 곡은 시편 19편을 캠브리지 쇼트곡에 붙여 부른 노래였다. 시편가는 1762년에는 27판을 내게 되었다. 미국에 처음 이민 온 청교도들은 아침과 저녁에 예배를 드렸으며, 예배는 찬송, 기도, 설교였고, 찬송은 시편가만 불렀다.
시편 영창은 지역 사회의 많은 의식, 즉 결혼식, 장례식 또는 가정예배 등에서 사용되었고, 왕의 생일이나 선거일에도 사용되었다. 그들은 시편을 영창할 때 첫째는 음악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그곳에서 소산을 얻게 하시며 그 소산으로 번성케 하시며 위로와 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경배하는 마음으로 시편을 영창했다.
요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s) 와 조지 휫필드(Joerge Whitefield)의 참된 부흥운동으로 인한 영적 대각성(the Great Awakening) 시대 이후로는 아이작 왓츠와 찰스 웨슬리의 찬송들을 위시하여 영국과 미국에서 작시 작곡한 많은 부흥 찬송과 복음들은 그 찬송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곡들인지를 알기 위하여 매우 심각한 고민을 했다. 부흥 찬송들과 복음 찬송들은 경건하고 엄숙하게 부르는 찬송보다 더 서민적이고 음악 수준도 낮아서 대중의 호응을 받아 미국의 찬송가는 복음 찬송(Gospel Hymns) 쪽으로 흘러가게 되었다. 그리하여 시편가 찬송으로, 찬송이 복음 찬송으로, 복음 찬송이 복음송으로, 복음송이 소위 현대복음송(CCM)으로 변천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시편 찬송이 사람들의 전도와 신앙을 중심한 복음 찬송으로 변천하게 되었고, 마침내는 전적으로 육신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현대복음송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계속)

조영엽 박사
전 국제기독교연합회(I.C.C.C. Dr. Carl McIntire. 19487월 설립) 본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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