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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엽 목사의 찬송학 (7)

[ 2019-04-12 16:12:44]

 
 찬송을 부르는 자의 자세(The Hymn-Singer's Attitude)

 
조영엽 박사
전 국제기독교연합회(I.C.C.C. Dr. Carl Mclntire. 19487월 설립) 본부선교사 


찬송의 대상 : 성 삼위일체 하나님(Triune God)
시편 149:1 '…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경은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께 찬송하라'고 하셨다(15:1; 5:19). 우리의 기도의 대상은 여호와 하나님이며, 찬송의 대상도 여호와 하나님뿐이다. 우리의 찬송을 기뻐 받으시기에 합당한 자는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다. 찬송은 여호와 하나님께만 돌려야 한다.
4:11에는 천상에서 24장로들이 경배하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시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5:12에는 천군 천사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라고 했다.
그러므로 찬송은 봉헌적(devotional)이어야 한다. 찬송은 하나님께 노래로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신앙적 행위이니 만큼 자신의 즐거움을 위하여 또는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노래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물론 찬송도 은혜의 한 방편이니 만큼 우리의 중생한 영이 깨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를 때 우리들에게도 무한한 은혜가 되는 것이다.
 
1. 중생한 영(Regenerated Soul)이 주체가 되어 찬송을 불러야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4:24) 중생한 산 영(regenerated living soul)이 주체가 되어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 중생하지 않은 영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영이기 때문에(2:1) 하나님을 예배할 수도, 하나님과 교통할 수도, 하나님을 찬송할 수도 없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중생한 영이 하나님을 찬양송축하라고 했다(103:1; 1:46).
시편 기자는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찬양하라'(103:1)고 권했다. 내 속에 있는 것들이란 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하고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는 중생한 영혼의 모든 기능과 능력(faculties and power of regenerated soul)을 말한다.

2.
성령 충만(Fullness of the Holy Spirit)하여 찬송을 불러야 한다.

5:18-19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라.'
술이 사람을 취하게 하고 지배하는 것처럼 그 반대로 성령이 성도들을 지배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 충만이란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감화와 인도와 역사가 충만함을 말한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을 받아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 성령 충만을 받은 신자가 찬송을 부를 때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며 찬송을 부르는 성도 자신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이다.

3.
마음 중심(Sincere Heart)으로 찬송을 불러야 한다

'
마음'(카르디아, heart)은 지식감정의지의 중심 좌석(center seat)이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는 말씀은 진실된 마음으로 속 중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찬송을 불러야 한다는 뜻이다. 속 중심을 보시는 전지하신 하나님께 사도 바울은 마음으로 찬미했다고 고백했다.
고전 14:15,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4.
분명한 의식(Clear Mind)을 가지고 찬송을 불러야 한다

사도 바울이 '…내가 마음으로 찬미하리라'는 말씀 중에 '마음으로'(with a mind, 정신으로)라는 말씀은 '맑은 정신으로', '정신을 차려서' 라는 뜻이다. 사도 바울은 마음으로 찬미했다. 다시 말하면 정신을 차려서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찬송을 불렀다. 우리들도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정신을 차려서 찬송을 불러야 한다. 영혼이 졸거나 잠자는 상태에서는 분명한 의식이 있을 수 없다.

5.
피차 덕을 세우며(for Edification) 찬송을 불러야 한다

고전 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본절에서 '찬송시'는 프살몬(a psalm, 시편)을 가리킨다. '덕을 세우라'(오이코도멘, edification 덕성 함양)는 말씀은 '오이코스'(house, )'도메오'(to build, 세우다, 짓다)로 구성된 합성어이다. 성경은 우리의 신앙생활도 집을 짓는 것처럼 덕을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 올라가라고 권면하신다. 피차 덕을 세우며 찬송을 불러야 한다는 말씀은 찬송을 부르는 자의 외적 자세와 주위의 회중과도 관계된다. 복장, 바르지 못한 몸가짐이나 태도, 곡조에 맞추어 부르지 않는 소리, 불경건한 소리, 무절제한 광신적 발동은 성도들에게는 물론 불신자들에게도 덕이 되지 않는다. 일반 사람들에게도 덕이 되지 않는다면 어찌 하나님 앞에 그리고 성도들 앞에 덕이 되겠는가!

6.
새 노래(New Song)로 찬송을 불러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송할지어다'(149:1)라고 말씀하신다.
'새 노래'란 무엇인가? 옛 노래 곧 세상 노래와 본질적으로 상이한 노래를 가리킨다. 여기서 '새로운'(카이노스, new)이란 단어는 질적인 면에서의 새것이라는 뜻이다. 새 노래는 확실히 옛 노래, 세상 노래, 속된 노래와는 반대된다.
새 노래란 무엇인가? 일상 부르는 같은 찬송이라도 내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은혜를 받아 찬송의 가사와 곡조의 뜻을 새로 깨달아 부를 때 그 찬송은 나에게 새 노래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새 노래로 찬송해야 한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구원(구출)과 축복의 역사가 일어날 때 새 노래를 불렀다. 신약에서의 새 노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무리들이 구속의 은총을 감사하여 부르는 찬송이다.
5:9-10,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피로 사서'(에고라사스, did purchase, 구입했다, 샀다)는 아고라조(to buy or sell, 사다 또는 팔다)3인칭 복수 미완료 능동이다. 이 단어는 야외 장터(아고라, market place)에서 물건들을 사고파는 데서 나온 단어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신의 보혈을 대가로 지불하고 우리를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다. 그리하여 죄의 노예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7.
순수한 감정(Pure Heart)으로 찬송을 불러야 한다

찬송은 음악이요, 음악은 예술이다. 예술은 사람의 감정(느끼는 기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순수한 감정(pure heart)과 올바른 찬송과는 호흡이 일치하며 항해를 같이한다. 순수한 감정은 육욕적, 세속적이라는 말의 반대이다. 찬송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노래이니 찬송을 부르는 자도 순수한 감정으로 불러야 한다.

8.
한 음성(One Voice)으로 찬송을 불러야 한다

회중 찬송은 성도들이 다 함께 부르는 찬송이므로 곡조에 맞추어 한 음성으로 불러야 한다. 한 음성으로 부른다는 말은 곧 화음(harmony)을 뜻한다. 남녀노소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찬송가의 곡조에 따라 장단을 맞추어 부를 때,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등 다양한 음성들이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화음이 나오게 된다. 화음이야말로 우리의 흩어진 마음들을 하나로 묶어 조화를 이루게 한다. 회중보다 음계를 한 옥타브씩 높여 부른다든지, 각 절의 끝마다 조금씩 길게 또는 짧게 부른다면 화음을 깨는 것이 된다. 물론 조용히 혼자서 찬송을 부를 때는 화음이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9.
많이(a lot of) 불러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하심과 주님의 구속의 은총에 감사하여 좋은 찬송들을 많이 불러야 한다.
교회 음악의 시조라 불리는 암브로스(Ambrose, A.D. 339-397, 밀란의 감독, 회중 찬송의 시조)'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어디서든지,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성도들은 찬송하라'고 했다.
청교도 102명은 메이플라워호(Mayflower II) 배를 타고 162096일 영국 플리모트(Plymouth)를 떠나 파도가 흉흉한 대서양을 건너 16201111일 미대륙 동북쪽 매사추세츠 주 케이프 카드만(Cape Cod Bay)에 도착할 때까지 그 긴 여행 동안 많은 희생자를 내면서도
'우리는 다같이 찬송을 많이 불렀다. 우리는 대부분 시편을 노래로 불렀다. 주일에는 모두가 멜로디만을 노래했다.'(We did a lot of singing together, We sang mostly the Psalms put to music, On Sunday everyone sang only the melody.)

여기서 멜로디(melody)란 영혼을 위한 찬송을 뜻한다. 이것은 그들의 생활이 성령 충만한 지배하에 있었음을 가리킨다(5:18-19). 리듬은 육체(rhythm body), 하모니는 정신(harmony mind), 멜로디는 영혼(melody spirit)에 반응을 준다.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 대륙에 온 청교도들은 그들이 떠난 영국의 플리모트의 지명을 따라 그들이 도착한 지점도 플리모트라고 명명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쉬운 마음뿐일세.'
34: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찬양함이 내 입에 항상 계속하리로다.' 우리도 좋은 찬송을 많이 불러야 한다.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찬미는 우리의 입술의 열매(fruit of our lips)라고 한 이유는 우리의 입술을 벌려 하나님께 노래로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

10.
크게(Loudly) 불러야 한다

'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대하 5:13-14).
'우리의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81: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145:3)
'큰 음성으로 가로되'(5:12)
'하늘에서 큰 음성으로'(12:10)
'허다한 무리들이 큰 음성으로'(19:1) 찬양했다.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는 일제히 소리를 높여 노래한다는 뜻이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sing aloud unto God, KJV)는 하나님께 크게 노래하라는 말씀이고, '큰 음성으로'(with a loud voice, KJV, NASB)는 큰 음성으로, 큰소리로라는 뜻이다. 큰소리는 절대적인 의미에서 큰소리이다. 큰소리는 선포의 기능과 바로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다. 최대한 넓게,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최대한 확신감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큰소리로 부르는 찬송은 필수적인 조건이다. 찬송을 부를 때 큰소리로 부르는 것은 확신에 넘치는 노래를 부른다는 의미를 가진다. 큰 음성은 뱃속에서부터 나오는 음성이다. 찬송을 크게 부르는 것은 하나님이 귀가 어두워서가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상 노래를 부른다는 말 자체가 음성을 발한다는 의미이니 노래를 부른다고 하면서 소리(음성)를 내지 않으면 그것은 노래가 아니다. 벙어리 된 믿음의 형제자매들이나 북한 공산주의 치하에서 고통당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의 진정 소원이 무엇인가? 저들은 목청을 돋구어 찬송을 한 번이라도 마음 놓고 크게 부르는 것이 진정한 소원임을 한 번쯤 생각해 보았는가?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1707-1788)는 그의 형 존 웨슬리(John Wesley)와 더불어 감리교의 창설자인 동시에 57년간 좋은 찬송을 배우라, 영으로 불러라, 악보대로 불러라, 회중 전체가 불러라, 씩씩하고 힘차게 불러라, 겸손하게 부르고 화음을 깨지 말라, 감사를 생각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영감 있게 부르라고 했다.
반면 부정적인 측면에서 큰소리 자체만은 중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부감과 불쾌감을 주며, 좁은 공간에서 스피커 시스템(speaker system)에 의한 지나친 고음(high volume)은 혼을 빼며 청각을 파괴시킨다.

11.
균형 있게(with Balance) 불러야 한다

찬송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경배 찬송, 기독교 교리들을 가사로 한 교리 찬송들, 성별을 위한 찬송들, 영적 전쟁을 위한 찬송들, 개인의 간증을 위한 찬송들, 전도를 위한 찬송들, 그리고 신령한 노래에 속하는 신앙, 회개, 영적 갱신, 성찬, 세례, 봉사, 성도의 교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절기, 결혼, 장례 등의 찬송들이 있다. 그런데 만일 성도가 신앙 간증을 위한 찬송들만 주로 부른다면 그 결과는 자신의 감정에만 치우치게 될 것이요, 영적 전쟁을 위한 찬송들만 부른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자비, 긍휼 면이 약해질 것이요, 성별을 위한 찬송들만 부른다면 성도의 성경적 연합에 손상을 입을 것이요, 찬송의 내용의 균형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경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위하여 받는 고난, 배교와 불신앙으로부터의 성별, 신앙의 원수들과의 영적 전쟁,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대한 신앙 간증, 죄인들을 구원 영생으로의 전도 등 찬송의 가사 내용에 따라 균형 있게 부르되 경배 찬송과 기독교 교리들을 가사로 한 교리 찬송을 더욱 많이 불러야 한다.

12.
질서 있게(Orderly) 불러야 한다

질서(order)는 올바른 순서 또는 차례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을 돌릴 때 질서가 있어야 한다.
고전 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요.'
고전 14: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13.
분명하게(clearly) 불러야 한다

찬송을 분명하게 부른다는 것은 찬송의 가사를 분명하게 발음한다는 말과 같다. 내용이 분명한 찬송을 분명하게 발음하여 부르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예배자의 기본 자세이다. 생명이 없는 악기들도 분명한 소리를 내거든 하물며 사람이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야 더 말할 것이 있으랴!
고전 14:7-9,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

조영엽 박사
전 국제기독교연합회(I.C.C.C. Dr. Carl Mclntire. 19487월 설립) 본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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