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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9) 록앤롤 음악(Rock and Roll Music)

[ 2010-08-12 11:52:06]

 

록음악을 좋아하는 교회-새들백공동체교회

록앤롤 음악은 이 세상 음악 중에도 가장 타락된 음악이다. 그러므로 미국을 위시한 서방 여러 나라에서는 록음악을 사탄의 음악(Satanic music)이라고 부른다.

 

▸ “새들백교회는 변명의 여지없이 현대음악을 사용하는 교회이다. 사람들은 자주 교회를 ‘록 앤 롤 음악을 좋아하는 무리’라고 말들을 해 왔다”

 

▸ “우리교회 크기에, 새들백교회는 지금은 완전한 팝/록 오케스트라가 있다”

 

 

비평:

교회가 얼마나 타락되었길래 인근 주위의 사람들이 새들백교회를 록음악을 좋아하는 무리라고 할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마 5:13-14)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새들백교회는 지금은 완전한 팝/록 오케스트라가 있다”? 양심이 화인 맞지 않고서야 어찌 감히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 “우리는 클래식, 컨추리 뮤직, 째즈, 록, 레게(서인도제도 자마이카 기원의 록음악), 경음악, 심지어 랩도 사용한다.”

 

비평:

① 클래식은 정서적인 고전음악이다. 반면에 컨츄리 뮤직, 째즈, 록, 레게, 경음악, 랩 등은 육체를 위한 리듬악기들이다. 그런데 서로 충돌되는 노래들을 모두 포용하며 권장할 수 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② 컨추리 음악(Country music)은 미국 동남부와 서남부에서 일어난 노래로 카우보이모자 쓰고, 청바지 입고, 목이 긴 구두(boot)를 신고, 서서 또는 걸터앉아서 키타를 치며 세상 노래를 부르는 것이고,

째즈(Jazz)는 아프리카 음악의 복잡한 리듬의 영향을 받은 즉흥성이 강한 세상 노래들이며,

(Rock)은 블르스․컨추리․째즈․리듬음악 등의 혼합물로서 몸을 좌우로 상하로 흔들며 성적 욕망을 충동하는 가장 타락한 사탄의 음악(Satanic music)이며,

경음악(easy listening)은 부르기 쉽고 듣기 쉬운 세상노래를 말하며,

(Rap)은 록 음악보다 더 강렬한 가장 타락한 노래이다.

 

그런데 워렌이나 세속화된 교회들은 이 세상 사회에서도 정서적이고 예술적인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컨추리․째즈․록․레게․대중가요 등만을 불러대니 그것이 무슨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찬송)라고 감히 어느 누가 말할 수 있는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21세기 초반인 지금까지 록음악은 사회적· 도덕적· 윤리적· 문화적 등 다방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장 타락한 음악, 일명 사탄의 음악(Satanʼs Music)이다. 사탄의 제1무기는 음악이다.

 

 

 

    1. 록음악의 기원(Origin)

 

 

로큰롤(Rock and Roll)이라는 음악이 1950년대 초에 나왔으니 벌써 반세기(50년)가 지났다. 일반적으로 로큰롤이란 명칭은 알란 프리드(Aland Freed)가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그는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Cleveland, Oh.)와 뉴욕의 라디오 방송 음악 진행자(disc jockey)였다.

그는 1951년 초에 저속․음란․광란적인 노래 ʻ나의 애인이 나에게 계속 섹스한다ʼ(Baby Rocks Me with a Steady Roll)를 라디오 전파로 내보내면서 청취자들에게 “이런 노래들을 무슨 음악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는가?”라고 의견을 물었다. 그때에 청취자들이 응답하기를, “이 노래는 토요일 밤 자동차 뒷좌석에서 남녀가 섹스를 하면서 발하는 소리와 같다”(a saturday night sex experience in the back seat of an automobile)라고 했다. 이 노래에서 록(Rock)자와 롤(Roll)자를 뽑아서 로큰롤(Rock and Roll)이라고 명명했다. 그리하여 성적․육체적 활동의 표현으로서(as the sex expression of sexual physical motion) 로큰롤이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다. 로큰롤은 ʻ흔들고 굴려라ʼ라는 뜻으로 음란한 성관계를 돌려서 표현한 말이다. 록음악이야말로 사탄의 음악으로 사람들을 타락시킨다.

1950년대 초에 등장한 록음악은 1954년 가을에는 폭력 교실(Blackboard Jungle)이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그 영화에서 빌 헤일리와 코멧(Bill Haley and Comets)이 주제곡 ʻ24시간 계속 록ʼ(Rock around the Clock)이란 노래를 불러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 후에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에 의하여 록음악은 더욱 급속도로 퍼지게 되었다. 그의 두발․의상․기타 연주․몸의 움직임 등은 sex에 대한 선동적 표현이었다. 프레슬리는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 시(Memphis, TN.)에서 신 오순절 교회(신비파) 계통의 가정과 교회에서 신비파 교회 사람들이 손뼉을 치며, 춤을 추며, 기타를 치며 소위 현대복음송을 부르는 것을 보면서 자라난 사람이었다. 록음악이 처음 나왔을 때 많은 사람은 록음악은 얼마 안 가서 곧 사라지리라고 생각했었다. 그 이유는 록음악은 너무나 저속하고 타락한 음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록음악은 상상 외로 급속도로 전 세계로 퍼졌으며, 록음악에 중독된 사람들에 의하여 50년이 넘도록 계속 독버섯처럼 퍼지고 있다. 날이 갈수록 더한다.

시카고 대학 교수 알란 블룸(Allan Bloom)은 “록음악은 오직 한 가지 성적 욕망, 즉 순수한 사랑도 아니고 이성적 사랑도 아니며 다만 성적 욕망에만 마음을 끈다”라고 했다.

로큰롤(Rock and Roll) 음악은 블루스, 컨추리 음악, 웨스턴 컨추리 음악, 리듬 음악 등이 혼합되어 나온 산물이다. 이는 마치 화약 심지 넷을 합쳐서 하나의 큰 폭탄을 제조한 것과 같다. 록음악은 특히 리듬과 블루스 음악에서 발전시켰다.

 

1) 블루스(Blues): 블루스는 미국 동남부 멕시코만에 위치한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흑인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음악이다. 블루스 음악의 가사들은 대부분 노예, 가난 등의 슬픈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곡들은 재즈(jazz)의 형태를 취한다. 몸을 율동적으로 움직이면서 트럼펫(trumpet), 트롬본(trombone), 클라리넷(clarinet), 색소폰(saxophone) 같은 악기들을 연주하며 쉰 목소리(husky) 같은 음성으로 노래를 부른다. 블루스 음악은 흑인들의 대중가요이다. 그런데 이 블루스 음악이 현대복음송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00년 9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있었던 선교 세계대회에서 외국 초청 찬양팀들 중 미국 흑인들이 불렀던 복음송은 전형적인 블루스 록음악이었다.

 

2) 리듬 음악(Rhythm Music): 리듬 음악은 육체의 쾌락을 도모하는 음악이다. 이 음악은 노래를 부를 때 몸을 좌우로, 앞뒤로, 상하로 강하게 떨며(vibrate), 흔들며(shake), 움직이며(move), 섹시(sexy)하게 부른다. 리듬 음악은 기타․드럼․심벌즈․키보드․벨․전자 기타 등 리듬 악기들과 같이한다. 리듬 음악은 블루스 음악과 더불어 현대복음송, 특히 크리스천 록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2. 록음악의 특징들(Characteristics)

 

 

1) 고음(Loud Volume): 록음악에서는 전혀 다듬어지지 않은 고음으로 큰소리를 지름으로써 사람들의 혼을 빼며, 청각을 파괴한다. 고음 문제를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관찰이 필요하다. 대형 제트 비행기(jet airplane)는 이륙할 때 대략 120dB(decibels, 음향 강도의 단위)의 소음(noise)을 내며, 천둥 번개의 최고 기록은 약 125dB이다. 그런데 록 콘서트(Concerts, 연주회)에서 강한 출력의 앰프로는 대략 130-140dB의 소음을 낸다. 네 명의 록 그룹이 내뿜는 강한 출력의 앰프는 천둥 번개나 또는 제트 비행기가 이륙할 때의 소음만큼 고음을 낸다. 이와 같은 고소음을 15분 내지 20분 동안 계속 들으면 영구히 청각장애를 일으킨다. 정상적인 음악은 고저음(high and low volume)을 음계의 상한선과 하한선 범위 안에서 나타나야 한다.

 

2) 반복(Repetition): 록음악의 특징들 중 또 하나는 반복이다. 반복 자체만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저질적인 가사의 내용들, 노래 부르는 사람들의 미친 듯한 고함 소리, 기타․드럼․심벌즈 같은 악기들의 요란한 소리들이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반복될 때 사람들은 록음악의 저질적인 가사와 리듬에 도취하게 된다. 반복은 최면(hypnosis)의 효과를 가져온다.

3) 박자(Beat; 박자 치는 소리): 박자는 박자 간격의 길이와 박자를 치는 강도에 따라서 음의 강약과 음의 길이가 달라진다. 록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들 중의 또 하나는 박자이다. 강하게 몰아치는 박자, 섹시한 박자 그리고 부정적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박자 등은 다른 모든 형태의 음악들과 구별된다.

찰스 T. 브라운(Charles T. Brown)은 그의 저서『로큰롤의 예술』에서 “아마도 록음악을 규정짓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박자이다. 록음악은 박자 때문에 다른 음악들과 구별된다”라고 했다.

 

강하게 몰아붙이는 박자(driving beat): 강하게 몰아붙이는 박자는 몸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일으킨다. 우리의 몸은 음악의 리듬(rhythm)에 가장 먼저 반응을 일으킨다. 몸은 리듬의 지배를 받는다.

ⓑ 단단장격의 박자(anapestic beat): 단단장격의 박자는 박자의 기본 원리와 원칙을 무시한 잘못된 박자, 거슬리는 박자, 반항을 일으킨다. 어원적으로 단단장격(anapest)은 ʻ아나ʼ(ἀνά; back; 뒤로)와 ʻ파이오ʼ(παίω; to strike, smite; 때리다, 치다)로 구성된 합성어이다. 따라서 이 단어의 문자적 의미는 박자의 기본 원칙에 역행하여(backward) 박자를 친다는 뜻이다. 박자에도 법이 있다. 박자의 기본 원칙은 언제나 강이 첫 박자에서 나와야 한다. 예를 들면 4박자인 경우에는 강→약→중강→약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강약의 강도는 큰 차이를 내지 않아야 한다. 말(horse)도 달릴 때에는 앞 오른발을 가장 먼저 힘차게 내디디며, 증기기관차(steam train)도 앞 피스톤이 제일 먼저 힘차게 움직이듯이 음악도 첫 박자가 강하다. 그런데 록음악에서는 박자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고 그 반대(약→강)로 박자를 치므로 반항을 일으킨다. 실제로 저들은 테이프, 레코드, CD 등을 반대로 틀어 놓기도 한다.

성적 흥분을 유발시키는 박자(sexy beat): 강하게 몰아붙이는 박자, 박자의 기본 원칙에 역행하는 박자는 성적 흥분을 유발시키는 박자이기도 하다. 이런 박자들은 기존 질서와 권위에 도전하는 반항, 옳은 것에 대한 거부 반응, 긴장감과 압박감, 퇴폐, 음란, 성적 욕망 등을 계속 야기시킨다.

 

4) 리듬 악기들(Rhythm Instruments): 록음악에서는 리듬 악기인 기타(guitar), 드럼(drum), 심벌즈(cymbals) 키보드(keyboard), 통기타, 전자 기타(electric guitar) 등을 주(主)악기로 사용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기타는 남성의 성기(性器)를 상징하여 기타의 앞부분을 뭉툭하고 길게 만들며, 기타를 칠 때에는 그것을 몸의 하체(下體)까지 내리고 좌우로 흔들어 댄다.

 

 

 

    3. 록음악의 내용들(Contents)

 

 

록음악의 내용은 성적 음란․기존 질서에 대한 반항․음주․폭력․파괴․마약(코카인, 마리화나, 몰핀, LSD)․정신 환각․심리적 변화․타락․호모섹스(동성연애)․무질서․허무․자살․사탄 숭배,반(反)신앙적 내용 등이다. 이와 같은 저질적이고도 퇴폐적인 노래들을 록음악 리듬에 맞추어 부른다.

 

 

 

    4. 5무(五無, No Five)

 

 

록음악은 규칙이 없고, 도덕이 없고, 법이 없고, 철학이 없고, 진리가 없다(No rules, No morals, No laws, No philosophy, No truth). 다시 말해 록음악은 불규칙, 부도덕, 무법, 타락의 음악이다.

 

 

    5. 록음악이 미치는 영향들(Effects)

 

 

20세기 후반에 출현한 록음악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록음악은 도덕적, 윤리적, 사회적, 종교적 전반에 걸쳐서 절대적 가치와 표준을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록음악은 세속적 젊은이들에게는 가장 매력 있는 그리고 인기 있는 음악이다. 록음악은 록음악의 내용들 그대로 성적 퇴폐․음란․호모섹스․정신환각․마약(마리화나, 코카인, 히로뽕, 몰핀, LSD)․기존 질서에 대한 반항과 무질서․폭력․가정파괴․사탄 숭배․허무․자살 등의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록음악은 콘서트, 테이프, 디스크, 레코드, 라디오, M텔레비전(저속한 노래들만 방영하는 텔레비전; 요즈음 한국의 단란주점이나 커피숍 등에서도 즐겨 방영함), 워크맨(walkman), 붐박스(boombox), 잡지 등 대중 매개체들을 통하여 급속도로 확산된다. 사탄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가정․교회․사회 전반에 걸쳐 타락시키고 있다.

 

 

결론:

사탄은 속이는 영이다. 교활하게 미혹하고 유혹한다. 그의 최종 목적은 그리스도인들을 세속화시키고 타락시켜 교회를 멀리하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저버리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탄의 전략은 처음부터 거짓을 드러내고 들통 나도록 하지 않는다. 성도가 전혀 깨닫지 못하도록 진실을 가장하고 은밀하게 접근한다. 평화․사랑․인간애․인본주의 등을 앞세우고 역사하는 것이 그의 술책이다. 그래서 음악․미술․조각․연극․무용․영화․텔레비전․비디오 등의 예술을 이용하고 컴퓨터․통신․인터넷․과학 등 첨단 매개체들을 가장 잘 이용하는 것이 사탄이다. 그중에서 가장 극렬하게 이용하는 것이 음악이다. 그 결과로 현대복음송이 나타나고 크리스천 록음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카바레, 단란주점 등에서 가장 선호하고 제1의 악기인 기타․전자 기타․드럼․심벌즈․키보드 등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교회에 음향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악기들과 세트로 묶여 있는 서라운드 스피커 시스템․앰프․믹서․조명장치 등을 들고 들어와 귀가 터지도록 왕왕대는 것이 어찌 사탄의 역사가 아닌가?

열린예배가 왜 잘못인가? 그 이유는 교회를 성장시키고 부흥케 한다는 미명하에 세속 문화를 교회 깊숙이 끌어들이고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을 ʻ열린예배ʼ라는 글자 그대로 세상 앞에 개방하고 열어 놓아서 오염시킨 것에 있다. 거룩한 성도들을 세속 문화에 젖어들게 해 교회와 세상의 구별이 없어지고, 영적 분별력을 흐리게 해 신앙양심을 점점 무디게 하며 타락해 가게 하는 데 있다. 즉, 성도 개개인이 열린예배에 젖어들다 보면 믿음이 점점 떨어지며 영적인 사람이기보다는 세상과 똑같은 육에 속한 사람이 되어 간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 본보기가 유럽과 미국의 대형 교회들이다. 커다란 교회들이 성도가 없어서 교회 문은 굳게 닫히고 먼지만 쌓여 있으며 주일날은 노인 몇 분만 교육관 한편에서 예배를 드리는, 그리고 교회당을 팔려고 내놓아도 용도가 다른 명목으로 이용할 수가 없으니 팔리지도 않는, 그야말로 초라한 모습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교회가 세속 문화를 따라가다 보니 처음에는 모든 게 잘되는 것 같고 부흥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결국 교회 성장은커녕 성도들을 교회 밖 세상으로 모두 빼앗겨 버리고 텅텅 빈 교회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사탄의 전술전략에 말려든 것이다. 기독교 2천 년 역사에 세상 문화와 짝하고 잘된 일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갖은 핍박과 환란 중에서도 카타콤에 숨어 생활하면서까지 신앙의 순결을 지키며 하나님을 섬겼다. 그런데 A. D. 313년 기독교를 로마 국교로 선포하는 콘스탄틴 황제의 선포 이후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게 되자 교회가 세속 문화에 개방되게 되고 건축․음악․미술․조각 등이 수준 높이 발달하게 되었는데 너무 지나친 경쟁의식으로 점점 세속화되어 가다가 종래에는 교회가 돈을 받고 속죄부를 파는 지경까지 타락되지 않았는가?

 

저자는 수많은 동역자들, 한국 교회와 강단을 지켜야 할 목회자들 앞에 안타깝게 외친다. 독버섯처럼 퍼져 가는 열린예배를 거룩한 성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깨어 힘써 막아야 한다. 사탄은 심지어 한국 보수교단을 대표하는 지도자급 목회자들까지도 분별하지 못하도록 문화로 가장하여 은밀하게 접근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앞서가는 지도자급 교회들이 하는 대로 모든 것을 따라가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다. 청년들을 전도하고 신세대(new generation)를 포용한다는 명분으로 세속 음악, 세속 문화를 수용하여 교회의 순수성과 거룩성을 상실하게 해서는 안 된다. 교회의 순수성과 거룩성은 교회의 생명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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