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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8) 교회에서의 악기들 2

[ 2010-08-12 11:48:53]

 

<2> 교회에서 사용할 수 없는 악기들(타악기들)

 

타악기들이란 키타, 드럼, 심벌즈, 키보드, 신디사이저, 꽹과리 등을 말하며 타악기들을 일명 리듬악기(Rhythm)들 이라고 한다. 리듬악기들은 사람의 정서적인 면이나 영적인 면을 위한 악기들이 아니라 육체의 소욕(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한 악기들이다. 이 악기들은 일명 펄큐손 악기들(Percussion Instruments)이라고도 부른다. 왜냐하면 이 악기들은 마음을 설레게하며 육체의 소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거스르므로 예배에서 사용할 수 없는 악기들이다.

"당신이 할 수만 있으면 최고의 음향장비에 투자하라. 만일 당신이 비용을 절감하려고 한다면 다른 부분에서 하고 여기서는 절감하지 말라.…우리는 항상 최신형의 음향 장비를 가져 왔다"

비평:

그러나 워렌이 말하는 최고의 음향장비는 키타, 드럼(북세트), 심벌즈, 키보드 같은 100% 타악기들 (Rhythm instruments)뿐이다. 성도들이 바친 귀한 헌금으로 육신의 쾌락만을 도모하는 타악기들만 구입하여 현대복음송들만을 치며, 두들기며, 불러대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는커녕 진노를 쌓으며, 성도들의 신앙을 타락시키는 것이 아닌가?

 

새들백교회는 물론 열린예배 보는 세속화된 교회들은 값비싼 악기들을 구입하되 키타, 드럼(북), 심벌즈, 키보드 등 타악기들만 구입하고 현악기․관악기․목관악기․건반악기란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다.

 

‣ “오르간을 MIDI 밴드로 대체하라

현대의 발전된 기술로 어떤 교회도 전문적으로 생산된 앨범에서 같은 품질과 음악의 음을 들을 수 있다.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은 MIDI 키보드와 몇 개의 MIDI 디스크만 있으면 된다.”

비평:

① 워렌은 파이프올갠이나 전자올갠이나 간에 올갠을 미디(MIDI)로 대치하라고 유도한다.

올갠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악기로서는 최상의 악기이다. 올갠은 음이 우아하며 엄숙하며 장엄하고 경건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올갠은 예배를 위한 가장 좋은 아기이다.

그런데 워렌은 올갠을 미디(MIDI)로 대치하라는 것이다. 미디(MIDI)는 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의 약자로 다양한 악기들과 리듬이 내장되어 있는 키보드(Keyboard)와 같은 역할을 한다.

② 올갠을 미디(MIDI)로 대치하라는 것은 예배에 가장 합당한 악기를 리듬(Rhythm)악기들로 대치하라는 것이다. 리듬악기들 대부분은 타악기들로서 리듬악기들․타악기들은 영혼을 위한 또는 정서를 위한 악기들이 아니라 육신의 정욕(소욕)을 위한 악기들이다. 그리하여야 예배가 열린예배로 세속화되기 때문이다.

③ 미디(MIDI)는 높은 품질의 음을 들을 수 있다는 무식한 궤변. 같은 음이라도 악기 자체에서 나오는 음이 키보드 같은 곳에 저장되어 있는 음과 어찌 같은 높은 품질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④ 물론 올갠이나 피아노가 없는 교회에서, 연주자도 없는 교회에서 미디(MIDI)를 사용한다면 찬송을 부를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반면에 좋은 올갠이나 좋은 피아노를 두고 리듬악기들을 사용한다는 것은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육신에 세상 기쁨을 주는 것이 되며, 예술로서의 음악의 가치를 추락시키는 것이 되며, 영적․신앙적 타락을 가져온다. 어떤 이유로든지 MIDI를 계속 사용한다면 의식중에 또는 무의식중에 타악기들을 애용하게 될 것이니 그것이 또한 문제이다.

 

리듬 음악이란 육체의 반응을 일으켜 육체의 소욕(쾌락)을 충족시키는 음악을 가리킨다. 리듬 음악은 리듬 악기들과 호흡을 같이 한다.

리듬 악기는 기타․전기 기타․드럼․심벌즈․탬버린․짝짝이․키보드․신디사이저․벨․장구․징․꽹과리(Guitar, Electric Guitar, Drum, Cymbals, Tambourine, Castanets, Keyboard, Synthe- sizer, Bell, Korean Drum, Gong, Gaengare) 등이다.

전기 기타에는 리드(lead) 기타, 베이스(Bass) 기타가 있다. 리드기타는 현(줄)이 가늘어 고음을 내고 베이스 기타는 현이 굵어 저음을 낸다.

이 악기들은 손가락으로 줄을 튕겨 소리를 내거나 북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 ʻ진동이 심한 악기들ʼ(percussion instruments)이다.

또한 이런 악기들은 음악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고 육체의 쾌락을 도모하는 악기들이기 때문에 구약시대 성전 예배(제사) 때에도 경쇠(현대의 기타)와 소고(북․드럼), 피리 등은 사용을 금지했으며 기독교 역사 2천 년 동안에도 사용하지 않았다. 리듬 악기는 교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악기이다. 현재 교황 베네딕토 16세(BenedictⅩⅥ)도 미사를 드릴 때 기타를 위시한 타악기 사용을 엄히 금하고 있다.

 

색소폰(Saxophone)은 악기 분류상으로는 목관악기로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섹시톤(sexy tone)이므로 예배의 악기로는 적합하지 않다.

이 악기들은 육체의 쾌락을 좇는 제1의 악기이므로 사탄은 이 악기들을 제1의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사탄의 음악인 록음악이나 교회 내의 극히 타락한 크리스천 록음악 등에서는 이 악기들이 가장 중요한 악기들이다.

 

1) 기타(Guitar)

① 기타(일반적으로 울림통이 있는 통기타: 일반 기타)는 금속줄로 되어 있으며 네크(철심이 들어 있음)는 얇아 날카로운 소리, 낭만적 음(romanticized sound)을 내므로 육신의 쾌락과 정욕을 발동시킨다.

② 기타의 음은 종합적 진동(synthesized percussion)을 발한다. 그러므로 마음을 진동(vibration)시켜 세상적으로 동요케 하고 최면성이 강하며 설레게 한다.

③ 지금의 기타에 해당되는 구약의 악기는 경쇠(살리쉬, yvliv'; Lute)였다. 경쇠는 기타의 원조라고 할 수 있으며 사무엘상 18장 6절에만 나타난다. 경쇠는 저속한 사람들이나 창녀들이 육신의 쾌락을 도모하기 위해 즐겨 사용한 악기이므로 성전 제사에는 사용을 금했다.

④ 더욱이 기타의 줄은 쇠(금속 줄)로 되어 있고 쇠는 녹이 슬고, 전쟁 무기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구약 성전 건축이나 하나님의 백성이 사용하는 악기로는 허용되지 않았다(신 27:5; 왕상 6:7).

클래식 기타(Classic Guitar)는 6현(줄)의 나일론 줄로 되어 있으며, 네크(나무로 만듦)가 굵어 일반 기타(일명 통기타)보다 음이 부드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타는 기타요 기타의 범주를 초월할 수 없으니 예배의 악기로는 적합하지 않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2) 드럼(Drum)

대북, 중북, 소북, 탬버린, 탐탐 등은 음정은 낼 수 없고 리듬만 낼 수 있는 악기들이다. 지금의 드럼(북)에 해당되는 구약의 악기는 소고(twOT; timbrels; 작은 북)였다. 소고는 구약에 17번 나타난다. 소고(tambourine)는 손가락이나 북채로 치는 악기로서 노래를 부를 때 또는 춤을 출 때 사용하는 악기이다(출 15:20-21). 소고도 성전 제사에는 사용이 금지되었다. 그 이유는 경쇠나 소고는 모두 요란하고 육신의 쾌락만을 도모하는 리듬 악기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현악에서 사용하는 팀파니(timpani)는 예외이다. 팀파니는 북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나 정확한 음정을 가지고 있는 타악기로서 소리의 높이가 다르고, 음의 높이도 변동시킬 수 있고, 페달의 조작이 가능하다. 팀파니는 지름이 보통 56센티미터 내지 80센티미터이며 북채는 약 30센티미터이다. 통으로는 구리가 많이 사용되며, 막은 소의 등가죽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 저음 악기는 왼쪽, 고음 악기는 오른쪽에 놓는다. 그러기 때문에 팀파니는 오케스트라에서는 사용되나, 사탄의 음악인 록음악이나 현대복음송(C.C.M.)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심벌즈(Cymbals)

심벌즈는 금속(놋이나 은)으로 만든 둥근 접시 같은 악기이다. 심벌즈는 두 개를 마주 부딪쳐 소리를 내는(ringing sound) 악기이다. 이 악기는 관현악을 연주할 때 처음이나 멈출 때나 끝날 때 친다. 그러나 이 악기는 관현악에서 전체의 4퍼센트 미만이다. 심벌즈는 성경에는 제금으로 번역되었는데 제금은 성전 예배에 사용되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예배 때 심벌즈 사용을 금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북채로 심벌즈 하나만을 북들(Drum sets-5)과 함께 계속적으로, 광란적으로 강타하기 때문이다. 악기의 사용은 주관적이기도 하나 보편적 가치를 무시한 주관적 사용은 악기의 예술적 기능을 파괴한다. 예배의 경건․엄숙․마음의 안정을 파괴하고 육신의 정욕만을 발동시키기 때문이다.

 

4) 키보드(Keyboard)

키보드는 기타, 드럼, 전자 기타 등의 다양한 리듬을 반주 없이 자동으로 내는 악기이다. 그러나 키보드는 음 자체가 정서적이 아니다. 이 악기는 스피커가 키보드 안에 내장되어 있으며 록음악이나 재즈 그룹에서 사용하는 악기이다.

 

5) 신디사이저(Synthesizer)

신디사이저는 리듬 박스(Rhythm Box)가 붙어 있으며 키보드처럼 음색이 정서적이 아니므로 예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그런데 왜 이미 구비되어 있는 값비싸고 좋은 오르간이나 피아노를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나 신디사이저 등을 사용하는가? 이 악기들은 예술적으로는 저질이며, 신앙적으로는 세속화에 이미 젖은 것들이다.

 

6) 장구(杖鼓, Korean Drum)

장구는 북의 일종으로 그 허리가 가늘다. 장구통은 오동나무로 만들거나 또는 금속도 사용한다. 왼쪽은 쇠가죽으로 만들며, 두꺼워서 소리가 낮다. 오른쪽은 말가죽으로 만들며, 얇아서 소리가 높다. 장구는 채편과 북편을 연결해 놓은 줄을 조절함에 따라 음색이 달라진다.

보통 채편(오른쪽)은 대나무를 깎아서 만든 채로 복판이나 가장자리를 치고 북편(왼쪽)은 정악의 경우 손바닥으로 치고 농악의 경우에는 궁굴채로 친다.

 

7) 징(Gong)

놋쇠로 만든 둥근 쟁반 모양의 타악기로서 징의 크기는 약 25-40센티미터이며, 모양새는 꽹과리의 확대형이다. 징은 끈을 꿰고 달아 놓거나 들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채 끝에 헝겊을 감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웅장하고 부드러우면서 긴 여운을 내어 전체의 울림을 감싸는 것이 특징이다. 오른손의 채로 징의 복판을 치고 왼손은 징 안쪽에서 댔다 뗐다 하면서 울림을 조절하며, 소절 소절마다 음을 내준다.

징이나 꽹과리의 재료는 황동과 주석을 일정한 비율로 합금한 것이다. 황동은 음이 부드럽고 저음을 내며, 주석은 음이 강하고 고음을 낸다. 또 기본음의 고저는 크기와 두께에 따라 달라진다. 고급 품질의 징이나 꽹과리는 은이나 금을 넣기도 한다. 그러면 소리가 더 맑고 부드러워진다.

징은 종묘 제례악, 불교 음악, 무속 음악, 농악, 사물놀이 등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그리고 사용 용도에 따라 그 크기를 달리한다.

 

8) 꽹과리(Gaenggare)

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로, 모양은 징과 같으나 직경이 20-25센티미터로 징보다 훨씬 작다. 높은 소리와 낮은 소리를 낼 수 있고, 잔 가락을 표현하기 쉽기 때문에 전체의 흐름을 주도한다. 왼손으로 줄과 꽹과리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채를 잡고 친다. 왼손은 꽹과리에 댔다 뗐다 하면서 울림을 조절한다. 이 악기 역시 풍물놀이, 무속 음악, 사물놀이, 농악 등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장구, 징, 꽹과리 등은 굿거리, 무속 신앙, 불교 음악, 농악, 사물놀이 등에 사용되는 타악기들로서 북이나 기타 등과 더불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에는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미 찬송의 토착화를 주장하는 일부 세속화된 교회에서는 장구, 징, 꽹과리 등도 북이나 기타 등과 같이 열린예배에 사용한다.

그런데 성경 원리와 예배 모범에 위배되는 이 악기들, 세상의 열락을 즐기는 사람들만이 좋아하는 이 악기들, 이 세상의 오케스트라(관현악)에서도 사용할 수 없는 , 사용하지 못하는 이 타악기들을 오늘날 교회들이 왜 앞을 다투어 사용하는가? 그 이유는 명백하다. 신학교 교수들, 교회의 목회자들, 그리고 교회음악 담당자들 다수가 음악에 대한 지식, 찬송의 원리, 악기들의 특성들을 전연 분별하지 못하는 무지와 불신앙 때문이다. 교회가 세속화 내지 타락화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복음송을 반대하지 않는 교회는 타락될 수밖에 없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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