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보

로그인ㅣ회원가입ㅣ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1년 4월 21일

회사 ㅣ 신문보기 ㅣ 총회 ㅣ 교계 기관 ㅣ 교육 선교 ㅣ 신학 신앙 ㅣ 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기독교문화/책

바른예배와찬송

Home > 논단 기획 > 논단

김두영의 사역과 신학 연구(8)

3. 치유의 신학 하나님은 김두영에게 치유의 은사를 주셨다. 병자를 위해 기도할 때 신유의 은사가 일어났고 또 ‘소록도 사역’이 바로 ‘치유신학의 실천’이었다. 치유에 대한 개념은 매..

원용국 박사의 성경과 고고학 ①

원용국 박사 안양대학교 명예교수(구약학, 성서고고학) Southern California Theological Seminary(Th.D.) - 기독신보는 한국성서고고학회 이사장인 원용국 박사의 <성경과 고고학> 중 요한..

김두영의 사역과 신학 연구(7)

2. 정의의 신학 김두영은 일본 제국주의, 북한의 공산주의에 항거하는 ‘정의의 신학’을 실천하였다. 이것은 본훼퍼 스타일 정의 실천이 아니라 성경적 정의 구현에 노력하였다. 김두영의 사역을 정의..

김두영의 사역과 신학 연구(6)

(2) 성경 중심의 신학 칼빈주의 신학에서 성경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성경은 모든 신학의 기본적이고, 첫째 되는 자료요, 그 논리 구조의 표준이 된다. 그러므로 성경에 대한 이해가 신학의 방향을 결정한다. 종교개혁 이..

김두영의 사역과 신학연구 (5)

(2) 연합목회(聯合牧會) 한국교회는 선교 2세기에 접어들어서 교세 증가가 둔화되더니 멈추었고, 어떤 교단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제 앞으로 교회는 개교회주의를 벗어나서 연합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감염병과 온라인 예배 ①

전지훈 박사 제기동교회 담임, 한국컴퓨터선교회 선임연구원, 개신대학원대학 겸임교수 1. 서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으로 한국교회는 온라인 예배라는 유례 없는 일을 경험했다. 많은 교..

김두영의 사역과 신학연구 (4)

3. 섬김의 사역 김두영의 사역 가운데 우리의 관심을 모우는 것은 ‘섬김의 사역’이다. 이것은 소록도에서 32년 2개월의 섬김에서 구체화된다. 김두영의 소록도 사역을 그의 아들 김중석이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

김두영의 사역과 신학연구 (3)

2. 도전의 사역 1945년 8월 15일, 우리는 일제의 사슬에서 해방되었다. 이 날을 우리는 광복절이라고 하고, 중국은 승전일, 일본은 종전일이라고 한다. 보는 관점의 차이이다. (1) 공산치하에서의 사역 김두영은 평양에..

김두영의 사역과 신학연구 (2)

1. 광야의 사역 김두영은 일본 유학생으로 일본으로 갔다. 무슨 경제적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만 의지하고 광야길을 떠난 것이다. 여기서 기적같은 체험을 한다. (1) 만남 가난한 고학생이 일본 정계의 고위..

성경 고고학에서 본 코로나19 ④

칼과 기근과 전염병, 성경에 있다 '페스트', '메르사', '사스', '코로나' 하나님의 도구다 원용국 박사 안양대학교 명예교수(구약학, 성서고고학) Southern California Theological Seminary (Th.D) 5) 세..

Page 1/9 ◁ ［1］［2］［3］［4］［5］［6］［7］［8］［9］ ▷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480회 총회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