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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증경총회장 원로목사로 추대받다
김선규 목사가 설립한 교회 목회 현장 떠나다

[ 2021-04-02 09:42:12]

 

< 김선규 증경총회장 >

김선규 원로목사 평안의 옷을 입고 갔다


일찍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으로 선출되어 제
101회 총회를 관리하고 23,000명의 목사와 21,000명의 장로 그리고 270만 명의 교인의 수장이었던 제101회 총회장이 70정년에 이르자 평생을 섬기며 다스리던 강단을 내려오게 되었다.

다른 말로 김선규 총회장, 이제는 강단에서 물러섰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이다.

김선규 목사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70회를 졸업하고 평양노회를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히 총회 평양노회를 통해 목사의 성직을 받아 평생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하였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제도가 바뀌고 전통이 달라짐에 따라 목사 장로 간에 나이가 70이 되면 하나님께 받은 성직에서 물러나게 되는 것이다.

김선규 목사의 필생의 성역으로 세운 성현교회는 아직 든든하고 신선하고 하나님의 영의 교통하심이 건전하고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김목사의 연수가 70정년에 이르렀다.

성경은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말하고 있다(시편 9110).

또 창세기 478절에 바로가 야곱에게 묻기를 '네 나이가 얼마냐'라고 했을 때 야곱이 바로에게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되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라고 답한 바 있다.

그러니 우리도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라고 노래할 뿐이요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라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할 뿐이다.

사실 지금까지 우리가 살면서 할 수 있는 말은 험악한 세월만 핑계할 뿐이다. 세상보다 약하고, 이 세대에서 선하지 못했고, 바로 살지 못하였던 것은 잊어버리고, 내가 겪은 모든 것 중에 오직 주님의 은총이 크다는 사실만을 붙잡고 은퇴의 날에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원로로 세움받은 기쁜 날 연수와 수한이 다하는 날까지 그 명예와 선한 영향력을 유지해가기를 바란다.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에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디모데후서 46절에서 8절까지 말씀을 통해 '전제처럼 부어진 감사의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서 김선규 목사는 '지금까지 이끌어주시고 함께하시고 도와주신 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저와 함께 기도의 제단을 감사와 영광의 제단을 함께 쌓아온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부족한 저에게 원로의 명예를 주셔서 남은 생애에 더욱 분발하여 주 예수의 종으로 살기를 소망하는 교인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생을 살겠다.'고 약속하였다.

이날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함께 주의 일에 동참한 참 좋은 친구인 반원국 장로에게 성현교회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김목사도 함께 원로목사로 취임하였다.

이 행사에 김진웅 목사의 추대사, 박춘근 목사의 축사, 성현교회 교인들의 꽃다발 증정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어 옥광석 목사가 김선규 목사의 약력 소개가 있었으며, 노회장 양정택 목사가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에게 성현교회 원로목사가 된 것을 추대하였다.

노회장은 하나님께 추대 기도를 드리고 공포하기를 '나는 김선규 목사께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현교회 원로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이라고 선포하였다.

노회장은 김선규 원로목사패를 전달하고 서북지역노회장협의회 회장 최재우 목사의 격려와 대구지역교역자회 증경회장 김형국 목사의 격려패,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격려패, 재경영남협의회 회장 권순웅 목사의 격려패가 각각 전달되었다.

이어서 김재호 목사의 축사, 김응선 목사의 축사, 권순직 목사의 축사, 김정훈 목사의 축사가 있은 후 성현교회 출신 교역자들의 특별 축송이 있었다.

축가를 마치자 성현교회 교인들의 꽃다발이 전달되고 김선규 원로목사의 답사가 있은 후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마치고 일동은 기념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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