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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를 개설하며

[ 2020-01-31 10:04:18]

 

옛날의 신문고는 억울하고 답답하여 꼭 알려져야 할 사건을 아뢰는 제도였다.

기독신보가 개설하는 신문고는 반드시 개정되어야 할 사항을 전국 교회와 총회 총대들에게 알려 반드시 시정하고 개정하여 총회를 바로 하자는 데 뜻을 두고 시작하는 것이다.

 

<1>

(1) 헌법정치 제4장 제4조에 명시된 '위임목사'는 노회 기존회원인데 헌법정치 제10장 제3조 및 제8조에 󰡐위임목사󰡑가 배제되어 있다.

(2) 또한 본 교단에서 제도 중에서 폐지된 공로목사를 정치 제10장 제8조에 삽입하고 제도에 있는 전도목사는 배제하고 노회원이 아닌 전도사를 삽입하고 있다.

(3) 또한 정치 제4장 제4조에 명시되어 있는 전도목사를 배제하는 것은 기존 노회원 명부에서 착오를 가져오게 하였다.

(4) 다시 노회가 보관해야 할 명부에 부목사 명단 교육목사 명단 교단기관목사 명단 군종목사 명단 은퇴목사 명단도 있어야 한다.

(5) 헌법정치 제4장 제41항에 명시되어 있는 위임목사에 대한 해석에서 위임목사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그 담임한 교회를 만70세까지 시무한다'고 명시된 그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하여는 정치문답조례에 헌법적인 설명이 있다. 정치문답조례 제17장 제658문에서 670문까지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는바 이는 1917년 제6회 총회에서 공식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해석에 공식 참고서로 채택된 바가 있으므로 오늘날 호헌을 주장하는 목사와 장로 간에 분규의 시발점이 되고 있음에 무엇보다 교역자가 먼저 이 부분에 삼가고 조심할 것을 권고한다.

법에도 사정이 있다고 하였고, 그 사정은 헌법이 무엇이라고 하더냐?에 있다. <정치문답조례는 헌법해석집에 해당한다> 이는 총회 결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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