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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영락교회 송귀옥 목사

[ 2019-04-29 14:21:17]

 

< 송귀옥 목사>

교회와 세계를 품에 안고 간다
(일천일만 세계비전교회)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소명 받은 목회자들이 목회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다. 각 지역의 헌신자들을 찾아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해듣는 특별기획: 목회와 목회현장을 시작한다. - 편집자

목포영락교회 송귀옥 목사가 영락교회에 부임한 것이 35년 전이었다.
1984년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로서 교인수가 증가보다 쇠퇴하던 시기였다.
젊은 송귀옥 목사는 이때부터 일천일만 세계교회를 지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오늘도 전도 내일도 선교'를 내세우며 낙심하지 아니하고 목표를 향하여 앞을 내다보며 달려갔다.

그 결과 목포영락교회는 영광군의 반석 교회를 분립하여 설립하였고, 목포시 부흥동 사랑의교회를 설립하였으며 세계 25개국에 32개처 교회를 설립하고 선교사 32명을 파송하여 교회를 주관하게 하였다. 10개처에 선교사역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선교기관 18개처를 후원하고 해마다 20여 교회에 성가대 가운을 보급하고 있다.

목포영락교회가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국가를 보면 페루, 일본, 미국, 타이완, 이집트, 싱가폴, 러시아, 케냐, 인도, 터키, 네팔, 영국, 브라질, 필리핀, 캄보디아, 파라과이, 페루,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기타 적성국이 있다.
또 미국에 있는 해외 목회자를 돕는 곳으로는 뉴욕, LA, 달라스 등 10개 미자립교회이며, 국내 선교기관으로는 총신대학교, 칼빈대학교, 광주신학교, 오엠선교회, RM선교회, 목포경찰서, 서해해양경찰청, 전남경찰청, 목포교도소, 연안선교회, 낙도선교회, 한나호, 월드비전, 바울선교회, 교회갱신협의회, 목포극동방송국, 목포CTS기독교방송TV, 목포기독신문 등이 있다.
특히 목포극동방송국은 목포영락교회에서 개국하여 설치하였고, 송귀옥 목사는 목포기독신문의 설립자로서 현재 목포기독신문의 편집인으로 봉직하고 있다. 송귀옥 목사의 2019년도 목포영락교회 사역의 목표로는

첫째,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교회
둘째,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교회
셋째, 평신도와 함께 사역하는 교회
넷째,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는 교회
다섯째, 다음 세대를 위한 리더를 양육하는 교회라는 목표를 가지고 매진하고 있어 참 목회자의 본이 되고 있다.

<
인터뷰>

지방 소도시의 중형교회가 전도와 선교의 꿈을 안고 세계를 품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남단 목포에 위치한 목포영락교회가 바로 그곳이다.
크고 웅장은 교회당은 아니지만 짙은 사랑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교회였다. 힘차게 부르는 찬송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이 교회에 부임한 지 35년이 된 송귀옥 목사(67)를 만나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목사님 고향은 어디이신지?
1952211일에 대전광역시 대동에서 태어났으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 믿은 것은 언제부터입니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입니다.
 
소명에 따라 신학수업은 언제 시작하셨습니까?
1979년에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첫 번째 목회지가 어디이며, 당시 교인수는?
서울 성림교회였는데 당시 장년 500명 주일학교 200명이 모였습니다.

현 목포영락교회 부임은 언제였고, 부임 당시 교인수와 교회 형편 그리고 그에 비해 2019년 현재 교세는?
198575일 부임했는데 장년 및 주일학교 150명이 모였습니다. 담임목사가 1년 동안 청빙되지 않아 여러 갈래로 교회가 분립된 상태였습니다. 현재 교세는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1남선교회~4남선교회, 바울선교회, 1여전도회~9여선교회, 루디아제1,2선교회, 새가족부로 기관들이 형성되어 정상적으로 성장하여 주일 새벽예배, 주일1부예배~주일4부예배를 드리며 재적 성도 장년 1,500, 주일학교 200명이 모여 하나님게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목포영락교회의 특별한 점이 있는지요?
1987년도에 늘사랑음악선교단을 창단하여 자신들의 재능을 하나님께 드리며 좋은 악기와 단복을 개인이 구입하여 하나님께 봉헌한 것과 매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전국일주전도여행은 1989년에 시작하여 제20차를 진행하면서 오지에 복음전파와 군부대, 고아원, 교도소, 학교, 교회를 순회하였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세계선교여행을 15차례를 진행하면서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미얀마, 미국서부, 미국중부, 미국동부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전국일주전도여행과 세계선교여행은 개인 자비량으로 선교하며 지역교회와 선교 현지에는 아무런 부담 없이 사역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주일 저녁 찬양집회와 전도집회를 나아가 지역복음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교회에 전도 방향과 선교단 조직과 운영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선교의 비전을 품은 우리 교회는 사랑과 선교의 비전이 넘치는 교회, 가정마다 지구촌에 교회 없는 마을에 1개 교회 건축하기, 가정마다 선교사 1명 후원과 가정마다 신학생 1명씩 후원하기 일만일천 세계 비전 일천 명의 선교사를 후원하며 전 세계에 일만 개의 셀 세우기, 전성도 제자훈련화, 전성도 슈퍼 셀 리더화 사역 목표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교회, 행복한 가정을 세우는 교회, 평신도와 함께 사역하는 교회, 이웃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는 교회, 다음세대를 위해 리더를 양육하는 교회.

목포영락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선교지, 후원지원교회, 해외설립교회와 국내에 보조하고 있는 기관은?
파송선교사 - 김성곤/신정수(태국), 최남오/조은자(우간다), 김병균/김복향(페루)
협력선교사 - 김정배(싱가폴), 박상도(영국), 이성연(캄보디아), 이영설(말레이시아), 박진구(일본), 이오석(러시아), 장길선(브라질), 임한곤(파라과이), 최병국(선교사마을), 박기호(미국), 김철수(케냐), 송균호(일본), 지석길(페루), 이광수(인도네시아), 이진희(타이완), 오종문(인도), 안순철(러시아), 인관일(미얀마), 김경일(카자흐스탄), 김신숙(애굽), 소방은(터키), 김명환(필리핀), 유기명(캄보디아), 정익모(방글라데시), 최원종(미국), 허인석(네팔), 전봉준(필리핀), 최정석(X), 류웨이(X)
후원지원교회 - 이윤석(뉴욕), 김흥선(뉴욕), 이전형(싱가폴), 송준호(뉴욕), 신태인살렘교회, 김현진(LA), 김영선(LA), 정정수(달라스), 횡계장로교회, 목포서노회, 미자립교회 6개 교회
선교기관 - 총신대학교, 광주신학교, 목포경찰서, 목포교도소, 한나호, 교회갱신협의회, 칼빈대학교, 오엠선교회, 서해해양청, 연안선교회, 월드비젼, 목포극동방송, 광신대학교, RM 선교회, 전남경찰청, 낙도선교회, 바울선교회, 목포CTS기독TV
 
목사님의 가족관계는?
모친, 장미자 사모, 장남 송준호목사, 차남 송정호집사가 있다. 장남은 총신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골든코넬신학교를 졸업 후 뉴욕에서 논문을 쓰며 목회하고 있다. 차남은 한양대학교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로봇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두산그룹 중앙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입니다.

목포영락교회와 목포지역 교회들과의 관계는?
상호협력하며 목포지역을 리더하는 교회로서 섬김으로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송 목사님이 스승으로 삼고 있는 선배 목사님은?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스승님 모두 소천하셨습니다. 대표적인 분은 신세원목사, 배순조목사, 문경환목사, 김자진목사 등입니다.

현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직에서 가장 지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선지학교로서 기본을 충실히 실천하는 것(교수로서 직원은 직원으로서 학생은 학생으로서 이사는 이사로서 의무와 본분을 철저히 이행하자) 교수, 직원, 학생, 이사회 그리고 총회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 고통분담을 함께 나누며 고소 고발을 하지 않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

송 목사님의 총회, 노회, 지역사회에 봉사하신 경험은?
총회 - 총회총대, 총회실행위원, 총신운영이사회 이사장, 총회 헌의부장, 고시부 출제위원 노회 - 목포노회 노회장 2지역사회 - 목포성시화운동본부장, 목포기독교연합회 회장, 목포CTSTV방송국 본부장 및 이사, 목포극동방송 창립 멤버 및 이사, 목포호남기독신문 이사, 목포교도소 교화위원, 전남경찰청 경목위원, 전남해양경찰청 경목위원, 목포경찰서 경목실장 등입니다.

앞으로 목포영락교회가 하고 싶은 사역이 무엇인지?
전 성도를 주님의 참된 제자로 양육하며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선교의 비전을 안고 기도하며 교회 없는 곳에 교회를 세우며 내 이웃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나누며 관계전도를 통하여 주님께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성도 슈퍼 셀 리더가 되어 일천일만 세계비전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며 기도와 물질봉헌으로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 같은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

송 목사님의 목회 35년에서 가장 어려웠던 일과 제일 보람으로 자랑할 만한 사역은?
한 영혼 한 영혼이 말씀으로 성장하여 주님의 참된 제자로 변함없이 사역에 동참할 때 기쁘고 보람이 있었습니다.

현 목포영락교회 사역은 어느 정도인지?
우리 교회의 재산이라면, 전 성도들이 생명 걸고 복음 전파에 동행하는 것입니다.
태국 31개 교회 건축, 태국선교센타 1개 건축
미얀마 1개 교회 건축, 미얀마 빵공장 1개 건축
중국 3개 교회 건축
인도네시아 1개 교회 건축
캄보디아 2개 교회 건축
페루 1개 교회 건축

현 총회에 대한 바람은 무엇인지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진정한 섬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지체를 사랑함으로 고소고발은 하지 않고 전 기관이 기도하며 전도, 선교에 매진하기를 바랍니다.

목포영락교회 송귀옥 목사님이 집례하신 유아세례자, 세례자, 결혼주례, 장례집례는?
유아세례자가 287, 세례자가 700명입니다. 결혼주례는 162가정, 장례집례는 192명입니다.

1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제자훈련 받은 인원과 양육받은 인원은?
15기까지 제자훈련자는 180명이며, 25기까지 양육받은 인원은 380명입니다.

한 목회자의 신실한 꿈이 복음선교와 국내전도로 아름답게 나타나고 있는 목회현장을 돌아보았다. 이 줄기가 계속하여 자라나 아름다운 열매들로 결실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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