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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교단의 큰별 박정하 장로 소천하다

[ 2018-11-20 15:32:52]

 

합동교단노회교회의 중재자 사역 빛났다
캄보디아 사회복지선교로 훈센에게 훈장 수여받아

심장질환으로 투병 중이던 박정하 장로가 20181118일 새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로 갔다.
박정하 장로는 194225일생으로 충남 금산군 남일면 신천리에서 출생하였고, 슬하에 김봉선 권사와 21녀를 거느렸다.

1990년에 대전중앙교회 장로로 임직하여 20년간 충성되게 봉직하다 대전중앙교회 원로장로로 추대되었다.
박정하 장로는 대전에서 로마양복점을 경영하였는데, 로마양복점은 대전권 내의 관계정계재계 인사들의 단골 양복점이다. 그는 비록 양복을 제조하였으나 실제 대전의 정계재계 인사들의 중재인으로서 그와 교제하려는 인사들이 많았다고 한다.

박정하 장로는 고 이영수 목사 재직시인 1990년에 장로로 장립받아 대전중앙교회를 건축하는 데 협력하였고 이영수 목사 이후 대전중앙교회 분열 때 교회 수습을 거뜬히 담당하였다. 그 후에 분규 때도 무사히 교회를 잘 수습하여 대전중앙교회에 실제 경영자로서 총회적 행사교계적 행사를 직접 관장하였고, 2018년도 총회공천부 모임까지 박정하 장로가 직접 감당하였다.

박정하 장로는 원로장로였으나 살아 생전 총회와 총회산하 기관에 크고 작은 일까지 관여하였고, 또한 조언하였으며,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대전중앙교회 박정하 장로와 의논하여 중재를 받았다. 그는 언제나 목사 편에서 목사의 조력자 역할을 하여 박장로와 친근하게 하는 이들 가운데 장로보다 목회자들이 더 많았다.


박정하 장로는 제94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선임되었고, 그는 남전도회회장, 전국장로회회장, 장로신문사장, 기독신문부이사장, 총신대학교 운영이사, 캄보디아 사회복지법인 이사장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에 1050평 대형복지시설을 건립하여 350명의 고아들을 양육하며 그들이 하나의 사회인으로 자라도록 교육하고 보육하여 캄보디아 훈센총리로부터 사회복지법인 훈장을 받기도 했다.

중재자 박정하 장로, 화해조정자 박정하 장로, 그는 갔으나 박정하 장로와 관계한 교직자들은 오래오래 그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욥은 "가 알기에는 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조급하구나"고 고백했다(18:25-27).

20181119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대형버스로 교인들과 함께 충남대학교 병원 영안실로 찾아와 친구 박정하 장로의 유족을 위로하고 예배를 드리며 친구인 박정하 장로를 기렸다.

본보 기자는 하나의 작대기를 잃었다. 박정하 작대기는 모든 것을 말하고 의지하고 더불어 함께하였는데 박정하 작대기는 하늘로 갔다. 질병과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없는 우리 구주 예수의 품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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