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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죄악이다

[ 2017-07-19 16:01:14]

 

< 김남식 박사>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대한 도전

바른 신앙 통해 동성애 확산 막아야

 동성애퀴어축제가 열리고 여기에 반대하는 기독교회 중심의 국민대회가 열렸다. 우리는 동성애에 대한 철저한 배격을 해야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편집자주)

우리 시대의 죄악된 풍조 가운데 하나로 동성애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것이 사회화하여 이른바 '퀴어축제'가 열려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은 '성소수자'라는 이름과 인권과 문화현상으로 동성애 합법화를 주장하지만 이것은 인간의 기본윤리에 어긋나는 일이다.

예수님은 말세의 사회 윤리적 혼란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불법(anomi)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24:12). 유다서에도 마지막 때의 성적 혼란의 시대상을 예언하였다.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는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1:8-19).

동성애라는 단어의 시작

21세기의 오늘날 포스터모더니즘의 좌파 페미니즘이 산출한 젠더 이데올로기(Gender Ideology)로 인해 심각한 문화적 혼돈 속에 휘말려 들어가고 있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우리의 신성한 결혼제도와 가정, 남성 여성 각각의 사명과 역할까지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Gender'라는 단어는 원래 영문법의 단어였으나 이데올로기로 사용되면서 생물학적인 성별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사회에 의해 교육되고 숙련된 사회적 역할만을 묘사하고 있다.

젠더란 사회적으로 구성되는 남녀의 정체성 즉 사회적, 문화적으로 길들여진 성이며 여성다움, 남성다움을 통칭한다. 대부분의 사회는 특정 성(sex)에 부합하는 젠더의 특질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 구성원을 그 방향으로 사회화시킨다.

페미니즘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비판하여 생물학적 성(sex)이 사회적 성인 젠더와 무관함을 강조하고 남성성과 여성성이 생물학적 차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남성중심 사회에서 권력을 가진 남성들에 의해 여성에게 부과된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미국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교 의과대학의 심리학 교수였던 존 머니(John money, 1921-2008)1955년에 '동성애'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고 그후 이 단어는 사회적 단어로 확산되었다.

동성결혼의 합법화 현상

20157월의 통계에 의하면, 세계 200여 국가들 중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국가가 21개국이었는데 2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날은 더 늘어났을 것이다. 주로 유럽국가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1989년 덴마크는 세계 최초로 '동성 커플 등록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시민 결합 형태로 동성 커플을 인정하였다. 2001년 네덜란드가 세계 처음으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였고, 그 뒤를 이어 여러 나라들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게 되었다.

국제 성소수자 연합(ILEA, The International Lesbian, Gay, Bisexual, Trans and Intersex Association)에 따르면, 세계 200개 국가 중 동성애를 법적으로 죄라고 규정한 나라는 75개국이라고 한다.

주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동성애를 막고 있는데, 에이즈가 주원인이다. 그러나 반대보다 허용하는 쪽으로 변해가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교회들의 동성애 합법화 현상

미국의 여러 교단 가운데 교인 170만 명을 포용하고 있는 미합중국장로교회(PCUSA)에서는 2011년 교단 헌법을 수정하여 동성애자의 성직자 안수를 허락하였고, 소속 목회자들이 동성결혼식을 집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미국성공회(TEC)에서는 미국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전국 합법화 결정을 내린 불과 5일 뒤인 201571(현지시간) 동성 커플에 대한 결혼 예식을 허용하기로 하였다.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 많은 교단들이 동성애를 인정하고 있고, 미국 연방대법원과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결혼 합법화 촉구가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였다.

동성애를 통한 피해들

동성애의 확산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는 크다. 가장 심각한 것은 종교자유의 피해이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를 면직시키기까지 하였다. 20174월 미국 PCUSA 소속 신학교인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올해 '아브라함 카이퍼 상' 수상자로 뉴욕 리더머교회 팀 켈러 목사를 선정하였다가 취소하였다. 그 이유는 팀 켈러 목사가 여성안수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미국장로교(PCA)에 소속되었기 때문이란다. 이것이 종교자유의 침해가 아닌가?

또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 동성애 반대자에 대한 고소 등이 잇따라 일어났다. 또 동성애와 동성결혼이 정상이라고 가르치는 학교교육에 문제가 생기고 전통적인 성 윤리와 도덕이 붕괴되고 가정의 파탄이 일어난다.

심각한 것은 동성애로 인하여 생기는 에이즈의 확산이 이 시대의 재앙인 동시에 하나님의 징벌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것은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대한 거역이고 항거이다. 성경은 동성애를 분명히 금하고 있다. 이것을 사회문제나 인권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의 차원에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규범임을 믿는다. 그러기에 죄악된 인간의 패역한 행위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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