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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본보 발행인 동향

[ 2013-09-13 13:07:55]

 

< 발행인 김만규 목사>

국회 법안 발의 공청회에서 '학도의용군 예우' 관련해 주제 발표

본보 발행인 김만규 목사는 2013. 8. 23일 대한민국 국회 법안 발의위원 양승조 의원(민주당 최고위원)이 발의한 <학도의용군 예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였다.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법안 발의에 대한 공청회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최고위원과 30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김만규 목사는 5번이나 박수를 받으며 열변을 토했고, 6.25에 참전한 학도병 5만 명을 대표하여 6.25전장 그날의 실상을 증언하고, 조국 사랑의 뜨거운 기백을 드높여 국회의원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발행인 김만규 목사는 학도병 포항전투 63주년 추념 행사에서 육군 보병 제3사단 장병과 성남중고등학교 등의 학생대표 그리고 6.25전쟁에 참전한 옛 전우들과 함께 1950. 8. 11일 포항전투에 대한 소상한 전투상황을 보고하였다.

이날 전공사 보고에서 1950. 8. 11일 새벽 3시에서 오후 2시30분까지 포항전투에는 순수 학생 71명이 북괴군과 전투를 하였고, 이 전투 상황이 이승만 대통령에게 보고되자 대통령은 즉각 정일권 총참모장과 워커 미8군 사령관에게 포항전투에서 학도병들을 구출하라고 명령하였으나 정작 우리 공군의 F51무스탕과 미 군함의 함포 지원은 전투가 종결된 시각인 1950. 8. 11일 오후 5시경에 이뤄졌다. 태극마크가 선명한 전투기의 때늦은 참전과 후원은 이미 장렬히 산하한 어린 학도병들의 뜨거운 조국애 함성에 부응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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