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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총무 최명우 목사와의 만남

[ 2012-06-25 17:04:43]

 

 

 

가뭄으로 인해 대지가 목말라 하듯 한국교회도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혼란을 겪고 있다.

그 중심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있음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한기총은 새롭게 일어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였는데 그 대표적 예가 신임총무의 선임이다. 자천타천의 후보 7-8명이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의외의 인물이 선정되었다.

순복음강남교회의 최명우목사가 신임 총무로 선임되자 의외의 카드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 최목사는 일절 기자회견을 하지 않고 있는데 목포행 KTX에서 최목사와 최현자사모를 우연히 만났다.

기차 안의 환담이라고 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에서 그의 소회를 들어보았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분주한 일정일텐데 총무로 선임된 소감을 부탁합니다.

- 의외의 일입니다. 생각해 본 일조차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정치권과는 거리가 먼 순수한 목회자인데, 원로목사님과 교계의 선배들에 의해 추천되어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한기총의 행정책임자로서 모든 것을 파악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한기총이 많은 도전을 받고 있는데 총무로서 이것을 어떻게 풀어 나가겠습니까?

- 총무 혼자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대표회장을 잘 보필하고 교계 지도자들의 조언에 따라 원리대로 나아가면 우리의 진정성을 이해해 주지 않겠습니까?

▲한기총이 WCC를 반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데 기하성(여의도측)에 소속한 최총무의 견해가 무엇인가요?

- 나 개인적 견해로는 WCC를 반대합니다. 한국교회가 WCC로 인해 1950년 대에도 홍역을 치루었는데 이번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바른 신앙운동을 전개하는데 함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최총무의 신앙적 그리고 신학적 배경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 나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서 자랐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학생, 청년 시절을 보내고 교역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순수한 '순복음교인'이라고 규정할 수 있고,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지도 아래 지금까지 나아왔습니다. 신학적 경향은 보수주의입니다. 오순절 신학을 배웠고 이것을 바탕으로 보수주의를 정립했습니다. 또 훼이스, 웨스트민스터, 일본성서신학원의 교육을 통해 개혁주의 신학을 배웠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성경적 신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회경력은 이미 언론에 소개되었으니 가족을 소개해 주세요.

- 가족은 아내(최현자)와 아들과 딸 각 1명이 있습니다. 아들은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고, 딸은 이번에 콜롬비아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돌보시는 은혜입니다.

▲대형교회 목회자가 총무직을 맡은 것은 이례적입니다. 두 일을 함께 하면서 어려움도 있을 텐데요.

- 생각지도 않은 일이라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차츰 정리되고 있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로서 어려움이 있겠으나 부교역자들과 교우들의 도움으로 잘 해 나갈 것입니다. 한기총은 대표회장을 잘 보필하고 직원들과 힘을 모으면 될 것입니다. 목회하는 심정으로 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계속하여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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