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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고 형통하여라. 가장 모범적 결혼예식

[ 2011-07-04 16:20:25]

 

정준모목사 사회로 '축복․기쁨․만족 가득'

대구성명교회 담임목사이며 총신대학교재단이사 대신대학교 교수인 정준모목사의 주례로 2011년 6월 18일 오후 3시 성명교회 비전센타 예루살렘 성전에서 신랑 정근원군과 신부 크리스티나양의 결혼예식이 있었다.

주례자는 신랑 정근원군의 아버지였다. 정준모목사는 예식 전에 아버지가 아들과 자부의 결혼을 주례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였다.

처음 결혼 주례를 한기승목사에게 의뢰하였으나 사양함으로 아버지가 아들 결혼을 주례하는 하나의 기준을 만들 필요도 있고 또 주례자가 결혼대상자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첫째도 축복이고 둘째로 축복뿐이므로 진정으로 아들을 축복하고 자부를 축복하는 데는 아버지뿐임을 생각하였고, 어릴적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의 과정과 결혼 후 미래까지 복을 빌어줄 자격은 단연 아버지뿐임을 자각하고 주례를 맡았다고 설명하였다.

정목사는 아들과 자부를 확실하게 소개하고 성격과 장래까지 전망하고 주례를 하였다.

성명교회 중창단과 관악기의 서주에 맞춘 음악이 있은 후 예식을 선언하였다.

이때 먼저 신랑 신부의 아버지가 입장하고 하객 앞에 두 아버지들을 소개하고 악수례를 나누었다.

다음 신랑 신부의 어머니가 입장하여 각각 화촉을 밝히고 하객 앞에 인사하였다.

웃음이 가득한 신랑이 씩씩하게 입장하자 그 뒤에 신랑 신부의 들러리 남녀 각 3명이 같이 입장했고 다음은 귀여운 화동 각 3명이 은색 금색 꽃가루를 뿌리며 입장하였다.

모든 사람이 일어난 가운데 신부가 입장하자 하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주례자 앞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주례석을 향해 섰다.

󰡒오늘 모여 찬송함은󰡓 찬송을 부르고 정원영장로가 기도를 드렸다.

이어 주례자가 시편128편 말씀을 봉독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행복한 가정󰡓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날 기도, 성경봉독, 설교 등은 모두 한국어와 영어 통역을 하고 신랑 신부에게 결혼서약을 받았다.

이 결혼의 증빙물로 서로 반지를 교환했는데, 먼저 신랑이 결혼 후 아내에게 할 신랑의 의무와 약속을 낭독한 후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주었다. 다음에 신부도 결혼 후 아내로서 자부로서 신자로서 가정과 교회 앞에 행할 일을 낭독하고 신랑에게 반지를 끼워주었다.

이어 신랑 신부 주례자가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축복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결혼 선언 후 남성중창단과 솔로의 축가가 있었고 신랑 신부가 양가 부모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올렸다.

신랑 신부 퇴장 때는 반대로 신랑 신부가 앞서고 양부모가 뒤를 따르며 그 뒤에 각 3인의 들러리와 각 3인의 화동이 퇴장하는 미국식 결혼 예식이 마쳐졌다.

이번 정준모목사의 자녀 결혼은 시종 웃음, 박수, 환호 그리고 축복과 아멘이 끊이지 않았으며 순서마다 새로운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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