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image2 image3
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3년 3월 23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사설
방패
독자질의
이슈와 해설
PDF 신문읽기
포토뉴스
Home > 신문보기 > 이슈와해설
축도, 성경에 명한 대로 해야 보수교단이다
하나님의 명을 좇아 복을 전해야 보수교단이 된다

[ 2023-01-27 10:53:11]   

 

< 축도하는 이영훈 목사 >

교회연합신문 기록에 의하면, 소위 장로교의 보수교단이라는 것이 300여 개나 된다. 그러나 이 300개 중에 성경제일주의 또는 웨스트민스터의 표준문서대로 성경관을 가지고 있는 교단은 소위 합동교단이라 칭하고 있는 사당동 총회신학과 대치동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뿐이다.

그래서 헌법정치 제12장 제1조에 이 총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의 모든 지교회 및 치리회의 최고회니 그 명칭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라 칭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 장로회의 신조 제1조에는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니라”고 명문화되어 있다.
이 장로회 교단에서는 헌법에 교회 예배의식이 무엇인가를 수록하였고(헌법 정치 제7장) 장로회 최고기구가 예배의 최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교훈으로 받고 하나님이 명하신 축복을 받는 것이라고 명백하게 수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합동교단에 소속된 목사는 정치 제15장에 명시된 목사직에 대한 서약을 할 때 목사의 직분을 다하기 위하여 모든 일에 근신 단정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의 사역에 부합하도록 행하기를 맹세하였다. 그러기에 목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가르치는 대로 행하게 되어 있다. 맹세하였기에 맹세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맹세에 어긋나면서도 목사직을 행하고 있는 목사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목사직의 맹세 문제보다 먼저 신앙의 문제요 양심의 문제이며 생명의 복음에 관련되는 문제는, 예배 끝에 예배의 최종 하나님의 명을 따르지 아니하고 인간의 술수에 의해 축도를 하는 것이다. ‘축원합니다’라고 선언하는 것은 가짜 보수주의나 가짜 목사다. 

‘축도’, 이에 대한 성경의 교훈을 따라야 하고 총회결의로 지켜야 하고, 우리 헌법에 순응해야 하는데, 교세에 따라, 인간적 기교를 부리며 예배의 최종 행위를 인간 중심 행사로 끝맺고 있다. 

축도는 성경대로 해야 된다. 축도는 내 이름으로 내 언변으로 할 수있는 것이 아니다. 축도는 성경대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해야 축도이다. 
우리 헌법에 축도를 축복이라 수록하였다. 중국어 성경도 축도라 기록하였다. 축도가 축복기도란 뜻이다. 

첫째, 축복은 성경에 있는 교훈이다.

오늘날 교회 예배에서 목사가 마지막으로 비는 축복의 원형은 성경 민 6장 24-26절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인간에게 내리시는 축복이다. 인간의 간구나 요청이 아닌 전적으로 신적 명령으로 행하는 용어이다. 하나님은 명하시기를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고 하셨다. 또 “여호와는 은혜 베푸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며 네게 복을 주시리라”고 하셨다. 축도는 내가 아니라 ‘여호와께서’ 명하시는 대로 간구해야 되는 것이다. 구약에서 축복을 명하신 하나님은 고린도후서 13장 13절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 지어다”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복이 있을지어다’라고 명하시면서 또한 하나님의 사람에게 그렇게 축복하라고 명하셨다. 
다시 구약 창 12장 2절에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 즉, 여호와의 명령으로 친히 복이 될지라고 하셨다. 

특별히 신약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을 여러 번 하셨는데, 신약성경에는 ‘있을지어다’라는 말이 47번이나 수록되어 있다. 
마 28장 20절, 눅 24장 36절, 요 20장 19절  등에 세 번, 롬 1장 7절, 11장 36절, 15장 33절, 16장 20절, 16장 27절 등에 다섯 번, 고전 16장 24절, 고후 13장 13절에 두 번, 갈 1장 5절, 1장 8절, 6장 16절, 6장 18절 등에 네 번, 엡 1장 2절, 6장 24절에 두 번, 빌 1장 23절, 4장 2절, 4장 23절 등에 세 번, 골 1장 2절, 4장 18절에 두 번, 살전 1장 2절, 5장 28절에 두 번, 살후 1장 2절, 3장 18절에 두 번, 딤전 1장 2절, 1장 17절, 6장 21절에 세 번, 딤후 1장 2절, 4장 18절, 4장 22절에 세 번, 딛 1장 4절, 3장 15절에 두 번, 몬 1장 3절, 1장 25절에 두 번, 히 13장 21절, 13장 25절에 두 번, 벧전 1장 2절, 5장 11절, 5장 14절에 세 번, 벧후 1장 2절, 3장 18절에 두 번, 요이 1장 3절, 요삼 1장 15절에 두 번, 유 1장 2절, 1장 15절에 두 번, 계 7장 12절, 22장 21절에 두 번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으로 신구약성경의 결론이 난다. 이렇게 성자들(사도, 성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친히 ‘있을지어다’라고 가르침은 받았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이상 우리는 하나님이 명하시고 성령이 지도하시며 주 예수와 함께한 사도와 같은 신앙의 고백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 ‘있을지어다’의 축도를 하는 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회원이며, 동시에 성자 예수의 명을 받들어 삶을 살고 있는 정통 보수교단의 사람들이다. 

1960년 제45회 총회록 11페이지에는 “본 정치부에서 제안하옵는 바는 목사가 예배 폐회 때 삼위의 이름으로 축복기도 할 때에는 예배모범에 있는 대로 있을지어다로 일치하게 실시하기를 각 노회에 시달하여 주심이 가한 줄 아오며”,  
동 회의록 35페이지에는 “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조대로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니”라고 믿는 동시에 “이 무오성은 성경이 전체적으로 또는 축자적으로 영감되어 모든 방면에 무오한 결과인 줄을 믿으며, 이렇게 믿는 것은 성경의 자증에 의한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들의 성경관인 줄로 이에 서약합니다”라는 신앙고백서와 같이 축도도 성경교훈대로 ‘있을지어다’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합동교단의 병패는 산하의 교회들이 성경의 교훈을 이탈하고 있고, 총회결의를 위배하는 데 있다.
교인이 맘대로, 목사가 인기 있다고 성경도, 총회결의도, 선조들의 엄격한 신앙전통과 신조를 버려도 천당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최근 주일예배에서 자주 언급되는 몇몇 교회 목사들은 교단을 떠났다. 신조를 저버렸다. 총회 결의나 주 예수는 없고 자기만 있는 자가 천국 대왕이 되어 버렸다. 
본보는 그들, 축도를 비성경적으로 비교단적으로 손들고 ‘축원합니다’를 부르짖는 목사들의 사진을 공개하려고 한다. 
왜? 그것이 비신앙적이고 비성경적이기에 차라리 교단을 떠나서 자유주의자로 가야 할 것이다.
오륜과 과천과 서울시내의 잘 나가는 교회여, 축도는 ‘있을지어다’로 선포할 때 우리 주님 예수께서 복을 주실 것이다. 

축도는 ‘있을지어다’ 외에는 다 사탄의 제자들의 주문으로 규명할 수밖에 없다.
주 예수께서 주시는 복이 아니고 내가 인간적으로 ‘축원한다’는 것은 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들도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11-12).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106회 총회
공지사항
정정합니다
시스템 점검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