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image2 image3
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3년 3월 23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사설
방패
독자질의
이슈와 해설
PDF 신문읽기
포토뉴스
Home > 신문보기 > 독자질의
담임목사 청빙과 위임 절차에 대하여

[ 2022-12-20 10:37:05]   

 
● 담임목사란 교회의 청빙과 노회 허락 그리고 교회에서 위임 절차를 받아야 비로소 담임목사가 될 수 있습니다.
 
 

● 동시에, 그 절차를 좇아야 한 교회를 담임하고 치리권을 가지는 당회장직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문)  최근 우리 총회 산하의 한 교회에서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하고 절차를 좇아 담임목사로 취임하였습니다. 그런데 취임한 목사가 타교단 출신의 목사이며 또한 우리 교단 신학에서 편목과정 수업을 하지 아니하였고, 또 총회가 실시하는 강도사고시에 응시하지도 못했는데, 각종 신문에는 새로 전입한 목사를 크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분은 타교단 출신 목사이므로 우리 교단에서 담임목사와 당회장직을 맡을 수 없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해 답을 주십시오.

답)  우리 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입니다. 교단 총회는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준용하여 헌법을 제정하였고, 그 헌법의 정치편에 (1) 담임목사가 되는 법이 있고 (2) 타교단에서 영입되는 절차가 있으며 (3) 우리 교단의 당회장은 교단 치리권자가 되는 것이기에 이에 대한 방법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전제하는 것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본래 우리 교단에서 신학교를 졸업하였으나 타교단 목사이었기에 본교단에 환원한 뒤에는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되기까지 무려 총신대학교를 두 번, 총회 강도사고시를 두 번이나 치룬 경력이 있음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문제의 타교단 출신 목사는 헌법에 명시된 절차를 거쳐야지 담임목사로 또는 당회장직을 맡을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그 목사의 지금 위치는 헌법에 명시된 담임권이 없으며, 본교단의 신학교를 다시 수업해야 되는 목사후보생 신분에 불과합니다.

헌법에는 (1) 목사후보생은 먼저 현재 소속된 교단을 탈퇴한다는 신문 공고를 게재해야 하고 (2) 그리고 본교단의 노회에 가입을 해야 하며 (3) 헌법정치 제2장 4조에 의해 본교단 지교회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4) 또한 헌법정치 제4장 2조와 정치 제14장 1조에 따라 목사후보생으로 총신대학원에 입학하여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5) 다시 정치 제15장 제13조에 의해 본교단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에서 소정의 과업을 수업하고 총회가 실시하는 강도사고시에 응시하여 본교단의 강도사 자격을 득하게 될 때에 비로소 본교단 목사로 인정받게 됩니다.

본교단의 목사로 인정을 받을 때에 (1) 본교단 총회 산하 노회(수성노회)에 가입을 하고 (2) 수성노회 산하 동신교회의 청빙을 받고 (3) 수성노회에 허락을 받고 (4) 수성노회가 동신교회 담임목사(위임목사)로 위임을 해야 본교단의 교역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절차를 정확히 좇지 않았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경우, 적당하게 가입하려다가 두 번에 걸쳐 총신대 교육과 가입의 절차를 받으면서 비로소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되는 어려운 경험을 한 바 있습니다.

본교단 가입에 따른 정당한 절차, 본교단 신학교에서의 수업, 본교단 총회의 강도사고시, 본교단 소속 노회의 가입, 해노회 소속 교회의 청빙, 소속 노회의 허락으로 위임의식을 거행하는 일은 그 누구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대구동신교회 직전 담임목사인 동신교회 원로목사 권목사님은 총회에서 헌법개정위원장직까지 역임했던 분이었으니, 후임 목사의 교단 가입과 위임 절차를 헌법을 좇아 온전하게 진행하리라 생각합니다.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106회 총회
공지사항
정정합니다
시스템 점검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