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image2 image3
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2년 8월 11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사설
방패
독자질의
이슈와 해설
PDF 신문읽기
포토뉴스
Home > 신문보기 > 독자질의
여성 안수에 대하여

[ 2022-06-13 14:38:12]   

 
여성안수는 성경에서 금하고 있으며, 총회 역사에 금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여성안수는 비성경적이며 동시에 장로교 제도를 벗어나는 행위가 됩니다.

 

문)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있을 때 평양노회 소속이었습니다. 제가 개척교회 시작했을 때 저희 교회에 오셔서 설교도 해 주셨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 California 주에 살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어 지도를 바랍니다.

문의 1 : 저희 총회에서 A라는 목사가 여성안수를 주장하며 총회에서 통과시키고 싶어 합니다. 저는 우리 합동 측 정신에 따라 적극 반대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정치 제23장 헌법 개정 제1조에는 󰡒정치, 권징조례, 예배모범을 변경하고자 할 때, 총회는 각 노회에 수의하여 노회 과반수와 모든 노회의 투표수 3분의 2이상의 가표를 받은 후에 변경할 것이요 각 노회 서기는 투표의 가부를 총회 서기에게 보고하고 총회는 그 결과를 공포 실행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총회가 헌법수정(여성안수를 목적으로)을 하려면 출발점(불씨)이 있어야 할 텐데 그 시작점을 모르겠습니다.

어떤 노회가 총회에 헌의를 올려 서기가 접수 후 시작하는 것인지? 어떤 노회가 총회에 헌의를 올려 서기가 접수 후 규칙부로 보내서 시작하는 것인지? 총회 마지막에 앞으로 발생할 건들은 임원회에 맡기기로 했기에 임원회가 시작하는 것인지?

현재 저희 상황은 A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여성이 안수 받을 수 있도록 꾀하고 있으며, 또 각 노회를 설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안수를 위한 시작점과 과정(순서)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문의 2 : 그동안 저희 총회는 한국 합동 측 교회헌법을 모법으로 사용해 왔는데 A목사가 여성안수를 꾀하여 헌법을 부분 수정하여 헌법책을 사서 부분 수정된 내용을 첨가하여 저희 헌법으로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이것은 출판물에 대한 위법이 아닌지요?

 

답) 다음은 2004년 총신대학교 채플에서 문제가 제기되어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쟁송사건으로 제기된 '여성안수'에 대한 법정 소송 문건입니다(작정자 기독신보 발행인 김만규 목사).

 

20031112일 총회장 임태득 목사가 총신대학교 채플 시간 설교에서 '우리 교단에서 여자가 안수받는다는 것은 택()도 없다. 기저귀 차고 강단에 올라오는 것은 우리 교단에선 택도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다. 그러자 제일 먼저 한국기독교여목총회연합회 회장 한동숙 목사(현 웨신대 이사장)1124일과 28일에 반박성명을 하고는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13개 신학대학교여원우회 주관으로 긴급토론회로 모여 성토하고 1128일 오후 3시에는 총회본부 현관에서 13개 신학대학여원우회 주관으로 임태득 목사 총회장 사퇴를 촉구하는 기도회를 2시간 동안 개최했다.


2003. 12. 29.
에는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의 38개 여성단체가 모여 목에 붉은 스카프를 걸치고 '여성비하 발언', '생명경시 발언' 대책연합기도회를 가졌다.


그리고 이들은
38개 여성단체 이름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문제도 제기하였다(2004. 1. 5.). 그리고 이들 38개 여성단체는 서울지방법원에 임태득 목사 총회장 직무정지가처분과 직위해제 확인소송을 제기하였다.


당시의 언론과 교계의 여론은 임태득 목사의 여성비하 발언은 반드시 처벌되어 총회장직의 직무정지와 총회장 직위가 해제될 것으로 판단하였다
.


그러나 서울지방법원은 이 건에 대하여 당사자 적격에서
'각하'를 결정하였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여성단체들이 제기한 인권문제는 이유 없으므로 '기각'하는 처분을 한 바 있다.


필자는 당시 인권위원회에 이 건에 대하여 임태득 목사를 변호하는 진술서를 대필한 바 있어 이를 법 시비에 교훈으로 삼기 위해 소개한다
.

 

진술서

 

진술인 : 임태득

주민등록번호 : (생략)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3

신분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총회유지재단 이사장, 총회세계선교회 총재

1. 귀 위원회 진정 03진차667(2004. 1. 5.) 관련 진정 사건에 대한 진술입니다.

2. 국가인권위원회가 본인에게 진술을 요구한 내용을 요약 진술합니다.

 

첫째, 2003. 11. 12. 총신대학교 채플 시간에 진술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으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설립의 목적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기초하여 개혁주의 신앙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을 준수하며, 교회를 보존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보존하며,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성취케 하기 위하여 총회의 대표자로서 총회의 권한인 교회 헌법해석과 교리에 오해를 중지시키고 그릇된 쟁론을 그치게 함과 바른 지도를 위해 신학수업으로 장차 교단의 목회자가 되려는 후학들에게 성경 잠언 28장을 토대로 한 󰡐성공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진정인은 설교 중 일부분을 지적하고 있으나 당일 설교의 내용 전문은 성경을 토대로 한 성공비결을 위한 방안과 우리가 취할 태도와 바르지 못한 논단의 쟁론을 그치기 위함이 설교의 내용이었습니다.

 

둘째, 진정인 등이 사퇴를 요구함에 대하여

(1) 진술인의 설교에 대한 총신대학교 학생들의 오해와 나쁜 반응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진술인은 2003. 11. 16. 인터넷을 통해, 2003. 11. 기독신문으로, 2003. 11. 19. 다시 기독신문에 그리고 2003. 11. 19.에는 직접 총신대학교의 채플 시간에 참석한 전교생 앞에서 사과의 뜻을 밝혀 전체 총신대학생들의 박수를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건에 대해 당사자에게 충분한 설명과 사과가 있었기에 더 이상 사과할 의사가 없으며 아울러 설교를 들은 당사자나 본교단의 인사도 아닌 이들에게 사과할 이유가 없습니다.

(2) 총회장직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투표로 선출하는 직입니다.

총회장직은 본 총회가 매년 9월에 240만 명의 교인을 가진 전국 7,200교회의 94개 노회가 파송한 대표자인 총대 목사와 총대 장로가 모여 투표로 선출한 직이므로 총회장을 선출하거나 폐하는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과 대한예수교장로회 규칙에 의한 것이고 본 총회의 장을 교단과 조직이 다르고 본교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이들의 요구로 사퇴할 것이 못 됩니다.

 

셋째, 설교는 종교행위입니다. 목사의 설교를 다른 법리로 판단받는 것에 대하여는 이의를 제기합니다.

(1) 장로회 헌법 신조 제1조에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유일한 법칙이니라.' 또한 성경 디모데후서 416-17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명시된 바와 같이 교인을 가르치며 바르게 하며 책망하며 교육하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므로 자격을 갖춘 목회자가 설교를 통해 성경에 있는 말씀을 전달하는 것은 전적으로 종교행위이며 설교는 성경과 교회헌법에 예배 행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2) 진술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입니다. 본인이 소속된 교단은 개혁주의 신학 즉 성경제일주의 교단이기에 성경에 명시된 어떤 문구라도 설교를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 교단입니다.

당일 진술인이 '여자가 기저귀를 차고'라는 설명적 발언은 실상은 '월경하는 여자'로 성경이 지적하고 있는데 레위기 122절과 1525-26, 에스겔 3617절에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은 부정하므로 단에(예배당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므로 '월경하는 여인은 안 돼'라는 말을 순화하려는 의도에서 '기저귀 찬 여인'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3) 대법원 판례에 종교적 비판은 최대한 보장된다고 하였으며 심지어 '다소 과장되거나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바 있다 하더라도 위법이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대법 96.96.9619246, 19253).

 

넷째, 여성안수제 수용 여부에 대하여

(1) 이 건은 본교단이 1932년부터 현재까지 본교단 산하의 여성단체에서 꾸준히 제도개선을 요청하고 있으나 이 건은 a. 성경에 여자목사와 여자장로가 없으며 b.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에 여목사, 여장로 제도가 없고 c. 과거 총회가 여러 번 이 건에 대해 제도개선을 기각한 바가 있습니다(1932년 제21회 총회, 1933년 제22회 총회, 1934년 제23회 총회, 1935년 제24회 총회, 1953년도, 1956년도, 1959년도, 1965년도, 1969년도, 1970년도, 1973년도, 1975년도, 1976년도, 1977년도).

그러므로 여자목사, 여자장로 제도는 성경의 문제이고 교리상 문제이며, 총회 결의가 없는 한 비록 타교단에서 이 제도를 시행한다고 하더라도 본교단은 이 제도를 수용할 수 없습니다.

(2) 또한 여성단체는 성차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성차별과 성구별은 다릅니다.

성경은 자초지종 성구별을 말하고 있으나 성차별을 한 바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세상에 대해 차별을 말하지 않고 성을 구별한 바와 같이 a. 창조시에는 밤과 낮을 구별하고 b. 유대인이나 헬라인으로 민족적 구별을 c. 종이나 자유자라는 사회적 구별을 d. 남자와 여자는 성적 구별이고 e. 할례당과 무할례당으로 종교적 구별을 f.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은 문화적 구별 등등을 말씀하고 있으나 차별화한 바가 없습니다.

 

다섯째, 진정인 등 여성단체는 교단장인 본인을 비방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한 이들입니다.

(1) 이들은 2003. 11. 28. 본인이 소속된 교단 총회 앞에서 플래카드와 불온유인물을 제작하여 배부하며 진술인을 공연히 비방했고, 2003. 12. 29.에는 여성단체 명의로 집회를 갖고 비방했으며, 그동안 교계 여러 신문과 일반 신문에 이를 기사화하여 의도적이며 고의성을 갖고 공연히 비방하여 현행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앞으로 이런 사태에 대하여는 형법에 명시된 공연히 비방한 행위를 사법에 의뢰할 수도 있습니다.

(2) 또한 본인에 대한 진정건은 2001. 5. 24. 국가인권위원회 법으로 제정한 법 제32조 제1항 제3호에 해당되므로 피해자가 아닌 진정 당사자들의 건이므로 마땅히 각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진술인은 대한예수교장로회의 목사로서 또한 한 교단의 총회장으로서 산하의 교회와 학교들에 대해 도리의 오해와 쟁론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할 직분자로서 총신대학교의 재학생을 바르게 교육하려는 목적에서 예배를 통해 설교를 한 것이 물의의 대상이 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한 것과 한 교단의 장으로서 분명한 성경적 입장을 표현한 데 대하여는 교단 밖의 인사들의 판단을 받을 만한 행위로 보지 아니합니다. 또한 목사의 예배 행위를 인권문제로 삼는 현실에 대하여는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설교를 인권 침해로 규정하는 다른 법률 또한 문제로 제기합니다.

이들 여성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법정으로 옮겨 쟁송을 시도한 바가 있으나 그들의 고문변호인이 이 건은 사건화될 수 없다는 조언과 판단을 얻어 쟁송을 제기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소명자료

 

1. 재직증명(총회장, 재단이사장, 총재)

2.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규칙(2조 목적)

3. 대한예수교장로회 헌법정치 제12장 제5(총회권한)

4. 2003. 11. 12. 설교전문(처음 비평기사를 제보한 뉴스엔조이 기록)

5. 2003. 11. 기독신문 기사 등(3)

6. 2003. 11. 총신대학교 사과문 CD

7. 장로회 헌법 신조 제1

8. 성경 디모데후서 416-17

9. 장로회헌법 정치 제7장 교회예배 의식

10. 레위기 122, 5

11. 레위기 1525-26

12. 에스겔 3617

13. 대법원 판례

14. 한국기독교여성운동사 제289-294

15. 역대 총회회의록

16. 여성안수 성경적인가(조영엽 박사 저)

17. 기독신보 2003. 12. 9. 기사

18. 기독신보 2004. 1. 12. 현장 르뽀

19. 기독신보 2004. 1. 26. 사설

20. 2003. 11. 26. 국민일보의 성명서

21. 2003. 11. 28. 배부한 불온유인물

22. 2003. 12. 29. 여성단체기도회 유인물

 

2004. 1. 26.

진술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임태득 목사

 

출처 : 해암의 성역 70년 회고록」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106회 총회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