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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목사의 세상 공직 겸직에 대하여

[ 2021-07-06 09:48:36]   

 

현직 목사 '명예 강원지사'란 부당한 처사다

총회결의는 목사직 안수 목적 위배로 목사직 사직해야 한다고 결의하였다

 

문) 기독신보 독자질의의 답변이 꼭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기독신문 2299호에 '소강석 총회장 강원도 명예 도지사' 위촉이라는 기사에서 현직 목사가 그것도 현 총회장이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하지 아니하는 강원도 명예지사가 되었다는 데 대해 기독신보의 독자질의가 구체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을 바로 가려 주시기를 간청 또 간청합니다. 왜냐하면 목사가 명예도지사를 할 수 있다면 저는 신학교(총신)를 그만두고 세상에 하고 싶은 직업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 문제는 저에게 그리고 신학공부를 하는 신학생들에게 중대한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기독신보가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 . 저희 기독신보사도 그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가 현직 강원도의 명예지사로 위촉받고 강원지사와 함께 명예도지사의 위촉장을 함께 들고서 빙긋이 웃는 모습을 보고 이것은 아닌데, 이것 어째서 총회장이 막가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탄식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의 현 법 체계를 살펴 보았습니다.


(1)
법은 아니지만 우리 교단이 사용하고 있는 정치문답조례를 살폈는데, 거기에는 명예지사, 명예시장은 없고 '관립목사'라는 것이 있는데 J.A. 하지 지음 박병진 옮김, <교회정치문답조례> 81'관립목사'라는 제도가 있는데(미국의 제도로 추측) '관립목사가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답이 '정부의 임명과 노회의 허락으로 육군이나 해군이나 혹은 형무소나 고아원 안에서 목사의 일을 보는 자이니 목사비를 정부가 지원할지라도 교훈하는 도리와 행위 등에 대하여는 다른 목사들처럼 노회의 치리를 받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
총회 회의결의 및 요람에 의하면 1947년 제33회 총회(총회장 이자익 목사) '목사가 관공리가 될 경우 당회장권을 가질 수 없다.'고 결의되었고,


1952
년 제37회 총회 총회장 김재석 목사 때 '목사가 관공리나 국회의원에 전직케 되면 안수 목적에 위배되므로 마땅히 목사 성직을 사직해야 한다.'고 결의되었으며,


1969
년 제54회 총회 총회장 문재구 목사 때에 '성직자의 활동 한계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이 확인하다. (목사의 정치활동에 있어서는 제37회 총회결의대로 한다.) 정교분리와 양심 자유의 기본 원리를 존중하되 집단조직 행동에 참가하지 못한다. 성직자는 언제나 복음선교와 말씀을 파수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신성과 권위를 위해 조심하여 교회에 덕을 세워야 한다.'고 결의하였다.

 

2007년도에 최연식 목사가 편저로 된 <총회 중요결의 및 교회회의>에서는


(1) 1947
년 제33회 총회록 p.9에는 '목사로서 관공리가 된 자는 당회장권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가결하다.'고 결의하였고


(2) 1949
년 제35회 총회록 p.51'목사로서 관계나 정계에 진출한 자는 목사직을 사직하고 진출케 하자는 건은 제33회 결의대로 관공리에 대하여 교회 임무를 맡기지 않기로 결의한 그대로 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결의되었고,


(3) 1952
년 제37회 총회회의록 p.164에는 '목사로서 관공리와 국회의원에 전직케 되는 교역자에 대한 건은 안수 목적에 위반되는 일이니 마땅히 목사직을 사직할 것이요 본인이 사직하지 아니할 때는 노회로 하여금 사직케 함이 가하오며 국회의원에 입후보하는 목사는 시무 사면함이 가하오며'라고 가결되었다.


(4) 1953
년 제38회 총회회의록 p.235에 목사와 정치활동에는 '목사로서 관공리 국회의원 사회학교나 사회사업에 종사하는 목사는 목사직을 사직하고 나가게 하여 달라는 건은 정치 제15장 제10조에 의하여 교회계통의 학교와 사회사업을 제외하고 목사직을 사직케 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결의되었고


(5) 1969
년 제54회 총회회의록 p.11~12'성직자의 활동 한계에서 목사의 정치활동에 있어서는 제38회 총회 목사로서의 국회의원, 관공리, 사회학교에 종사하는 자는 목사직을 사직할 것이라는 정신의 한계를 넘어가지 못할 것 정교분리와 양심자유의 기본원리를 존중하되 집단 조직활동에 참가하지 못할 것 성직자는 언제나 예언자적 입장에서 복음선교와 말씀을 전파하는 이외에 다른 활동을 삼가므로 교회의 순수성과 성직자의 권리를 지켜야 할 것 성직자는 항상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신성과 권위를 위하여 범사에 조심함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도록 한다.'고 결의되어 있다.


(6) 1911
년 제5회 독노회록 p.22'관직으로 주일을 못 지키는 자에게 세례 주는 여부를 묻는 편지에 대하여 세례 주는 것이 옳지 않다.' 결의하였다.


이상에서 지금까지 총회결의에 대한 종합적인 견해로는 목사의 성직이 교회이지 결코 관청이 아니고 정계가 아니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세상으로부터 칭찬 들으며 찬하를 들으며 명예주지사는 그 도 강원도에서는 곧 강원도의 대통령이고 임금이라는 사실이다
.

분명한 것은 목사로 안수받은 목적이 도지사가 되고, 시장, 군수가 되고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소강석 목사에게는 목사직에서 속히 사직하고 소강석 목사의 소질대로 정계로 가야할 것이다. , 현직 총회장에서 물러나고 목사직에서 사직함이 가할 것 같다.

이 글은 독자의 질의에 대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역대 처사(총회 규칙)를 고려한 답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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