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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전 원로목사의 회원권 자격에 대하여

[ 2021-05-04 16:21:25]   

 
조기 은퇴한 원로목사에게 회원권이 없습니다. 이는 헌법 문제입니다.

● '시무 사면'은 곧 목사 직무에 대한 시무 사면이기에 노회원도 총회 총대도 할 수 없습니다.

 

문) 우리 노회에는 노회회원권을 가진 목사님들이 여럿 있습니다. 원로목사가 12명이고 은퇴목사가 18명이나 되고 여기에 위임목사님이 47명에 이르고 시무목사가 84명이나 됩니다. 또한 부목사님이 52명이고 교단기관목사가 6명이고 전도목사가 32명이고 유학목사가 5명이고 무임목사가 38명이고 선교사가 26명이나 됩니다.

188회 동평양노회 절차에 수록된 원로목사에 대하여 질의를 합니다. 원로목사이되 '정년 전 원로목사'는 회원권을 구비할 수 있는지요?

 

답) '정년 전 원로목사'는 회원권을 구비한다고 기록된 것이 정치 제10장 제3조인데 여기에 반하여 정치 제4장 제44항에 명시된 원로목사의 자격에서 '원로목사는 동일한 교회에 20년 이상 시무해야 되고 연로하여 노회에 시무 사면을 제출할 때에 본 교회에서 명예적 관계를 보존하고자 하면 공동의회를 소집하고 생활비를 작정하여 원로목사로 투표하여 과반수로 결정한 후 노회에 청원하면 노회의 결정으로 원로목사의 명예직을 준다. , 정년이 지나면 노회의 언권만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명시된 문구로는 20년 이상 한 교회를 시무한 '목사가 연로하여 노회에 시무 사면을 제출할 때, 교회에서는 공동의회를 소집하여 생활비를 가결하고 노회에서는 공동의회 결의를 받아들여 원로목사의 명예를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목사직의 시무 사면' 때문에 사면한 목사는 무임목사이기에 노회의 정회원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목사가 시무목사일 때는 위임목사이지만 목사직에서 시무 사면이면 무임으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무임목사는 정회원으로 확인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헌법에 자구 수정할 것으로 정치 제4장 제42항에 󰡒시무목사󰡓는 목회권이 1년으로 한정된 목사이므로 시무 기간이 정하여진 담임목사이기에 '담임직 목사'로 호칭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 제4장 제42항에 '담임직 목사'로 수정하고, 정치 제10장 제3조에 언급된 '지교회 시무목사''지교회 위임목사'로 교체하고, 동조문 끝에 '그밖에 목사'에는 '담임직 목사와 그밖에 목사'로 수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해답할 것은, 노회 경내에 분규 사건이 있어 노회에 탄원 및 고소 건이 발생하였는데, 이 건에 대하여 위임목사직을 사임한 원로목사가 노회 정치부원으로서 해 교회 문제에 직접 개입하여 담임목사는 해임시키고 은급(퇴직금)을 주고 장로들은 신임투표에 붙이기로 하였다는 것은 불법이 됩니다.

은퇴한 원로목사가 정년 전이라는 빌미로 현직 노회 정치부원이 되고, 총회 총대로 참석하는 것은 분명 불법에 해당합니다.

그 사유는 20년 이상 목회한 '목사가 연로하여 사면하는 것'이 원로목사제이므로 정년 전 조기 은퇴를 핑계하지만 이는 원천적으로 부정이며 불법이 됩니다.

원로든 그냥 은퇴든 모두 시무 사면이 전제가 되는 것입니다.

헌법이 말하는 '시무 사면'이란, 무엇에 대한 시무 사면인지요? 곧 목사직무에 대한 시무 사면이기에 노회원도 총회 총대도 할 수 없습니다. 목사직을 내려놓은 자가 목사직분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목사직 사면인데 노회 정치부원이 되고, 재판사건에 개입하여 현직 목사를 해임 처리하고 현직 장로를 신임투표에 붙인다는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의 동평양노회의 정치로 볼 수 없습니다.

바라기는 동평양노회의 박모 원로목사 또 다른 박모 원로목사님들 속히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산돌교회와 난곡교회에는 위임목사가 있고, 부목사도 있으며, 전도목사도 재직하고 있는 교회인데 원로목사가 목회할 수는 없습니다.

정치부장 박운 목사님, 정치부원 박근 목사님 귀하. 부디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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