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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직분자의 총회장 선출 가능성에 대하여

[ 2020-09-01 09:37:59]   

 

장로회란 임의단체이고 장로회에는 치리권이 없습니다.

또한 장로회가 총회를 주도하였다는 것은 잘못된 역사입니다.

 

문)  저는 중소도시 교회의 장로입니다. 종종 총회를 가보니 장로님들이 눈에 띄고, 또 장로회 신문과 기독신문을 보니 장로님들이 기독신문의 지사장직을 모두 맡고 있고, 기독신문을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총회 총대 50%가 장로이므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도 금년부터 장로가 그 직을 맡도록 법을 고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민주주의 원칙은 회원제일주의이므로 장로들의 숫자가 말해야지요. 장로를 총회장으로 선출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야 하는데, 여기에 답을 주세요.

 

답)  대한예수교장로회는 근본이 성경법으로 말하는 교단입니다. 우리 헌법에 제일 먼저 󰡐신조󰡑라는 것이 있고, 신조 다음에 성경소요리문답 성경대요리문답이 있고, 그 다음에 '정치'라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로 본교단 교인은 '신조'를 알고 지켜야 합니다. 장로교신조 제1조에는 '신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 신앙과 본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이다'라고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구약성경에 장로가 제일이다, 장로교는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숫자만 많으면 된다는 성경구절이 있으면 숫자에 의해 장로를 총회장으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헌법 정치에는 교회에 제도가 있다고 하였고, 그 제도에 '목사와 장로'가 있는데, 목사가 맡을 직분과 장로가 담당해야 할 직분이 있는 것이므로, 헌법 정치대로 하는 것이 장로회 정치입니다.

여기에 우리 교단은 '장로회'를 조직한 것이 처음부터 목사를 죽이기 위해 만든 것이었습니다.

옛날입니다. 대구에서 중혼자전권위원장인 김만규 목사(기독신보 발행인)를 죽이려고 대구 화원유원지에서 장로들이 모였는데, 그때 특별 시상품인 일제 후지 자전거 2, 세이코 시계 20개를 경품으로 주고 개장국 잔치를 하면서 만든 것이 '장로회'였습니다. 이들은 중혼자전권위원장이 장로만 중혼자로 처리하니 목사를 죽이자고 힘을 모았던 것입니다.

물론 목사 독재는 안 됩니다. 독재나 불법이 아니며 총회결의대로 하는 목사를 자기 편이 되어 돕지 않는다고 죽이기 위해 하나의 단체를 만든 것이 '장로회'라면, 전에도 지금도 목사와 대결하기 위해 조장된 모임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총회적으로 숫자가 많을지라도 불법보다 합법적인 숫자라야 됩니다. 사람의 생각보다 성경말씀에 근거한 거룩한 뜻이라면 장로를 위한 법이 있어야 합니다. , 신구약성경을 근거로 한 법을 만들어 장로총회장이 되게 해야 합니다.

장로회가 기독신문을 독점하였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숫자가 많은 것은 좋은 증표입니다. 그러나 뜻이 있고 길이 있는 데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명하신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법 안에서 숫자를 자랑해야 할 것입니다.

옛날 대구에서 성공한 장로회의 주도자들은 총회까지 와서 전국장로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의 평은 그들은 '직업정치꾼이었다'고 할 것입니다. 장로직보다 정치를 좋아하여 평생을 성경법보다 자기 머리만 굴리다가 지금은 땅에 묻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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