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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성수와 재판국 구성에 대하여

[ 2020-06-04 14:19:14]   

 

경안노회 재판국의 판결 선고는 적법적입니다.

따라서 피고가 해벌받기 전에는 노회원권이 정지되므로 발언권이 없습니다.

 

문) 우리 노회가 고소사건을 접수하고 재판국원 7인을 선임하여 사건을 재판국에 일임하였습니다.

이에 재판국은 절차를 좇아 재판회를 통해 피고를 '목사직 정직 1'에 처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피고인이 해벌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정기노회 중에 발언하여 '지난 노회에서 노회원 장로 중에 출석하지 아니한 장로가 있는데 노회가 개회를 하고 재판국원을 선출하였으니 중대한 하자가 있으니 재판은 무효'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과연 노회 성수에 장로 출석 확인 없는 것이 불법입니까? 불법이면 재판은 무효가 되는 것인지요? 답을 구합니다.

그리고 1년 시벌 아래 있는 이가 발언하고 ''이라고 발언할 수 있습니까?

 

답) 경안노회 정기회가 재판사건과 관련하여 재판국을 구성하여 7인 재판국에서 절차를 따라 재판회를 통해 판결 선고한 것에는 하자가 없습니다.

다만, 피고가 정직 1년에 판결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재판이 무효'라고 발언하는 것은 불법이며, 그리스도의 권병에 도전하는 행위이므로, 이는 마땅히 중벌을 받을 행위가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법으로 답하자는 것은 노회 성수 문제인데, 헌법정치 제10장 제5조에 그 노회 목사와 총대는 장로 각 3인 이상이면 성수가 되므로 노회는 재판국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판국이 재판회에서 잘못이 있다면, 재판국 구성 또는 노회 성수에 문제가 있다면, 권징조례 제9장 제85조에 의해 '그 노회 결의가 있은 후 10일 내로 소원을 제기하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피고는 소원을 제기한 사실이 없으면서도 정기노회에서 '전 회기에 노회 회집과 노회재판국 결정이 불법이다'라고 발언했는데, 이는 피고가 중벌을 받을 수 있는 잘못된 행동임이 분명합니다.

특히, 노회 성수에 문제가 없는데도 이를 부정이라고 발언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병에 도전하는 행위임으로 반드시 중벌을 받아야 될 것입니다.

노회란 목사 3, 장로 3인이 출석하면 성수가 되며, 성수된 회에서 정식으로 발의된 안건을 결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항거했다면 목사직 정직에서 면직 제명되어야 할 범과를 안게 되었으니, 노회는 권징조례 제6장 제37조에 목사는 '복음의 영예와 발전은 목사의 명예에 관계됨이 많으므로 노회는 마땅히 조심하여 소속 목사의 개인적 행위나 직무상 행위를 자세히 살필지니 그 목사 됨을 인하여 편호하여 불공정한 판결을 하지 말며'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또는 헌법에는 '그에 죄를 경하게 벌하지도 말 것이나 또한 목사에 대하여 사소한 곡절로 소송하는 것을 경솔히 접수하지도 말 것이다.'라고 결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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