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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전도회를 해체하려는 시도는 부당하다

[ 2018-08-29 15:11:49]   

 
 전도부장의 요구, 감사부장의 처신에 문제있다
표적감사가 정당한 것인가, 감사원에 의뢰할까?
 
 
지난 65일 기독신문 5면 기사에 '전도부 전국여전련 조직개편 진통'이라는 기사에서 총회전도부장 김종택 목사는 전국여전도회의 조직을 헌법에 의존하여 정년제를 실시하라는 지시를 하였으나 이에 불응하므로 59일 전도부장 김종택 목사가 전국 노회에 공문을 보내어 노회 여전도회 회장과 서기 그리고 노회 전도부장이 참석하여 전국여전도회를 개편한다는 강수를 쓰자 전국여전도회는 전국여전도회 98년의 역사와 전국여전도회 회칙에도 없는 정년제를 적용하는 것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역사와 총회헌법을 악용하는 처사라고 항의하게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총회감사부가 또다시 70정년제와 총무 해임안을 가지고 나왔다.
이유는 여전도회 총무가 20년간 장기복무를 하였다는 것과 70정년 적용을 하지 아니한다는 이유였다.
이에 대해 전국여전도회는 전도부장과 감사부장이 특정지역 인사로서, 특정지역 인사가 배후에서 전국여전도회를 모해하고 있는데 여기에 전도부와 감사부가 편승하여 특정 지방의 인사를 여전도회에 옹립하기 위함이다고 더욱 저항하게 되었다.
그 동안 전국여전도회는 2번 이상 실행위원회와 임원회를 통해서 총회전도부와 총회감사부의 불편 부당한 간섭과 압박을 가해왔고 그 방안으로 전국여전도회를 70정년제로 몰아가며 전도부와 감사부는 전국여전도회 총무에게 이번 총회 전에 사임한다는 각서만 쓰면 문제를 삼지 않겠다고 종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며칠 전 대전 유성에서 전국호남협의회 총회시 본보 기자가 총회전도부장 김종택 목사에게 전도부와 여전도회의 불편한 관계를 해소하는 것이 총회를 위해 좋겠다고 권한 바 있다.
이때 김종택 전도부장은 '아니 목사님, 전국여전도회가 여전도회 총회를 하면서 총회전도부장에게 보고를 하지 않고 총회에 청하지도 않는 그런 회를 어떻게 그냥 두겠습니까?'라고 반문하였다.
그래서 '그러면 잘못이지요.'라고 답하고 전국여전도회에 잘못하고 있다고 질의하자 총무의 대답이 '아니 전국여전도회 총회는 201894일인데 언제 총회를 했다고 합니까? 총회전도부장이 전국이 잘 알고 있는 부흥사 목사님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전국여전도회를 해치려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답하였다.
전국여전도회에서 입수한 제102회기 정기감사 계획표 5면에 전국여전도회연합회 감사지적사항에 의하면 '102회 중간감사시에 지적사항'에서
 
'상당 기간의 누적된 문제인 것으로 여전도회 세부사항에, 금전출납부원장 및 분계장 기본적인 사업계획서 회칙 정관 건축관련 자료 등 통장 관리 등 통장원본 등을 전도부로부터 제출받아서 정밀 검토가 필요하며 정관 등을 확인 후(여전도회에는 정관이 없음) 고질적인 문제인 현행 상임총무에 대한 과거 누적된 약 20년에 걸친 행적 및 급여 및 활동비, 유지관리비 등을 검토하고 현행 총무의 나이(정년초과)에 대해 총회규정의 위반여부를 적용해서 해임토록 하고 여전도회연합회의 통장, 부동산, 현금 등에 대한 명의를 확인 후 총회의 관리 차원에서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므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감사기간 연장 또는 특별감사를 통해서 또는 총회임원회나 감사부의 결의 또는 직권으로 (1)자산동결 (2)업무정지를 명하여야 될 것으로 사료되어집니다.'
지적사항
 
1. 여전도회연합회 회칙에 총무 임기연한을 명확하게 기재 시정할 것.
2. 주일헌금 내역은 총회에 위반되므로 시정할 것.
3. 군전도헌금에 대한 명칭 등은 정확하게 표한할 것.
4. 관리비가 지출액에 비해서 과다하게 되어 있음.
5. 전도비와 송금수수료를 구분해서 회계처리토록.
6. 총무의 급여지출건에 대해서 과다지출 및 건강보험료 지급 등에 시정.
7. 사택관리비에 대해서 총무에게 지급은 잘못임.
8. 송금수수료는 통신비로 일괄처리토록.
기타사항에서 현행 총무가 20년 이상을 하고 있으며 총회정년 연령을 초과하고 있으므로 차기 총회시 고쳐야 할 것을 권면함. 현재 간사를 따로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므로 간사를 활용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상임총무는 없어도 될 것 같음. 총회시 증경회장 등 전형위원의 연령을 제한하는 것이 옳고 총회의 연령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면함.

 
이에 대해 전국여전도회는 총회감사규정 1'감사의 목적'을 위반하고 있으며, 마치 전국여전도회가 금전상 부정이 있는 듯이 몰아가고 있으며 특히 여전도회의 자산동결과 여전도회의 업무정지를 통해 여전도회 현직 총무를 20년 장기복무하였다. 연령 정년이 지났다는 명분으로 강제 퇴임시키고 현 감사를 상임총무로 활용하자는 수법에 대하여 대한민국 감사부에 부당 불법 감사에 대한 보고와 처분을 구할 것이며 103회 총회시에 감사부 지적사항에 부정직함을 호소하며 전국여전도회의 입장을 전 총대에게 호소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총회 역대 감사부의 전국여전도회에 감사평에는(10년치 자료)
(1) 92회기 감사부장 정회웅 장로 - 지출결의서 및 제반 관계 모든 서류에 회장의 결재를 득할 것.
(2) 93회기 감사부장 문세춘 목사 - '총회산하 모든 기관 중 전국여전도회의 재정부분 및 사업이 가장 투명하며 자비량으로 모든 사업을 헌신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3) 94회기 감사부장 정동만 장로 - '여전도회는 각지역 보조금을 전년도보다 많이 지급하고 있어 격려코자 합니다.' 본 총회건물 건립 당시 유지재단과 합의한 원칙대로 1개층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음.
(4) 95회기 감사부장 김응선 목사 - 회의록 작성시 회장날인 시행했음. 예배순서자 사례 일정하게 지출하고 있음. 지적사항 잘 이행하고 있음.
(5) 96회기 감사부장 남승찬 장로 - '전국여전도회여합회는 적은 예산으로 선교사, 미자립교회, 군선교 등 효과적으로 사업을 잘 진행하고 있음.' 각 기관은 총회 지원을 받지만 여전도회만 전무한 상태로 지원 없이 분담금과 회원 회비로 많은 사업을 진행하므로 타 기관에 귀감이 됨. 비교적 영수증 비치가 잘 되었음.
(6) 97회기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 - 지적사항 이상 없음. 행정서류 및 회계장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본 결과 어느 것 하나 지적할 것이 없이 모범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고, 수입 및 지출 결의서와 통장이 일치되었을 뿐 아니라 후원하는 교회 또한 지역적으로 잘 구분하여 형편에 맞게 어려운 개척교회나 투병중인 목회자를 섬기고 있음. 또한 후원한 교회도 형편에 맞게 잘 보조가 되고 있음.
(7) 98회기 감사부장 황순규 장로 - 지출결의서는 잘 부착되었으나 전산기록 되어 있는바 차후에는 수기로 기록할 것. 여전도회 자체적으로 기금을 관리하여 연합사업을 충실히 행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있음. 여전도회연합회장에게 총회장의 표창을 건의함.
(8) 99회기 감사부장 유병수 목사 -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잘 진행하고 있음. 수입 지출 장부 정리가 영수증이 첨부되어 잘 정리되어 있음. 노회가 전국여전도회 활동을 못하게 하는 교회를 다음 감사시에 보고할 것. 본회 자체 예산으로 많은 사업을 잘 진행하고 있으나 총회전도부와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것은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음.
(9) 100회기 감사부장 강의창 장로 - 재정서류(금전출납부, 지출증빙서, 예산 및 결산서)가 잘 구비되어 있고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음. 총회 지원금 없이 자체 헌금으로 모든 경비를 충당하고 있어 칭찬받을 만 함. 성실함에 총회장 표창을 받을 만 하다고 사료됨.
(10) 101회기 감사부장 곽병오 장로 - 수입 및 지출 내역이 잘 정리되었음. 해외 선교 및 국내 선교에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있음. 헌금 81백만원 적립되어 있음을 확인함.

 
몇 해 전 감사부장이 현 감사부 서기인데 그때와 지금이 너무 판이하므로 이상하다고 사료된다.
102회기 감사부의 지적사항도 분명 표적감사이며, 하나의 기관 단체의 존재와 재산과 회원을 감사라는 이름으로 압박하고 협살하려는 것에 대하여 본지는 이의를 제기한다.
첫째, 전국여전도회 97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총회산하에 자비량하여 감사와 전혀 대상이 아닌 단체에 기존 '회칙'을 존중되기를 바란다.
전국여전도회칙에는(3장 회원) 5조 본회 회원은 증경회장, 임원회 임원, 협동총무, 고문, 지연합회장, 지연합회에서 선정한 회원, 지연합회의 평생회원과 의무부담금을 감당하는 실행위원으로 구성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여기 전국여전도회는 97년 동안 오직 전도를 위한 모임으로 자비량하고 또는 특별회비와 선교기금을 바치는 순수 전도하는 모임에 정년제 실시란 전국여전도회를 와해하자는 것이 된다.
둘째, 총회 결의보다 총회헌법 정치 제3장에 명시된 70장년제는 목사, 장로, 집사, 권사, 전도사, 준직원인 강도사와 목사후보생에게 70연령제가 해당한다. 전도하려는 이들에게는 70정년이 없으며, 특히 전국여전도회 총무는 여전도회 직원인데 직원에게 정년제란 관련이 없다. 그러므로 전도부와 감사부가 마치 이것이 헌법사항인 것처럼 우겨대면서 총무 사면한다고 각서를 쓰라고 하고, 직원 총무임에도 전국여전도회의 재산을 동결하고 행정을 정지하고, 20년 동안 아무 허물없이 지금까지 역대 감사부들의 칭찬을 들어오면서 여전도회에 봉직하고 있던 이에게 여전도회가 예산하여 드리고 있는 급료와 사택유지비까지 손을 대는 것은 분명 표적감사요, 감사를 빙자한 또 다른 목적이 있는 행위로 본다.
앞에서 보았듯이 역대 감사부장들은 한결같이 칭찬을 해왔는데 유독 제102회기 감사부장 라상기 목사가 왜 무엇 때문에 '장기복무 했다느니', '나이가 많다느니' 핑계하며 감사라는 매서운 칼날을 휘두르는지 매우 긍금하다.
전도부장과 감사부장은 모두 장로교단의 목사님들이니만큼 장로교 정치원리 제1조를 음미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와 더불어,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직원인 현 총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신학원 제54회를 수업한 본교단의 교인인 바 총회 헌법적규칙 제34항에 따라 '교인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분량에 따라(여전도회 총무직에서) 일하며 봉사할 특권이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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