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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신설, 노회 조직에 대하여

[ 2018-05-21 15:20:01]   

 
 교회 신설과 노회 조직 그리고 총회총대는 헌법에 근거해야 합니다.
또한 노회 조직과 총대권 파송에도 일정한 법이 있기에 헌법대로 해야 합니다.

 
문) 우리 노회는 기존 조직에서 현재는 조직 정족수 미달이 되는 노회입니다.
헌법에는 4당회가 되면 총대 1인을 보낼 수 있고 3당회 이하는 언권회원이 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3당회이면 총회총대권이 있는 것입니까?

답)
 우리 헌법은 처음 교회를 설립할 때 장년 교인 15인이면 교회 신설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5인은 목사 1인이 개척할 때이고, 또한 장로가 없어도(당회가 없어도) 교회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법 정치 제10장 제2조에 노회를 조직할 때는 조직교회(당회가 있는 교회)21개처가 되어야 노회로 조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시작될 당시 21당회이든, 노회에서 교회가 폐쇄되거나 일탈하여 10당회, 5당회, 3당회가 되어도 노회 조직은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총대를 파송하는 데는 7당회에 1(목사 장로)이 되어야 합니다.
총대 선출의 기준이 7당회에 1인이므로 7당회가 못 될 때는 7당회의 과반이 되는 4당회가 되면 1인의 총대를 파송할 수 있고, 또한 4당회에서 총대가 된 목사 장로는 정회원의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3당회 이하일 경우, 노회는 노회이지만 총회의 정회원이 못 되고 언권회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언권회원은 회장이 언권을 허락할 때 발언을 할 수 있는 것인데, 헌법상 언권회원은 정치 제22장 제3조에 회국파송 선교사와 증경총회장이 있고 정치 제12장 제2조에 3당회 이하의 노회회원이 언권회원이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언권회원은 첫째 총회 조직원이 아니며, 둘째 조직원이 아니기에 언권회원이라고 합니다.
언권회원은 기본 조직원이 아니므로 기본회원권이 없습니다. 언권회원은 개회성수에 들 수 없습니다. 언권회원은 회장 허락으로 발언을 할 수 있으되 안건 제안권이 없습니다. 또한 언권회원에게는 결의권이 없습니다. 언권회원에게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은, 언권회원 중 증경총회장이 50여 명인데 이들이 총회에 참석하여 발언권을 얻고 안건처리에 개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증경이나 선교사나 3당회 이하의 언권회원은 안건을 처리할 권한이 전혀 없으므로 권리 행사를 온전히 배제해야 됩니다.
우리 총회의 증경 제도에서 개선되어야 할 것은 증경을 회기 직전까지만 규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총회 조직상 증경들이 총회실행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비회원에게 회원권을 부여하여 그들이 총회를 수렴청정하게 만드는 꼴이 됩니다.
그러므로 증경총회장은 직전 총회장으로 규제하는 것이 법리에 맞는 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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