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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헌의부 직무에 대하여

[ 2018-01-22 15:38:43]   

 
 총회헌의부의 직무는 총회서기가 접수한 모든 서류를 검토하여 서류의 적법성을 살펴 총회시에 해당 부서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또한 헌법과 규칙에서 벗어나서 헌의부가 임의로 서류를 처리하는 것은 불법이며 동시에 서류의 내용을 검토하거나 판단하는 것도 불법이 됩니다.


문)  최근 노회가 취급하지 아니하고 노회원들이 부당하게 서류를 기각 처리하므로 이에 기각 처리한 이유를 물었더니 장로가 목사를 고소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여 절대 다수의 노회원이 기각하자고 하여 기각 처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노회에 제출하였던 목사에 대한 고소장을 총회에 상소하기로 하고 상소장과 상소 이유 설명서를 작성하여 당회와 시찰회 그리고 노회를 경유하여 총회에 상소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총회헌의부는 상소장을 기각하고는 당회재판이나 노회재판이 없이 교인이 총회에 목사를 상대로 상소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하면서 비록 부전지를 붙였으나 재판의 3심제에 목사 소속인 노회재판이 없이 총회에 제출하였으므로 기각한다고 하였습니다.
기독신보에 묻습니다. 도대체 부전이 무엇이며 경유가 무엇입니까?

답) 우리 헌법 곧 헌법정치 총론에는 장로교의 제도가 있습니다. 즉 당회, 노회, 대회, (교인의 경우) 총회 등 치리회를 말하는데 현재 대회제가 없으므로 당회, 노회, 총회 치리회가 3심이며 일반 교인의 경우는 3심이나 피고소인이 목사인 경우는 2(노회, 총회)이 됩니다.
헌법적규칙에 '교회의 모든 주권과 권리는 교인에게 있다.'고 되어 있으며, 교인이 교인권을 행사하려면 '순서를 따라' 청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교인이 목사에 대한 고소이면 목사의 소속이 '노회'이므로 1심이 노회이고, 2심이 총회가 됩니다. 이런 경우 교인이 당회 경유 없이 노회에 고소할 수 없고 또한 노회 경유 없이 총회에 상소할 수 없습니다.
, 피고소인의 소속이 노회일 때 노회에 고소장을 제출하나 이때 당회를 경유해야 하고, 노회재판을 부당하게 여겨 불복이 있을 때는 총회에 상소하는 길밖에 없는데 이때에 교인이 노회 경유 없이 총회에 고소장(상소장)을 제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노회재판건은 당회에, 총회재판건은 노회에 고소장(상소장)을 제출한다고 아뢰이는 것이 '경유'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헌법적규칙에 '교인은 교회의 헌법대로 순서를 따라 청원한다'는 것인데 여기에 노회 안건을 당회가 취급할 수 없고, 총회의 안건을 노회가 취급할 수는 없으나 당회와 노회가 상회(上會)에 제출되는 안건을 알고 있으라고 하는 것이 '경유'입니다.
경유는 안건 처리가 아닌 상회에 제출되는 안건을 파악하고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 '경유' 제도의 취지입니다.
이때 당회, 노회가 서류 경유시에 할 직무는 안건을 봉쇄하거나 방해하는 것이 아니고 서류의 보완 또는 미비된 부분이 없는지를 살펴 보완하라는 것이지 불법문건이 아닌데도 당회라고, 노회라고, 총회라고 문서를 반송하거나 기각하는 것은 '원치리회를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이때 당회, 노회가 부당하게 처리하는 경우에는 문건 발의자가 부당처리에 대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 곧 '부전'이 됩니다.
'부전'이란 헌법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1918년 제7회 총회가 '장로회 각 치리회 보통회의 규칙'을 제정할 때 <상용 교회법률용어> 1장 행정편 6.시찰위원회편에 (1) 경유라는 것과 (2) 부전이라는 것을 제정하였습니다.
여기서 '부전'이란 '경유 거부에 대한 사유를 적은 것이다'고 정의를 내렸으며, '경유''청원인이 자신이 관할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권징 제54) 정치 제8장 제21항 규정에 의하여 또는 헌법적규칙 제31항 규정에 의하여 관할에 순서를 따라 경유를 청원하였으나 불법으로 경유를 거부하였다는 입증문건'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혹 당회, 시찰회, 노회가 교인이 순서를 따라 제기하는 문서를 거부하거나(청원권을 경유하기를 거부하거나) 그 거부한 내용을 일시, 장소, 이유 등을 명시하여 입증한 것까지도 헌의부가 접수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는 것은 헌의부의 부당 불법적인 처사가 됩니다. 따라서 치리회는 마땅히 이를 경책하고 치리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전󰡑이란 치리회가 불법하는 내용을 사실화하여 증명하는 문건임을 이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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