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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의 정통성에 대하여

[ 2017-12-11 15:51:05]   

 
 중부노회의 정통성은 박봉규 목사 측에 있다고 봅니다.
(기독신문 2130, 2131호 중부노회 광고에 대한 질의에 답합니다. )

문)
20171128일자 기독신문 21302면에 중부노회 임원 및 노회원 일동이라고 된 성명서가 발표되었습니다.
2017125일 기독신문 21312면에 중부노회장 한준택 목사 외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성명서가 게재되었습니다.
하나는 총회임원회가 불법을 합법화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부노회장 박봉규 측의 불법을 규탄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똑같이 중부노회란 이름을 사용하여 성명서를 게재했는데 총회기관지가 구분도 없이 두 명의를 사용하는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이는 분명 신문발행 윤리에 벗어나는 일이므로 이에 기독신보 한국교회문제상담소에 질의합니다.
첫 번째 광고는 임원회가 법과 정당한 절차를 무시한 허위 불법 문서를 접수한 것과 정당한 절차에 따라 결의된 노회결의를 무시한 것 총회임원회가 의도적으로 노회의 분립을 시도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 광고는 이탈측 박봉규 등 8명이 총회재판국에서 정직당한 자라는 것이고 정직당한 자들이 16명을 제명 처리했으며, 불법으로 혜린교회를 본교단에서 이탈시켰다는 것이며 한준택의 중부노회 공직은 적법하고 이탈 측에서 중부노회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자가 당착이며 이탈측 성명은 허위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독신보에서 바르게 판단하여 전국교회가 바로 알 수 있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
두 광고는 모두 기독신문에 질의하고 답을 구할 것이나, 본보에 질의하였기에 답을 드립니다.

첫째, 중부노회가 어느 쪽이 정당한가에 대해.
우선 제102회 총회 총대보고서에 의하면 2017. 6. 14.자 중부노회 노회장 박봉규 부서기(서기대행) 김남덕으로 된 총회보고 총대보고서는 적법한 보고서였고
총회 1개월 전 배부한 제102회 총회보고서 1650쪽에 수록된 노회상황보고 제123에 중부노회는 노회장 박봉규 목사 부서기 김남덕 목사로 녹명되어 있고,
201797일자 102회 총회 공천위원회 중부노회 제102회 기득권 배정에 의하면 박봉규 목사와 문제시 하는 8명이 그대로 상비부원으로 배정되어 있으며
2017. 9. 18. 102회 총회현장에 배부된 상비부원 및 총대조직에 한준택 측 인사는 전혀 없고 총회에서 치리받았다는 박봉규 목사 측의 인사가 그대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둘째, 중부노회는 1991년도 76총회시 함남노회에서 분립설치한 노회로 지금까지 55회를 계속하며 노회조직은 매년 봄 정기노회에서 조직되어 총회에 보고하고 있음에, 노회 역사와 전통과 조직과 노회 문서 등을 박봉규 목사 측이 소장하고 있으므로 중부노회 적법성은 박봉규 목사 측에 있다고 봅니다.

셋째, 박봉규 목사 측 8명이 총회재판국에서 정직당한 신분이라는 데 대하여
102회 총회는 총회재판국 판결 결과보고에서 박봉규 노회장과 임원 등은 정직한 판결을 파기환부한다고 결의되었으며, 당시 박봉규 목사 측 총대는 총회총대권을 가졌고 총회가 환부정정한다고 결의하고 총회장이 고퇴를 두드렸으므로 재판국 판결은 원인무효가 된 것입니다.

넷째, 정직당한 자들이 2017. 10. 16.자로 16명을 제명처리한 것은 불법이라고 했으나 총회판결이 2017. 9. 22.이므로 2017. 10. 16. 정직이 아니므로 절차에 따른 재판판결이라면 불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다섯째, 이탈자 박봉규의 성명은 허위라고 하였는데
이탈은 문서와 전통으로 볼 때 한준택 측이 됩니다.
박봉규 목사 측의 성명의 대상이 총회임원회이므로 허위여부는 총회임원회가 적법하게 처리할 것이며 이에 대해 답할 책임이 한준택 목사 측이 아니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중부노회장 박봉규 목사와 합법적이며 정통성 있는 중부노회가 답변할 책임이 있고 또한 나아가서 국법으로도 판단을 청구할 측이 박봉규 목사 측의 노회에 있다는 것을 밝힙니다.

만약 중부노회가 적법하게 양분되었다면 이는 제103회 총회가 취급할 문제입니다. 102회 총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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