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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총장은 즉시 사퇴해야 합니다

[ 2017-12-11 15:39:42]   

 
 이사회는 정관을 즉각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
편집자주: 본 기사는 2017. 11. 27. 충현교회당에서 회집된 전국 교회 총신 비상사태 보고와 기도회에 낭독된 문건이다)
<개 요>
김영우 총장은 총신대학교의 이사와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총신을 혼란과 편법과 불법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습니다.

김영우 총장은 110년 전통의 종교사학인 총신대학교를 사유화하려 할 뿐만 아니라 영구 집권을 꾀하고 있습니다.
김영우 총장과 현 재단이사회는 그 구성과 선임에 있어서 불법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사 선임 과정에 의혹이 있고 구성도 조건에 미달하는 등 부실한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종교사학의 설립 취지에 반하는 방향으로 정관을 개정하고 학교를 본 교단으로부터 독립시켜 사유화 하려는 의도가 만 천하에 드러나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산하 교회와 목회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임증재의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는 등의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전교생이 총장 퇴진을 촉구하며 수업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만약에 김영우 총장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사학법을 교묘히 악용하는 소수의 세력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사학이 특정인에 의해 사유화 되는 일들이 빈번하게 될 것이며 이는 종교사학은 물론 모든 사학들의 위기로 확산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정의 관념에 현저히 반하는 반문화적 행위가 될 것입니다.
'김영우 총장은 즉시 사퇴해야 합니다.'

1.
김총장의 총신 사유화와 영구 집권화

김영우 총장은 2003119일에 학교법인 이사로 선임된 후 무려 13년 동안을 이사와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학교의 운영권을 장악하였습니다. 김영우 총장은 재단이사장으로서 총회신학원의 유일한 대표권자의 신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사장의 지위와 총장의 지위를 겸하면서 교직원의 채용과 보직 조정을 통해 '김영우의 학교, 김영우를 위한 학교'로 추락시켰습니다. 사학법과 총신대학교 정관에 의하면 총장과 이사장을 겸임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러한 불법을 보란 듯이 자행하는 행위를 김총장이 지난 수년 동안 해왔습니다.

2.
현 재단이사의 선임과 이사회 구성의 불법성

현재, 재단이사는 모두 15명입니다. 김승동 김영옥 박노섭 홍성현 목사 등 4명은 개방이사이고 나머지는 일반이사입니다. 그리고 이사장은 박재선 목사입니다.
사립학교법과 총신대학교의 정관 제213항에 의하면 이사 정수의 1/3 이상은 교육 경험이 3년 이상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현재 법인이사 15명 중 교육 경험이 있는 자는 4명에 불과하고 이사회의록에 교육이사로 표시된 자도 3명에 불과합니다. 현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는 법적 조건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와병 중인 이사 이기창 목사가 입원해 있는 전주 예수병원에서 열린 총 7회의 이사회(2017227, 316, 45, 420, 525, 77, 811)10명의 이사 보선과(227일에 7, 811일에 3) 교수 임용 및 보직 변경 등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습니다. 이때 보선된 이사 중에는 이미 노회에서 면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진 자가 있기도 하고 위임목사의 자격조차 없는 자가 있기도 하는 등 정관 20조를 현저히 위반했습니다.

3.
종교사학의 설립 취지에 반하는 사유화의 길로 들어서

김총장은 2017915일에 정관 개정을 통해 종교사학인 총신대학교 자체를 교단과 상관이 없는 학교로 변질시켰습니다.
총신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설립한 학원이고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관 제1조는 이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1(목적) 이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의거하여 고등교육 및 신학교육을 실시하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이하 '총회'라 한다)의 지도하에 성경과 개혁신학에 기초한 본 교단의 헌법에 입각하여 인류사회와 국가 및 교회 지도자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기존 정관, 201465일 개정>

그런데 김총장은 자신이 장악한 이사회를 통해 정관을 무단, 비밀리에 변경하여 총회의 지도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을 뿐 아니라 '성경과 개혁신학에 기초한 본 교단의 헌법에 입각하여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조항을 삭제함으로 총회와의 소속관계를 단절시켰습니다.

1(목적) 이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의거하여 고등교육 및 신학교육을 실시하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이하 '총회'라 한다)의 성경과 개혁신학에 입각한 교의적 지도하에 인류사회와 국가 및 교회 지도자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개정정관 2017915일 개정> '본 교단의 헌법에 입각한'을 삭제
총신은 교단 내의 성직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종교사학입니다. 따라서 학생(신대원의 경우 필수)은 물론 교수, 직원, 그리고 이사회 등 운영진에 이르기까지 본 교단의 소속원이 그 책임을 맡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20(임원의 선임방법) 이사와 감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하되 본 총회에 소속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 선임하여 관할청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기존 정관>

20조의2 (개방이사의 자격) 이 법인의 개방이사는 본 총회에 소속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 선임한다.<기존 정관>

그런데 김총장은 정관 변경을 통해 교단 소속의 목사와 장로가 아니어도 이사와 이사장이 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는 본 교단 산하의 신학교육 기관으로서의 정체성뿐 아니라 종교사학의 설립 취지와는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임원의 선임방법) 이사와 감사는 이사회에서 선임하되 성경과 개혁신학에 투철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 선임하여 관할청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개정 2017. 09. 15.>

20조의2 (개방이사의 자격) 이 법인의 개방이사는 성경과 개혁신학에 투철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 선임한다.<개정 2017. 09. 15.> 이사의 자격에서 '총회 소속의 목사와 장로'라는 조건을 삭제

개정된 정관에 의하면 본 교단에 소속되어 본 교단의 교회에서 목회하고자 하는 신학생을 양성하고자 하는 총신을 본 교단이 아닌 제3의 목사와 장로가 운영하고 통제하고 지도하는 일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자신이 󰡒나는 성경과 개혁신학에 투철하다󰡓라고 주장하기만 하면 실제로 어떤 신학과 신앙적 배경을 가졌다 해도 아무 제약 없이 그를 이사로 선임하여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김총장은 정관 개정에 대한 교계의 여론이 들끓자 개정 정관 자체를 감추고 있다가 최근에야 공개했고 정관 개정이 있었던 이사회 회의록도 한 달이나 지난 10월 말에서야 공개하는 꼼수를 쓰고 있습니다.

4.
사유화를 넘어 영구 장악 시도

김총장의 임기는 20171216일입니다. 그러나 김총장은 본인은 2019년까지가 자신의 임기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명백한 거짓입니다.
2015710일에 열린 이사회는 '운영이사회가 김영우 목사를 길자연 전 총장의 잔여 임기 동안 총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추천한 안에 대해 8명 중 8명의 이사가 찬성한 것을 확인한 후 김영우 목사가 제6대 총장으로 선임되었다'고 당시 이사회의록에 정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운영이사회가 김영우 목사를 전 길자연 총장의 잔여 임기 동안 총장으로 선임할 것으로 추천한 안에 대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하기로 이사 유병근 목사의 동의와 이사 고영기 목사의 재청으로 가결하고, 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안명환 목사가 이사 고영기 목사와 이사 이완수 장로를 투개표위원으로 지명하여, 고영기 목사가 총장 선출을 위해 기도하고 투표한 결과 총 8명 중 8명 이사가 찬성한 것을 확인한 후, 김영우 목사가 총신대학교 제6대 총장으로 선임되었음으로 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안명환 목사가 선언한 후 총장으로 선출된 신임총장 김영우 목사를 참석하게 한 후 선출 소감을 듣다.<2015710, 이사회 회의록>
위와 같이 엄연한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총장은 자신의 임기를 2019년까지라고 주장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기존 정관에 있는 이사장의 임기 4년을 개정 정관에는 2년으로 바꾸어, 현 이사장 박재선 목사가 2년 뒤에는 이사장의 자리에서 내려오도록 했습니다.

22(이사장 선출방법과 그 임기 등) 이사장의 임기는 이사로 재임하는 기간으로 한다.<기존 정관> 이사의 임기는 4년이므로 통상적인 경우는 이사장의 임기도 4년 혹은 그 이상도 가능.

22(이사장 선출방법과 그 임기 등)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개정 정관> 이사의 임기는 4년인데 이사장은 2년이므로(연임조항 없음) 현 박재선 이사장은 201910월에는 임기 종료.

개정 정관에서 이사장의 임기를 2년 단임으로 한 것은 현 박재선 이사장의 임기를 2년으로 제한한 후 김총장 자신이 주장하는 총장의 임기(2019. 12. 16.)를 마친 후 김총장이 다시 이사장이 되어 총신을 영구 장악하려는 의도가 분명합니다.

아마도 김총장은 자신의 욕심대로 2년 뒤 총장에서 내려온 뒤에는 이사장이 되어 다시 정관을 기존 정관처럼 '그 임기를 이사로 재임하는 기간으로 한다'로 개정한 후 영구 집권하려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러한 예측의 근거는 정관 개정에 숨어 있습니다. 기존 정관에는 이사의 임기가 71세에 도달하면 종료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9(임원의 임기) 임원의 임기 중 71세에 도달하면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본다.<기존 정관>

그러나 개정 정관은 그 정년 조항을 삭제했습니다.
19(임원의 임기) '삭제'<개정 정관> 종신직화 영구 장악 가능

예측되는 김총장의 영구집권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 명                   현 직책  임기                    다음 예상 직책                            비 고
 
김영우 총장               2019.12.16.
                           이사장                        70세 정년제 무시
                                  (김총장 주장)                 (2019.10.26.~종신)           종신/영구 장악 가능
                          (실제임기는 2017.12.16.)

박재선 이사장           2019.10.25.                   이사(연임제한 없음)

5.
이대로 방치하면 교단의 분열과 총신의 침탈이 불 보듯 뻔합니다.

김총장과 그를 추종하는 일부 이사들은 총신을 사유화하고 영구히 장악하기 위한 법적 토대 마련을 끝냈습니다.
별도의 교단을 만든 이후에는 총신을 그 교단의 직영 신학교로 탈바꿈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런다 해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이미 총신의 정관에 교단 부분을 삭제했고 이사 및 운영진도 총회 소속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김총장과 이사들이 맘만 먹으면 우리 교단은 분열과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한 번 아픔의 역사를 겪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6.
끊이지 않는 부정부패의 잡음

김영우 총장은 배임증재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김총장은 총신대 정관 제451항에 의해 자신의 직위가 박탈될 것을 우려하여 기소 직전인 915일에 이를 개정하였습니다(개정정관 4513). 이는 20169월에 배임증재 혐의로 피소되어 조사를 받던 중 취한 조치로서 실제로 김총장이 2017920일에 기소가 됨으로 보직 해임을 면하는 이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김총장은 자신의 기소와 관련한 파면을 면하기 위해 이사들을 동원하여 정관을 개정하는 등의 비교육적인 행동을 자행했습니다.
45(직위해제 및 해임)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교원에 대하여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한다.<기존 정관>

45(직위의 해제) 교원이 다음 각 호의 1(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에 해당할 때에는 당해 교원의 임용권자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개정 정관>

김총장은 기소되기 전과 정관을 개정하기 전에는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한다.'는 조항을 들어 사퇴를 요구하자 정관 45조의 의미는 '새로운 보직을 주지 않는 것'이기에 사퇴할 뜻이 없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말이 안 되는 것을 자인하듯 기소되기 5일 전에 '직위를 부여하지 아니할 수 있다.'로 개정함으로 총장직을 연명하는 꼼수를 썼습니다.

7.
방탄 이사회, 김영우를 위한 이사회

김영우 총장은 총장이자 등기부 상의 대표권자, 즉 이사장의 지위를 악용하여 자신의 사람들로 이사회를 구성하여 방탄 이사회를 완성하였습니다. 최근에 구성된 재단이사회의 면면을 보면 이사회가 학교 운영과 상관이 없는 자들로 구성되었고 이는 모두 김영우 총장의 의도를 관철시키기 위한 인적 구성이라는 사실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종교사학, 그것도 현재의 이사회가 총신대학교의 역사상 가장 부실한 운영진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사회 자체가 학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특정인을 위한 인물들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총장은 그가 이사장으로 있었던 공동체비전고등학교에 대한 충남교육청 특별감사(20061)를 통해 교육과정의 파행운영, 회계관련 제 장부 및 자료 미비치, 급식 관리부실 등 총 12건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의 후속 조치로 이사장 및 법인감사 2명에 대한 해임 요구, 회계 관계자 2명에 대한 중징계의 처분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김총장이 이사장으로 재직했던 공동체비전고등학교에서의 각종 인사, 재정 비리와 유사한 일들이 총신대학교 내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는 현직 교수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바 현재도 자행되는 파행적 독단적 학교 운영으로부터 김총장을 분리해야 함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더 비극적인 사실은 김총장이 비리의 온상처럼 운영해 온 공동체비전고등학교에서 김총장을 이사장으로 떠받들던 교사(이균승) 및 이사(곽효근) 출신이 현재는 총신대 이사로 둔갑하여 방탄 이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국내 유수의 종교사학 총신대학교의 발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김영우 총장을 보호하고 그를 비호하는 것에 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8.
목회자로서의 모호한 정체성

김영우 총장은 자신이 담임목사로 등록되어 있는 서천읍교회에는 정작 잘 나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1972년부터 개척했다고 주장하는 서울 소재 선천교회와의 관계도 불명확합니다. 그리고 서천읍교회의 담임목사직과 총장직을 겸임하는 것은 교단 내에서는 불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우 총장은 이러한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이 없습니다. 지역교회를 섬기며 목회적인 열매를 맺어본 적이 없습니다. 교회와 사역지마다 추문이 잇고 있습니다.
종교사학인 총신대학교는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는 학원입니다. 그 사명으로 110년을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총신대학교의 재단이사장을 역임하고 총장의 지위에 있는 자가 목회자로서의 정체성이 희박하다는 것은 더 이상 그가 총신대학교의 총장의 자격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건전하고 헌신된 교회 지도자가 배출되어야 할 총신대학교의 파행적인 운영은 우리사회를 위해서도 조속히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 출발은 김총장의 퇴진입니다.

9.
무능하고 무자격자인 김총장

김영우 총장이 이사장과 총장 등 총신대학교의 책임 있는 경영자로 재직한 지난 15년간, 총신은 교육부의 평가와 감사를 통해 낮은 등급을 받게 되는 등 부실한 상태로 전락하였습니다. 김총장은 교직원의 채용과 신관 건물의 리모델링, 기숙사 신축에 있어서도 재정 비리 의혹을 사고 있는 바 이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와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직원의 상당수는 김총장이 이사장과 총장으로 재임하는 기간에 채용된 자들로서 김영우 총장과 직 간접으로 연결된 상황에서 채용된 것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에 있는 공적 영역에서의 채용 비리의 근절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법인사무국의 주요 관계자도 측근으로 보직하여 재단과 학교를 모두 장악하고 사유화 하려는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교회가 김총장과 일부 이사들의 파행적인 행보를 방치한다면, 110년간 유구히 지켜온 총신의 몰락을 방기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며 교단 분열의 어두운 역사를 되풀이 한 우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전 목회자와 성도들은 김영우 총장의 퇴진과 법적 책임을 강력히 촉구하며, 아울러 이사회는 조속히 정관을 되돌려 놓을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20171127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전 목회자 및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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