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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총무의 직무에 대하여

[ 2017-11-10 17:21:47]   

 
총무는 교단총무이기에, 직무상 오직 총회적인 사무와 총회적인 행사에만 관여해야 합니다.
총무는 공인의 신분이기에 사적 모임이나 임의단체인 CEL에 참여하였다면 즉시 사과해야 합니다.

문)  며칠 전 CEL선교회가 모였다고 합니다. 이 모임에는 CEL선교회 멤버인 권순웅 목사(총회서기) 김종혁 목사(부서기) 장재덕 목사(회록서기) 진용훈 목사(부회록서기) 등이 제102회 총회임원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는 모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임에 현 총회총무인 최우식 목사가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또 이 모임에서는 차기 서울서북권 부총회장 후보로 CEL선교회원인 민창기 목사를 내정한다는 협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CEL이 선교회인지 정치단체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전국 12,000교회 300만 교인의 종교단체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총무가 사설 임의단체인 CEL선교회 축하모임에 참석한 것이 바람직한 것입니까?
교단총무가 임의단체인 선교회(사실은 정치단체)에 가담해도 되는 것인지 분명한 답을 주십시오.
만약 '안 된다'는 것이 답이라면 총무는 신문에 공개사과해야 합니다.

답)
총무란 영어로 'manager'인데, 어떤 단체에서 총괄적으로 사무를 보는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창세기 394절에 딱 한 번 '총무'라는 말이 나옵니다. 성경에서 총무란 '보디발의 집안 일'을 맡은 자인데, 우리 총회에서 '총무는 상무직원으로 총회장의 지시하에 총회와 관련된 내외의 사무를 헌법과 규칙범위 안에서 정리하되 총회를 대표할 수 없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상무직원이 정치단체에 개입하는 것은 불법이며 총회장 지시사항이란 있을 수 없고 CEL이 총회와 관련된 단체가 아니므로 CEL 모임에 가담하는 것은 불법이며 헌법과 규칙에 없는 임의단체에 합류함은 부당하며 총무의 CEL 참석은 총회를 대표할 수 없으므로 총무란 직함을 가지고 CEL 정치단체에 가서 축하하였다면 이는 직권남용이며 직무위반이고 반총회 반헌법 반규칙적인 행위가 되므로 반드시 기관지에 사과를 게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 사과가 없으면 다음 총회 때 총무의 행위에 대해 노회가 항의할 때 경우에 따라서는 징계위원회를 구성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총무는 총회의 공인(公人)입니다. 그러기에 총회규칙 제12조에 명시된 대로 '헌법과 규칙 안에서' 공식 행사에만 참여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총무는 교단의 12,000교회 행사마다 참여하여 축하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총무가 패거리 정치를 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며, 전국적인 협조를 얻기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겸하여 본보는 기독신보 제4401면에 'CEL선교회 세계선교회보다 더 세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CEL이 전국에 8개 지역구가 있고 또한 회원 75명에 선교 신학 헌법 전도 정책 대외 북한 친교 기획 등 9개 전문위원회를 갖추고 있는 불법정치단체인 것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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