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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기관지 재지정과 홍보대책에 대하여

[ 2017-04-27 14:07:55]   

 
 한국 최대 교단에 걸맞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난해부터 '기독신문 폐간되었다'는 기사로 유지재단과 총회임원회 등에서 두 개의 조사위원회가 가동되었고 또한 총회장을 역임한 분들과 기독신문사에 종사하는 분들까지 총회기관지에 대해 다양한 언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결론적 방안으로 소위 기독신문또는 주간기독신문이든 간에 총회기관지의 재지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대 교단에 많은 언론인들에 대한 언론정책과 관련한 대책 또한 시급함을 간구합니다.

첫째: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총회기관지를 재확정(지정)하여 주십시오.'

대한민국 우리 정부의 기관지는 '서울신문'이고 정부가 직접 홍보하는 것은 '관보'가 있습니다.
이들 두 유인물은 확실하게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여 정부의 기관지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단 역사에 첫 번째 기관지는 1909년 제3회 공의회시에 '조선예수교회보'가 있었고 두 번째는 총회 설립 후인 1916년 제5회 총회가 '기독신보'를 기관지로 지정하였으며 그 후 1919년 제8회 총회 때 '기독신보'를 기관지로 재차 지정한 것을 1938년 제9회 총회 때 신사참배한 홍택기 총회장 때 '기독신보'가 자유주의라 하여 폐간하였습니다. 1949년까지 기관지는 폐지되었다가 11년만에 총회가 기관지로 '부흥'을 발행합니다. 19506.25전란시에는 기관지가 없었으며 1962년에 '파수꾼'이라고 잡지를 총회기관지로 지정했습니다. 19651231일 배태준 장로의 주선으로 정부에서 '기독신보'를 정식으로 등록하고 '기독신보'가 다시(세 번째로) 총회기관지로 지정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 '기독신보'를 한명수 주필, 박에스더 국장이 임의로 '기독신문'이라고 개명하였는데(총회도 신문사 이사회도 모르게) 이때부터 기관지의 명칭이 오락가락하였습니다. , 내용상으로 '기독신보'가 명칭상으로 '기독신문'으로 둔갑하였고, 이 변동은 또다시 '주간기독신문'으로 등록하였다는 것입니다.
전통과 법으로 말하면, 총회가 허락한 신문은 '기독신보'였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의 잔꾀에 '기독신문' 또는 '주간기독신문'이 되므로 기사에 광고에 사설에까지 비총회적인 기사와 광고를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독신문이 총회기관지라고 자랑을 해왔습니다.

이제 우리 총회는 법적으로 어떤 명칭이 합당한가를 구별하고 법에 근거한 신문 '주간기독신문'을 총회가 정당하게 기관지로 지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기관지 지정에는 몇 가지 신문발행의 목적과 원칙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신문에 표기된 사시가 아닌 총회가 기관지로 하는 신문이 총회기관지이므로
1) 기관지는 총회를 홍보하는 신문이다.
2) 기관지는 총회의 결의된 것만 취급한다.
3) 기관지는 모든 기사에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4) 기관지는 임의적인 판단과 해설 및 논평을 할 수 없고 오직 발행인인 총회장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5) 기관지는 본교단과 관계가 없는 교단의 기사나 광고 등을 게재하는 일을 일절 금지하여야 한다.
6) 기관지는 교단산하의 교회의 사건 기사는 절차를 좇아 발행인인 총회장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7) 기관지는 특별히 치리회의 광고인 재판판결은 상소, 소원이 경과된 것인지 확인하여야 광고할 수 있다.
8) 기관지는 경영의 투명성을 위해 4/4분기로 경영보고를 신문에 공고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전제로 총회기관지로 발행하게 할 것을 제의합니다.

둘째: 우리 총회는 세계 최대의 장로교단입니다. 세계적 장로교단에 홍보실 제도가 필요합니다.

홍보실은 총회의 홍보업무를 관장하고 언론대책을 조정하는 기구로서 독립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홍보실에 적을 두고 있는 직원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매주간 총회에 배달되는 교계신문, 인터넷신문 및 각종 SNS에 총회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여 총무를 통해 총회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홍보실은 교계신문 언론사의 출입을 허락하고 2주에 한 번씩 홍보를 위한 기자회담을 한다(총회장 또는 총무 주도의).
홍보실은 총회 외부로 배부되는 언론 관계 문서(홍보)와 정보를 통제하여 그때그때 합당한 대언론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
홍보실에서는 본교단을 출입하는 기자들을 등록하게 하여 기자 관리에 차질이 없게 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분명하게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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