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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원칙으로 돌아가자

[ 2016-12-28 17:31:09]   

 

< 새해에는 성경의 원칙이 지켜지고, 선교적 교회로 탈바꿈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 가득하기를 소원해 본다.  >

신년사

2016년은 나라나 교단이 혼란의 바람 속에 어려움을 겪었다. 갈등과 증오가 증폭되었는데 그 핵심 이유는 원칙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교회는 교회의 원칙이 있고 목사는 목사의 원칙이 있다. 국가에도 또 대통령에게도 원칙이 있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혼란이 오고, 혼란은 갈등을 낳는다.
2017년이 된다. 무언가 뚜렷하게 달라질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갈등을 최소화하고 이 땅에 평안이 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원칙을 지키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첫째, 성경의 원칙을 지키자.

성경은 우리의 믿음과 행함의 대원칙이다. 즉 어떻게 믿고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원칙이다. 교회만이 아니라 이 사회도 성경의 원칙을 지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
특히 우리 교회는 성경의 원칙으로 돌아가야 교회가 살고 이 세상이 산다. 가장 평범한 말 같으나 성경의 원칙으로 돌아갈 때 교회와 사회의 갈등 문제도 해결될 것이다.
2017년 새해에는 성경이 가르치는 원칙을 우리 삶의 지표로 삼는 노력을 해야 한다. 입으로만의 신앙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에 따른 기본 신앙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이제 새로운 해를 맞는다. 우리는 암흑과 혼돈에서 벗어나 성경이 가르치는 원칙을 믿음과 행함의 기본으로 삼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길이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다.
가장 기본적인 과제인 성경의 원칙으로 돌아가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둘째, 전도하는 교회가 되자.
새해는 우리 교회들의 체질을 전도하는 교회 즉 선교적 교회로 탈바꿈해야 한다. 이것은 교회의 존재 목적인 동시에 교회의 내적 분규를 소멸시키는 길이다.
오늘날 우리 교회들은 교회 성장 둔화 현상을 염려한다. 교회의 성장이 둔화된 것이 사실이고 그 이유는 여러 군데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핵심적 이유는 우리가 전도를 게을리하는 데 있다.
우리 주변의 교회 가운데 전도 실천을 제일의 사명으로 삼는 교회들은 계속하여 성장하고 있음을 본다. 문제는 우리가 전도하지 않기에 성장이 둔화될 수밖에 없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 전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의 힘을 쏟아야 한다. 종교개혁이 무엇인가?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는 운동이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전도하는 교회 즉 선교적 교회가 되게 해야 한다. 이것이 오늘의 우리들에게 주어진 임무이기에 이것을 소중히 실천해야 한다.
전도하는 교회가 되면 교회 안의 문제가 사라진다. 사탄의 세력과 영적 전쟁을 하기 위해 우리의 힘을 모으는 것이다.

셋째, 나눔을 실천하자.

우리 교회는 나눔의 공동체이다. 우리가 받은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것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나눔을 위하여 여러 가지 사명을 받았다. 우리의 나눔 사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또 효율적으로 해야 하며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해야 한다.
새해에는 이웃을 위해 나눔 사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기 바란다. 개교회별로 하기 어려우면 지역 교회들이 연합하여 이 사역을 감당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
나눔 사역은 더불어 살아가는 길이다. 교회가 이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받은바 축복을 나누는 것이 자기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다.
2017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나눔의 실천자가 되자. 이것이 우리 교회의 지경을 넓히고 사회에 복음을 선포하는 길이 된다.
새해를 맞는다. 성경의 원칙을 따르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며, 받은 은혜를 나누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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