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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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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는 사회
인간 관계에서 서로간의 예의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발로이며 인간 행동의 요체이다. 예의란 무슨 거창한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최소한의 성의로 된다. 여기에 가장 크..
십자가에 덧붙임은?
건물마다 표시가 있다. 가정집의 경우는 문패가 있고, 지자체에서 붙인 거리 주소가 있다. 식당은 식당간판이 있고, 병원이나 약국은 그들의 표시가 있다. 우리는 길을 가다가 붉은 십자가를 보면 '교회가 있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원로목사와 담임목사
우리 사회가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인구의 팽창을 경험하게 되고, 여기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사회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목회자의 경우를 보면 '70세 정년'을 법으로 규정하..
어느 것이 옳은가?
우리가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상식'이라는 것이 있다. 법이나 규칙을 논의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 보편적 기준이 된다. 예배에도 절차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모범'을 통해 예배의 원리와 방법을 찾는다. 근래에 와서..
지도자의 모습
어느 기관이나 조직에서 어떤 지도자를 맞이하느냐에 따라 그 조직의 발전이 달라진다. 그래서 리더십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지도자들의 경험을 경청하게 된다. 교계의 여성지도자 가운데 한 분이 회고록을 출간하였다. 출판기념회에 겨울..
맞은 자는 잊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말들이 있고 그것들이 주는 지혜로움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말이란 그 사람의 사상과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우리는 흔히 '맞은 사람은 발뻗고 자도 때린 사람..
관점과 행동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는 그 사람의 세계관에 따를 수밖에 없다. 세계관이란 사물을 보는 관점으로서 그 사람의 행동을 이끌어 나가는 지침이 된다. 세계관은 그 사람의 신앙과 삶의 경험에서 나오며 이것이 자신만이 아니라 다른 사..
순교자 신앙 계승
김은국(미국명 리챠드 킴)의 소설 「순교자」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는데, 참 순교자와 거짓 순교자의 이미지를 대조시킨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역사적으로 우리 교회는 순교자의 피 위에서 성장해왔다. 한국교회는 130여..
역사 기록의 보존
역사는 기록을 통하여 보존되고 전승된다. 기록이 없는 역사는 전설이 되고 이야기로 전락한다. 기록을 남긴 역사문화는 정당한 평가와 전승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 인간의 자의적 해석이 판을 친다. 우리 총회는 내년으로 설립 100주..
신학생들의 데모
사람들이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중 하나가 집단적 의사 관철의 도구인 데모이다. 이것은 다중의 의견을 모아 타자에게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는 방안으로 동서양 어디서나 애용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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