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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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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왜 욕을 해?
목사는 하나님의 종이다. 그의 언행 하나하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관련이 있다. 특히 목사의 언어생활은 사회인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목사 중에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개인적 대화만이 아니라 심..
최저임금
최근 최저임금위원회는 2022년 근로자 최저임금을 시급 9,160원으로 전년 대비 5.1% 인상했다.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직장인이 주 5일 출근할 경우 주휴수당 35시간을 포함해 매달 191만 4,44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결정이 있자 ..
잊힌 사람들
사람은 기억의 존재이다. 옛적 일을 기억하여 기록으로 남기고 그 자취를 전승시키는 노력을 한다. 그런데 인간은 간사한 존재여서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 자기와 관련하여 유익한 것만 기억한다. 그래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역사에의 겸손
역사란 거울이다. 이 거울을 통하여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그래서 국가나 단체 혹은 개인들은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이것을 보존하며 전승한다. 역사를 무시하는 개인이나 조직은 오래 살아남지 못하고 소멸한다. 그래서 꾸준히 ..
없으나
우리가 사물을 판단할 때 '있다' 또는 '없다'는 단정어를 사용한다. 이것은 그 실체를 정확히 규정하는 것으로 사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그러나 이 단어가 여러 가지 의도로 변화되는 경우가 있다. '없다'가 '없으나'가 되는 경우이다..
이단 만들기
기독교 역사를 보면 정통교회를 훼파하려는 이단들이 일어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였다. 오늘의 한국교회에는 이런저런 이름을 붙인 이단들이 활개를 치고 있고, 그중에는 억울하게도 '이단이란 누명'을 쓰고 곤욕을 치르는 이들도 있다. 여기..
훈장을 준다
국가나 사회에 큰 공로가 있거나 전쟁에서 공헌을 세운 사람에게 국가는 관련 법규에 따라 훈장 또는 포장을 수여한다. 이것은 상훈법에 의하여 대통령의 이름으로 준다.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임의로 훈장이나 포장을 수여할 수 없다. 상훈법 ..
예배의 존귀성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는 그 본질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정부가 창안한 이른바 '비대면 예배'로 인하여 예배드리지 못하는 기독교가 되었다. 최근에 거리두기의 완화로 수도권은 전체 좌석의 10%, 그외 지역은 20%까지 대면예배를 드릴 ..
아시타비(我是他非)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아시타비'(我是他非)였다.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이른바 '내로남불'을 한자어로 옮긴 것이다. 이 말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정치․사회 등 전반에서 소모적인 투쟁이 반복되고 ..
사람에 대한 평가
연말이 가까와오면 각종 단체에서 인물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관례들이 있다. 그해에 많은 공헌을 한 사람을 택하여 상을 준다. 매해 10월이 되면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다. 온 세계의 이목은 여기에 집중되고 각지에서 환호와 아쉬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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