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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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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바로 세우자
 우리 총회는 설립된 지 100년이 넘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고난과 핍박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장족의 발전을 하였고, 국내외에 복음을 선포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감당하였다. 그러나 근년에 와서 교회의 본질을 상..
개혁신학의 정체성
우리는 언필칭 개혁신학을 주장하고 이것을 신학의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으나 세계개혁주의 교회들은 이것을 신학적 표준으로 삼는 데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개혁신학의 정체성에 대하여 오도된 가..
새롭게 일어나자
부활의 계절을 맞았다. 단순히 교회력에 따른 절기가 아니라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넘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놀라운 계절이다. 우리는 연례행사에 치우치기 쉬운 계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다시금 우리에게 충만케 하는 날들이 되기를 ..
총신대의 비상사태
총신대학교가 '비상사태'에 직면하였다. 지난 3월 28일에 모인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에서 길자연 목사가 총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그래서 <3개월 총장>이란 이름과 함께 총신대는 총장이 없는 '비상사태'를 맞게 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새기라
교회력을 따르면 지금 우리들은 '사순절'을 맞고 있다. 사순절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 앞의 40일간을 말한다. 이 기간을 영어로 'Lent'라고 하는데 그 어원은 '길다'와 '봄'이라는 라틴어에서 파생되었다. 교회력에서 이 기간은 ..
기독교의 민족적 사명
한국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민족교회의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기독교가 처음으로 전래될 때 우리 민족은 고통 중에 신음하고 있었다. 열강의 각축장이 되었고 특히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은 국가의 쇠망이라는 비극적 사태를 잉태하였다. 이..
교회를 교회 되게 하라
한국교회는 사회에서의 신임도 추락이 극심하여져서 안티 그룹들의 공격만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서도 바른 인정을 받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일부에서 일어난 일들로 인하여 전체 교회의 이미지 추락과 함께 건실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고통..
연합기관에 대한 자세
교회는 독자성을 가지면서 선한 사역을 위하여 연합성 혹은 연대성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격변하는 양상 속에서 교회의 임무를 바로 감당하기 위한 연합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연합운동이 정치적 목적을 내세운 것이나..
총신대 총장 선출의 중요성
교단의 최대 관심사인 총신대학교 총장 선거가 12월 17일 운영이사회에서 실시된다. 이 선거에 대한 관심은 학교 관계자만이 아니라 전국 교회에서 비등하고 있다. 총신대 총장 선거는 교단의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회이다. 우리가 안고 ..
일부 사제들의 정치 행동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루어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에 따라 힘을 다해 감당하여야 할 과제이다. 여기서 제기되는 것이 종교와 정치의 관계이다. 인간은 정치적 존재이기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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