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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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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속(聖俗)이 다르면
‘성속이 다르면 하나님이 버리십니다.’ 이 말은 김덕신 목사가 제일 많이 쓰던 말이었다. 제70회 총회 때, 이영수 목사의 17년 총회 장악 장기집권이 여지없이 무너졌다. 당시 기독신보(현 기독신문)는 제1면에..
분명한 역사의식과 사명의식 속에 살아가자
우리의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생 자체가 주어진 선물일 뿐 아니라, 그밖에 이 땅 위에서 후천적으로 얻어진 모든 것도 사실은 다 은사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런데 이 모든 은사는 나만을 위해서 사용하도록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을 ..
작은 것에 등한히 하면 배신당한다
우리 총회 역사에서 가장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돌아서서 배신하여 총회를 소요케 한 일이 종종 있어왔다 이미 고인이 되었으나 당시 실력자였던 이영수 목사의 주변에는 책사도 있었고, 재력가도 있었으며, 출세를 위해 자리를 얻고자 하는..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한 논의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한 논의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90여 년 전 이른바 ‘김춘배의 여권론’을 필두로 하여 많은 교단에서 이 논의가 있었고, 여성 안수를 수용한 교단이 다수가 된 상황이다. ..
총회 이후의 문제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7회 총회가 예정대로 끝났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임원 선거도 무사히 마쳤다. 임원회에서는 첫 행보로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교회들을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것은 귀한 모범을 ..
제107회 총회를 맞아
본 교단의 최고 치리기관인 총회 회집이 다음 주로 다가오고 있다. 교회 정치권에서는 교단의 현안보다 선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현실에서 제107회 총회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피력하고 총대들의 새 각오를 호소하려 한다. 대한예수교장..
제107회 총회에의 기대
교단의 최고 치리기관인 총회 회집이 다음 달로 다가오고 있다. 교회 정치권에서는 교단의 현안보다 선거에 관심을 집중하고 현실에서 제107회 총회에 대한 우리의 기대를 피력하려고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1912년에 평양에서 제1회..
지령 500호를 맞으며
본보가 지령 500호를 맞았다. 큰 신문에 비하면 자랑할 것이 없지만 지난 세월 동안 우리 나름의 최선을 다하여 달려왔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독자들과 광고로 힘을 실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교회를 교회 되게 하라
교회란 그리스어로 '엑클레시아'로 표기하는데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부름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교회는 인간적 사회집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공동체이다. 그러기에 교회는 독특한 표지와 사역이 있다. 개혁교회의..
후보자들의 신학사상을 검증하자
봄 노회가 끝나고 총회 임원 후보의 윤곽이 드러났다. 새로운 인물의 돌발적 출현이 아니라 이미 몇 해 전부터 저변 확대를 해 온 이들의 등장이기에 크게 놀랄 일이 아니다. 이것을 하나의 연례 행사로 치르는 것이 아니라 총회의 10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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