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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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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역사를 기억하자
올해 분단 75년, 6.25한국전쟁 70주년을 맞는다. 긴 아픔의 역사 속에서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남북 대치 상태에서 군사적 충돌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북한은 '대북 전단'을 빌미로 하여 대남 공격을 연일 더하고 있다. 개..
다시 일어나자, 한국 교회여
우리는 지난 몇 달 동안 캄캄한 혼돈의 세계에서 살았다.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문을 닫고 단절을 경험하였다. 코로나19가 조금 수그러졌을 때 황금연휴를 맞아 이태원 클럽 발 바이러스가 7차 감염으로까지 조용히 확산되..
교회와 국가의 관계
그 역사적 사실의 교훈   우리 그리스도인은 지상에서 살아가면서 두 종류의 정부에 속해서 살고 있다. 하나는 영적인 정부요 하나는 세속적인 정부이다. 영적인 정부는 물론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이나 이 세상에서는 교회..
힘합해 이 난국을 이겨내자
코로나 19에 대한 바른 대응   코로나19로 인해 온 나라가 공황상태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의 숫자에 두려움을 넘어 분노가 차오르는 것이 한국인의 일반적 정서이다. 2020년 3월 28일 00:00시 현재 ..
총신대 정이사제 환원을 위하여
총회 직영 신학교육 기관인 총신대학교가 임시이사 즉 관선이사 체제에서 해를 넘겼다. 지난 1월 20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제167차 회의가 서울교대 본부 7층 회의실에서 회집되었다. 이 회의에서는 '2019년도 하반기 정상화 추진 실적 ..
개혁주의 신학을 회복하라
한국 사회는 이념의 갈등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 특히 정치권이 이른바 진영 논리로 대립하고 이것이 확산되어 '남남 갈등'이라는 어려움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우리 교계도 예외가 아니다. 사회적 이념 갈등에 편성하여 보수와 진..
총신대를 살리자
각종 언론에 회자되는 총신대는 '성희롱이 가득한 신학대학'으로 묘사되고 있다. 사태의 전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총신대를 '도덕성이 상실한 신학대학'으로 인지하고 있다. 총신대 사당 캠퍼스 종합관 입구에는 학생들의 대자보가 붙어 있고, ..
연합운동 바로하자
인간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간다. 교회 역시 사회 속에서 사회나 다른 교회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기에 수많은 단체들이 생기고 협력과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최고 치리기관인 총회는 여러 단체들과 유기적 관계..
회복하라
제104회 총회가 '파회'되었다. 104회기 주제는 회복이다.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회복의 당위성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회복은 환부를 도려내어 아픈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며, 잘못된 제도를 고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회복..
제104회 총회를 바라며
이른바 '정치의 계절'인 9월이 되어 간다. 장로교 각 교단에서 동시다발로 총회를 개최하기에 하나의 연례행사이면서 새로운 기대를 가져본다. 기대란 바라는 자의 꿈이다. 우리는 해마다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 '혹시나' 하고 기대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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