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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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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하라
제104회 총회가 '파회'되었다. 104회기 주제는 회복이다.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회복의 당위성과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회복은 환부를 도려내어 아픈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며, 잘못된 제도를 고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회복..
제104회 총회를 바라며
이른바 '정치의 계절'인 9월이 되어 간다. 장로교 각 교단에서 동시다발로 총회를 개최하기에 하나의 연례행사이면서 새로운 기대를 가져본다. 기대란 바라는 자의 꿈이다. 우리는 해마다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면 '혹시나' 하고 기대했다가..
참다운 변화를 하라
우리 총회의 지난 회기 동안의 화두는 '변화'였다. 총회장 취임사에서 제기된 '변화'는 임기를 거의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보면 구두탄이었고, 도루묵이었다. 변화란 말로써 되는 것이 아니며, 또 결의로써 되는 것도 아니다. 진정한 변화..
총신의 앞날을 위하여
교단의 차원을 넘어 한국교회의 관심 내지 주목의 대상에 총신대학교가 지난 수년간 존재했다. 이것은 긍정적인 측면이 아니라 부정적 측면에서이다. 그래도 총신대학교라고 하면 한국 최대 교단의 신학대학, 국내 최대 규모의 학교라고 ..
수양회를 국내에서 하라
교회나 기관마다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각종 수양회 프로그램들이 광고되고 있는데 그중에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수양회 장소가 국내가 아니라 일본이나 동남아 심지어는 미국에서 모이는 일이다. 자유..
총신의 정체성을 점검하라
 우리 주변에는 '변화'라는 말이 넘쳐난다. 말끝마다 변화가 운위되고 있으나 우리의 현실에서 변화의 모습이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변화가 없으면 우리는 침체하고 퇴락할 수밖에 없다. 변화를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와 합리적..
총신의 정체성을 점검하라
교단 직영신학교인 총신대학교는 지난 수년 동안 혼란을 겪었다. 총신 100년 역사에 없는 참사를 체험했다. 재단이사 전원의 승인 취소, 관선이사 파송, 현직 총장의 법정 구속이라는 사태를 겪으며 총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우리 모두 힘..
3.1운동 100주년에
1919년 3.1운동의 100주년을 맞았다. 100주년이라는 그것만으로도 성대한 행사를 할 수 있는 역사적 사건이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기념행사를 하고, 기독교계 역시 교단별로, 교계연합으로, 또 지역별로 기..
총신대 총장 제대로 뽑자
총회 산하 교회의 최대의 관심사인 총장 선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시작부터 우려스러운 일들이 나타나지만 순조롭게 진행되어 예정된 일정대로 정상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총장 추천위원회 위원 19명이 11명의 입후보자들을 놓고 투표하..
교회의 사회적 역할
 한국교회가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지 심각하게 돌아보아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교회가 교회다워야 하는데 교회의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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