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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총장 할 일 없는 직이 되고 있다

[ 2021-11-03 10:36:43]

 

< 총신대학교 종합관 >

 부인을 직원으로 채용한 두 번째 사건이 된다

직원의 권고를 거절하였으니 총장에서 물러나야 한다

 

크리스천포커스(2021. 10. 5일자)에 게재한 박희석은퇴교수(부총장), '총신대 평가 탈락 이유 있었다'는 기사 내용에 따르면

'총장 부인의 특별 채용은 교육부 감사단의 발표에 역행한 인사였다'라고 전제한 후

'2018년 교육부 감사단이 발표한 내용 가운데 재단이사, 감사, 그리고 총장의 친인척이나 가까운 교인을 직원으로 채용했다는 이유로 다수가 징계를 받았다. 직원인사규정은 지켰다고 하나, 자신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채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모를 리가 없는 이재서 총장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내를 공채과정이 필요하지 않는 특별채용이란 형식으로 채용하였다.

2018년 교육부 감사가 나왔을 때 소수의 직원들은 총장이나 이사장의 지시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판정되어 억울하게 징계를 받았다. 총장 사모를 신규임명 하는 과정에서 인사담당자가 인사명령 기안지에 서명을 하지 않았지만 총장은 자신의 아내의 임명을 강행하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총신 역사상 이와 같은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한 적이 있었다.

총신대학 재단이사회 회의록 81(60회 속회 회의록)에 기록된 제5항의 내용을 보면, '김희보 교수와 문원채 장로의 2(총학장, 총무부장)에서 완전히 퇴직함을 조건으로 양인에 대한 형사고소한 것을 취하케 한다는 고소(진정)인 김만규 목사의 확인서를 받아 보관키로 하다. 이상 안건을 처리하고 총회장 박명수 목사 기도 후 폐회하니 동일 1730분이더라. 1986212일 이사장 백남조. 임시서기 김동권.'


이는 천하에 온순 겸손한 구약학자인 김희보 목사가 총신대학교 총학장직에서 사퇴한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

 

김희보 총학장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구약학자였다. 그런데 총신대학교 총학장 재직시에 총무부장 문원채 장로의 도움으로 김희보 학장의 부인은 사당동 집에서 총신까지 김학장을 승용차로 모시고 오는 운전기사로 학교의 정식 직원이 되고 김희보 총학장의 딸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자 금방 총신대학교의 음악과 교수로 채용되었다(강사도, 부교수도 경륜없이 교수됨). 그리고 김희보 총학장은 사당동에 있는 총학장 관사를 김희보 학장의 개인 명의로 등기를 하여 학교 재산을 착취하였는데, 이를 이사들, 교수들, 학생들, 그 아무도 말하지 않고 이를 정당한 취득으로 알고 있어서 필자가 직접 김희보 학장을 만나서 부정에 대한 시정을 구하였으나 이를 거절하여 결국 필자가 서울지검과 교육부에 고소(진정)을 제기하자 서울지검에서 구속하겠다고 하고, 교육부에서는 해임 통보를 하자 다급한 나머지 1986212일 이사회의록은 작성하던 그날 종로3가에 있는 한정식집에 김희보, 문원채, 배태준, 김동권, 백남조, 김만규 등이 합석하여 김희보 학장과 문원채 총무부장이 (1) 학교의 직을 사직한다. (2) 학교의 재산인 관사는 학교로 원상회복한다. (3) 부인의 학교 직원이 되어 운전사가 된 것을 취소한다. (4) 김학장의 딸의 음악과 교수 된 것을 취소 철회한다.


그리고 총신에 손해된 것을 변상하겠다는 각서에 서명 날임함으로써 검찰과 교육부에 제기한 고소장과 진정서를 철회하게 되었고
, 검찰과 교육부 관련 문제는 배태준 장로가 부담하여 해결한 바가 있었다.

 

지금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의 부인을 법 없이, 절차 없이, 직원들에게 억울하게 억압하면서 총신대학교에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여(무법으로) 국가의 돈을, 합동교단의 재산을 탕진하는 것은 처벌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본다.

 

기관의 장은 무엇보다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의 일꾼들을 양육하는 신학교 수장이라면 그 누구보다 청렴하고 모범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장애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는 미명하에 법도 절차도 질서도 무시한 채 자기 아내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는 만용은 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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