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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의 치리권 언론이 간섭하나?

[ 2021-11-03 09:49:37]

 

< 회무를 진행하는 배광식 총회장>

헌법과 규칙과 총회결의에벗어난 기사 '문제 있다'

 

총회산하 모목사가 기사화하여 발행한 인터넷신문에 '106회기 비선에 의한 패싱 사태로 위상 추락'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동 기사의 내용인즉
'여러분 뉴스나 유튜브에서 종종 패싱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지요?'라고 시작하여 패싱의 뜻을 해석하고 그 다음에 2021107일 제106회기 총회장 취임식 후에 총회본부 5층에서 당일 취임식을 취재한 교계 기자단과 5층 예배실에서 총회장 취임에 대한 기자회담이 진행되었는데, 기사화한 그 기자는 당일 현장에 없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기자회담을 주선한 모 방송사 대표에 대한 공박 기사로 5가지 패싱론을 펼친 바가 있다. 그 기사에 의하면,

첫째, 이날 기자회담은 순전히 총회장 1인만 행한 기자회담으로 총회임원들이 패싱을 당하였고, 둘째, 총회본부 직원들이 패싱을 당하였고, 셋째, 교단지인 기독신문이 패싱되었고, 넷째, 총회서기가 패싱되었으며, 다섯째, 총회회계가 패싱을 당하였다고 장황하게 기사화하였다. 그리고 '마치면서'라는 코너에서는 총회장이 언론 비선에 휘둘리어 기자회담을 하였는데, 어째서 총회장이 언론 비선에 휘둘려 총회적 모든 사람을 배제하였는가라며 꾸짖었다.


그러나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언론 비선에 총회장이 놀아난 것이 아니라 총회장 취임식 후 기자회담은 매년 있어온 연례적 행사라는 것이다
.


그리고 하나의 언론인이 총대도 아니고 이 문제에 피해를 입은 당사자도 아닌데 어째서 총회장이 온 총회를 패싱하는 나쁜 사람인 것처럼 기사를 썼는지 공개해야 할 것이다
.


문제는 이 기사를 게재한 기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출입 기자로서 합동 총회 내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기사를 다 기사화하면서 총회장 취임 후 기자회담에 불참한 까닭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 근래에 와서 특종기사들을 방송으로 공개하고 있는데 패싱기사는 도에 넘친다. 사유는 이러하다.


귀하가 기사화한 패싱기사는
1990년 제74회 총회시에 평동노회가 총회에 헌의하여 총회장과 총회임원회는 1년간 활동한 내용을 총회보고서에 유인물로 보고해야 된다는 결의를 함으로써 총회보고서에 총회장 활동 보고와 임원회 활동 보고서가 작성되고 있다는 사실, 둘째는 총회장은 1년 동안 대내외 활동에 자유를 가지며 이를 총회장 활동으로 보고하면 된다고 결의한 바가 있다. 총회장의 활동사항이 사전 보고 사항이 아니고 또한 임원회와 총회직원들과 교단지 기독신문과 협의해야 될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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