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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제도에 임의단체 발언권 선을 넘었다
근래 교계신문과 인터넷에 총회실행위원회를 말한다

[ 2021-11-03 09:45:23]

 

 법리에 어긋난 발언은 임의단체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몹시 큰 고통과 슬픔과 괴로운 한해를 지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역사상 그 유례를 볼 수 없을 만큼 큰 재앙을 겪고 있다. 이런 중에도 전국장로회는 강원도의 휴양지에서 전국장로회 수련회를 거뜬히 치루었다.

이번 전국장로회 수련회를 마치고 거기서 전국장로회가 장로로서 총회를 섬기는 한 가지 불만스러움이 있음을 장로회 수련회 참석자들을 통해 성명으로 밝혔는데 그것이 바로 '총회실행위원회도 목사 장로 동수로 하자'는 것이었다.


장로회의 대 원칙이 당회도 노회도 대회도 총회도 모두 목사 장로 동수 원칙인데
, 총회실행위원회만 목사 중심이니 이는 비 민주적이라는 것이었고, 총회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총회실행위원회를 목사 장로 동수로 하자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의 장로교는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헌법을 기본으로 하여 헌법이 채용되었다
.


웨스트민스터 헌법에 의하면 장로교회란 지교회 교인들이 장로를 선택하여 당회를 조직하고 그 당회로 치리권을 행사하게 하는 주권이 교인들에게 있는 민주적 정치이다
.


당회는 치리장로와 목사인 강도 장로의 두 반으로 조직되어 지교회를 주관하고 그 상회로 노회 대회 및 총회 이같이 삼심제의 치리회가 있다
.


이 삼심제는 언제나 목사 장로 동수만이 아니다
. 우선 정치 제4장 제4조에 목사의 명칭이 12가지가 된다. 그러나 이 12가지 목사 중에 시무목사 부목사 원로목사 무임목사 전도목사 교단기관목사 군종목사 군선교사 교육목사 선교사 은퇴목사 등 11가지의 목사는 결의권이 없고 상회 총대권이 없으며, 오직 위임목사만이 노회장과 임원이 되고, 총회총대와 총회기관장이 될 수 있으며 11가지 목사들에게는 그런 권한이 없다.


정치 제
5장의 치리장로권에 장로는 시무장로와 원로장로, 은퇴장로가 있으나 장로의 직무는 '치리회에서 목사와 같다'고 하고는 교회의 신령적 관계를 총찰하고 도리의 오해나 부패를 방지하고 교우를 심방 위로 교훈하고 교인의 신앙을 감찰하여 기도하고 목사와 함께 특별심방하며 정치 제95조에 있는 당회의 직무 8개항의 직무를 감당하게 된다.


그런데 출
3장에 모세 때에도, 14장의 사도시대 때에도 장로회라는 별난 이름이 없었으며 그러한 전통과 역사가 근세사까지도 󰡐장로회󰡑라는 이름이 없었다.


그러던 것이 꼭
50년 전에 대구를 중심한 경북노회 산하 장로회가 젊은 목사를 죽이기 위해 개를 잡아 큰 잔치를 배설하고 당시에 일제 후지 고급 자전거 2대와 일제 세이코 시계 20개를 경품으로 내걸과 화원유원지에 모였던 것이 합동교단 󰡐장로회󰡑의 시초였다.


필자는 당시에 장로회에 의해 목사직 면직까지 당하였기에 지금까지 그 장로회 태동을 깊이 알고 있다
. 필자를 면직했던 그 권세 있고 돈 많은 장로들은 일찍이 이 땅을 떠나 하늘나라로 갔다.


그런데 지금 장로회가
50주년이라고 한다. 만일 장로회가 50주년을 맞이하려면 별도의 모임보다는 보다 성경적 장로가 되어 아론과 훌 같이 모세를 돕는 장로가 되어야 교단이 살아날 것이다.


지금 전국장로회는 분명 임의단체이다
. 임의단체란 법적으로 총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자기들끼리󰡑 모임이라는 것이다.


총회 회의 결의 및 요람 첫 면에 총회기구표가 있다
. 그 기구표를 보면 총회가 있고 그 밑에 총회장 총무 사무총장이 있으며, 좌편에 총회임원회 총회실행위원회 21개 상비부, 중앙에 8개 상설위원회 16개 특별위원회가 있다. 또 우편에는 총회산하기관으로 9개 단체와 총회인준 12개 지방신학교가 있다.


그 외에 교정선교회 이만교회운동본부 총회군선교회 총회군선교사회 한국찬송가공회 대한성서공회 기독교텔리비전 예장출판사 기독신문사 총회은급재단 총회세계선교회 총회사회복지법인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총회교육개발원 전국남전도회 전국여전도회 전국기독청장년연합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여기에
161개 노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함께 있는 기구인데 여기서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총회기구가 아니고 임의단체라는 사실이다.


그런데 전국장로회가 총회기구인 총회실행위원회에 목사와 같이 동수로 실행위원회를 같이 운영하자고 제의하였다
.


1918
년 제7회 총회가 제정한 󰡒장로회 각 치리회 보통회의 규칙에 의하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총회 산하에 임원회와 상비부 외에 상임위원회와 실행위원회 특별위원회를 둔다고 하고 실행위원회 구성은 각 부서의 회장이 실행위원회 회원이 된다고 하였다.


거기 실행위원회는 총회 본회의 소집이 어려울 때 각 기관 단체장이 모여 총회적 사무를 처리하고 차기총회에 보고하게 한다고 직무를 명시하였다
. 다른 말로 실행위원회는 총회를 대행하는 기구이기에 총회산하 기관단체장이 모이는 회의 기구다.


우리 총회규칙 제
111항에 실행위원으로는 지도위원 (14) 총회임원 (9) 정책위원 (전국노회대표 161) 상비부장 (21) 상설위원장 (8) 기관단체장 (5)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현 장로 총회임원과 상비부장 장로들 기관단체장인 장로들이 이미 총회실행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


모든 기구에는 규정이 있다
. 법에 의해 구성되는 것인데 총회기구도 아닌 '장로회 이름으로' 총회기본 조직에 개입하려는 것은 절대로 그릇된 욕망일 것이다.


끝까지 임의단체 장로회가 총회실행위원회에 공공연하게 개입하가를 바란다면 모든 장로들이 현실적으로 총회산하 모든 기관단체의 수장이 되기를 바란다
.


헌법 정치 제
8장에 '교회를 치리함에는 명백한 정치와 조직이 있어야 한다. 정당한 사리와 성경 교훈과 사도시대 교회의 행사에 의지한즉 교회의 치리권은 개인에게 있지 않고 당회 노회 대회 총회 같은 치리회에 있다'고 하였다. 장로회는 '치리회'가 아니며 총회등록이나 허가를 한바도 없는 임의단체라는 사실을 잊으면 잘못될 수 있다. 장로직에 가장 아름다움은 현직 교회의 당회원으로 봉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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