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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방송국 개국, 요란하게 광고
기독신문사 총무국장 '취재진 출입금지'라고…

[ 2021-08-31 11:06:38]

 

방송국은 총회 보고 없이 할 수 있나?

근래 기독신문사 이사회가 '기독신문사 미디어방송 개국 감사예배를 드린다'고 기독신문에 광고하였다.


광고의 내용은 현 총회의 실세인 총회장과 증경총회장단과 현 기독신문이사회 임원과 기독신문 운영자
, 그리고 차기 총회를 바라보는 한기승 목사, 오정호 목사의 얼굴이 비치었다.


광고라는 것은
'오라', '보라', '함께하자', '이용하여 달라', '좋다 사용해라'라는 것인데, 어찌되었는지 기독신문 총무국장이 마이크로 취재차 참석한 교계 기자 등을 '현장에서 나가라'고 고함을 치며 호통하여 총무국장이 기독신문 주인처럼 행세하였다.

개국예배에서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미디어는 이 시대 복음 전파의 비밀병기가 되라'고 격려하였다.


우리 총회는 제
97총회 감사부 보고에서(보고서 555페이지) 감사부장 박병석 목사, 서기 최병철 장로가 보고하면서, 당시 총회방송국인 IPTV는 총회에 보고나 총회 허락 없이 총회사무국이 방송국을 설치하였으니 폐지한다고 보고한 적이 있었다.


당시
IPTV방송국에 대한 특별감사 보고서에 의하면 총회 보고 없이 설치된 방송국이 칼빈탄생 500주년 다큐멘터리와 신천지 이단활동 공개 방송으로 기독교계에 큰 공을 끼쳤다고 보고하고는 그러나 IPTV가 총회 보고나 총회 허락 없이 설치되었으니 폐지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이제라도 총회는 방송위원회 또는 방송선교위원회를 설치하고 미디어방송은 총회가 전담해야 한다고 감사보고에 지적하고 있다.


방송국은 총회가 설치해야 한다는
97회 감사부의 보고는 지금도 여전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는
, 97회기에 방송국 설치는 기독신문의 신모 국장의 아이디어였고, 2021년 방송국도 기독신문의 방침이지만, 방송국은 총회가 직영해야 한다.


이유는 기독신문의 현실은 앞으로도 부정부패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 그리고 기독신문은 매년 감사부 감사에서 단골 감사를 받고 있다. 부정이 있다는 말이다.


97
회기에는 신모 국장이 총회본부로 옮겨 IPTV를 하였는데, 무려 18천만원에 직원 4명을 동원하였다. 지금 기독신문의 총무국장은 얼마의 자금을 사용하였는지 알아보아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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