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image2 image3
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2021년 3월 2일
회사신문보기총회교계 기관교육 선교신학 신앙논단 기획 | 오피니언
 
회사소개 한국교회문제 협력상담소 상담게시판 공지사항

상비부
위원회
신학교
GMS
일반
역대총회장의발자취
Home > 총회 > 일반
역사학자에게 사과와 유감은 다르다

[ 2021-02-04 16:51:15]

 

선 기록과 주장, 그대로 두는 것이 유감의 처신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역사를 주관하고 있는 총회역사위원회라는 기구가 있다. 이 기구에는 역사위원이 무려 16명이고 고문으로 증경총회장단에서 4명이 있고, 여기에 자문위원으로 역사학회 유경험자가 8명으로, 실로 총회역사위원회는 28명으로 구성된 강력한 기구인 것이 틀림없다.

그런데 이 28명으로 구성되어 우리 총회의 살아 있는 역사를 기록한 것이 3년이었고 3년이 되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외우내환이 엄습한 중에도 우리 총회의 역사는 도도히 흐르고 있었다.

장로교 역사와 신앙2020915일 발행되어 2020920일에 제105회 총회가 모이는 새에덴교회에서 배부하게 되어 있었다.

문제의 날 장로교 역사와 신앙이 배부되기 전날 한 총회 역사학자의 손에 전국 및 전체 교계에 배부될 장로회의 역사 책이 입수되었다.

장로교 역사학자의 심장이 벌렁 뒤집어졌다. 그것은 한국의 장로교의 태두이며 한국장로교의 시작인 박형룡 박사가 3,000만 원의 돈을 부정하게 사용함으로써 장로교가 둘로 나뉘어졌다는 것이었다. 여기에 기록자는 3,000만 원 외에 미화로 1만 불을 환불하여 1만 불도 갈취하였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아니다.' 합동의 장로교가 돈 부정을 감추려다 교단이 분열되었다면 사실 여하간에 합동교단은 문을 닫아야 했다.

이에 본보 기자가 총회장 김종준 목사에게 전화를 한 것이 2020920일 오후 1시였고 이 급작한 상황을 보고받은 김종준 총회장은 우선 총회가 모이는 장소에 전화하여 역사위원회가 배부하는 장로교 역사와 신앙을 배부 중지하라 명하고 그날 저녁 830분에 수원에 있는 모 호텔에 긴급 총회임원회를 소집하고 임원회가 부당 불법 불의한 장로회 역사를 배부하지 못하게 금지하였다.

그리고 역사위원회에 대하여는 문제의 글을 쓴 심창섭 교수에게 사과하고 사과에 맞는 처신을 하도록 명하였다.

그런데 지금 역사위원장이 자기가 장로교 역사와 신앙3호를 배부 중지시킨 공이 있다며 큰소리치고 있다.

역사위원회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역사의 과오가 있는 심교수에게 다시 역사를 쓰게 하여 장로교 역사와 신앙을 재발간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분명한 것은 심교수의 사과인데, 심창섭 교수는 자기가 임의로 집필한 장로교의 역사에 박형룡 박사가 도둑질 하는 듯한 금권 부정을 하였다고 서술하였다. 그것도 두 번에(한 번은 3,000만 원, 또 한 번은 미화 1만 불) 걸쳐 금품을 부정으로 사용했다고 했으니, 그것이 사실이 아니면 저자가 허위사실을 기재하였다고 고백하든지 아니면 누구누구의 주장을 그대로 기록하였으니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 되므로 박형룡 박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에 엄청난 상처를 끼쳤으므로 감히 용서를 구합니다 하고 사죄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사전에 사과와 유감의 뜻이 엄연히 다르다. '사과''잘못되었으니 용서를 구합니다'라는 뜻이고 '유감''그렇게 마음으로 느낍니다'라는 의미다.

지금 심창섭 교수가 '사과'인지 '유감'인지 분명하게 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이번 장로교 역사와 신앙 사건에서 역사위원 전체는 교체되어야 할 것이고 특히 위원장 함성익(거짓말), 서기 신종철(사건 엄폐), 위원 심창섭(저작권 위반) 등은 총회에서 떠나야 될 것이다.

성경에는 '주여 내게 학자의 혀를 주소서'라고 옛 선지자가 외쳤다. 학자의 혀, 학자의 손, 학자의 머리, 여기에 영원히 변치 아니할 학자의 마음(심장)을 유지하기 바란다. 그리고 심 교수와 함 목사와 신 목사는 2020915일 발간해야 할 그 책 장로교 역사와 신앙124쪽에서 제125쪽에 있는 박호근의 말을 몽땅 삭제하고 그 자리에 합당한 글을 채워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역사는 우연히 남에게서 주워 얻는 것이 아닌 것을 잊지 말자.

 
ⓒ 기독신보 (http://www.ikidok.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인기기사
S교회 무엇이 문제였나?..
제103회 총회 둘째 날 ..
이단감별사의 거짓증언은..
교회법과헌법해설
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제480회 총회
공지사항
시스템 점검
인터넷 기독신보 드디어 오픈합..
기독신보사 ∥ 등록번호: 서울,아 01362 ∥ 등록(발행)일: 2010.09.29. ∥ 인터넷기독신보 ∥ 발행인 및 편집인: 김만규
청소년 보호정책이메일 무단수집 거부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만규
서울시 구로구 오리로 1197, 118-406 (오류동, 금강수목원@) ∥ 메일주소: ikidok@naver.com ∥ 전화번호:(02)2684-1736 ∥ 팩스:(02) 2684-1737
Copyright ⓒ 기독신보. All rights reserve. 기독신보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